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무조사 때문에 주가폭락하고 sm관심은 그런 것이 없음  내부에서도 이사들 간에 분열 중이라 바쁘고.
국민연금도 지금 시사프로에서 캐고 있고 늦어도 2 3년안에 sm이 그간 국민연금 가지고 장난질 친 것 다 끝난다.
지금까지 소퀴뿐만 아니라 다른 퀴들도 서로 잘 고소 못 하는 것이 대형기획사끼리는 서로 잘 건들지 않고 특히 같은 sm퀴면 또 고소하기 애매한거지 왜냐?
보통 고소하는 퀴들도 반드시 고소당할 일을 했거든.  몇 년 전에 소퀴몇도 날아갔고 지난 번에 설리 일로 고소당한  것 중에 소퀴도 한 마리 있다.

결정적으로 디씨엔 없겠지만 포털 등지에서 sm 관련 옹호하는 사람들 순수히 아이돌빠 아니다. 광고 맡긴 업체 홍보팀이나 sm 주식투자한 사람들이야. Yg cj 로엔 다 마찬가지지. 돈이 달린 문제되니까 구원파들 유병언 싸고 도는 것과 똑같은 종자들이다
소퀴들 중에 주식 투자한 놈들 많은데 이미 아이돌빠는 부업이고 돈 왔다갔다하는데 눈 벌개져서 하루종일 폐인짓하고 경쟁될 만한 타 아이돌 비방 욕 허위찌라시 퍼뜨리고 못할 것 없는 폐인 많아

Sm법무팀과 그쪽 전담 로펌들은 크리스에 세무조사에 그거 하느라 지금 생골치인데 악플달던 소퀴들이 보내면 바쁜데 또 빠순이들 때문에 새벽 야근한다며 빡쳐함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