Sm특히 소퀴들이 국민연금투자해서 이득봤다고 개소리하는데 공시자료하고 증권평가만 봐도 국민연금 수천억 처넣어서 계속 손해보면서 무조건 투자하는 상황이다.  국민연금 지급 보장도 안 하는 와중에 계속 비정상적으로 공격적으로 엔터주 투자해서 거품 만들어놨지.  네이버에 sm 연예인광고 올라오면 주가 검색해봐라.  이미 주가 실적이 작년과 똑같은 상황에서 40퍼 감소 심지어 그게 둘기나 세무조사가 반영안 된 상황이라 이미 그동안 거짓 해왔던 게 다 뽀록나는 중. 

        지금까지 작년 실적의 두 배 이상이라고 했는데 이미 세무조사 둘기 문제 뺀 3월까지의 실적도 작년 3분지 2밖에 안돼. 
이런 곳에 직장인들 강제 가입시켜 한달에 수십만원씩 내게 만들어놓고 1원의 지급 보장도 하지 않으면서 sm에 투자하다 손해를 얼마를 보든 연금공단직원들은 전혀 책임지지 않고 본인들은 국민연금투자할일도 없으니 손해볼게 없다.


며칠 전에 네이버에 1시경에 3사 기획사 실적이라며 sm이 제일 낫다는 식으로 메인에 기사가 떴는데 그 때 증권가에서는 다들 sm이 발표한 올해 초 실적이 기회 이하라며 주가폭락한다는 의견이 대다수였고 실제로 경제 증권기사는 sm실적 저조라는 게 제목이었다.   
그 기사 올리고 나서 sm이 여전히 흑자(실적 기대치에 엄청 저조)라고 돌려서 광고하고, 주식 매매 종료 시간이 오후 3시인데 3시지날때쯤 되니까 네이버메인에서 밑으로 광고내렸다.

Sm주식 한 번 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