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느끼는데 탱구냄새 참좋다

1/1

샤이니콘 탱구 막내랑 같이옴영상 용량땨문에 안올라간다ㅜㅜ- dc official App 작성자 : someth

매일 느끼는데 탱구냄새 참좋다모바일에서 작성

태래탱§

2014.06.08 23:50:48

조회 194 추천 0 댓글 0

아까도 내옆에 나란히 앉아있었는데 향기가 너무 좋았어ㅎㅎ

탱구❤+태래탱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IMG_3483.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1219803	꺼보오오오오옼 [2]	ㅇㅇ(223.33)	14.06.13	171	0
1219802	내일부터 금요일 저녁 11시 mnet 댄싱9 시즌2 시작합니다	헤럴드경제뉴스(117.111)	14.06.13	158	0
1219801	소덕들은 의리가 있어서 오래가긴하는데	ㅇㅇ(175.223)	14.06.13	179	0
1219800	피닉스// [1]	꺼복이	14.06.13	99	0
1219799	박재범, 이번엔 기저귀 차고 손가락욕?	헤럴드경제뉴스(117.111)	14.06.13	219	0
1219797	선착순 3명 [8]	태연한척	14.06.13	153	0
1219796	오늘은! [3]	꺼복이	14.06.13	172	0
1219795	오늘이 월드컵이였내	태라칰	14.06.13	67	0
1219794	탱갤에 설대 연대 카이스트 다있네	부산탱.	14.06.13	85	0
1219793	아 먹을꺼 이야기 하니 급 배고프다	부산탱.	14.06.13	57	0
1219792	자러가니까 설리점 [3]	태연한척	14.06.13	102	0
1219789	지금 짜파게티 끓여먹으면 존나 살로 다가겠지?	ㅇㅇ(222.107)	14.06.13	133	0
1219787	아 까먹을번 [1]	⭐심환	14.06.13	77	0
1219785	오늘본 영화가 슈타인즈랑 비슷하넼ㅋ [2]	흐느낌	14.06.13	92	0
1219784	근데 엄마 친구자식들은 왜케 돈을잘벌지 [2]	부산탱.	14.06.13	123	0
1219783	ㅡㅡ흐느낌, 태연한척 갤로그 확인해라 ㅡㅡ	ㅇㅇ	14.06.13	85	0
1219780	롤은 ㅅㅂ 접는게 맞는거같다.. [3]	Phoenix.	14.06.13	97	0
1219779	소시는 이제 광고도 못찍나... [1]	ㅇㅇ(175.223)	14.06.13	303	1
1219778	아 배고프다... [2]	ㅇㄷ임	14.06.13	69	0
1219777	님들저좆망함 마우스유에스비마우스쓰는데 불은들어오는데마우스가안움직임 [1]	ㅁㄴ(1.227)	14.06.13	162	0
1219773	썬프는 존나 노이해인게 [2]	ㅇㅇ(110.70)	14.06.13	260	2
1219772	그러니까 님들 저 오프 때 보면 아는척좀 [5]	탱화백	14.06.13	169	0
1219771	먹고죽은덕구가 때깔도곱다 [1]	꺼복이	14.06.13	103	0
1219769	롯데캐슬클래식	ㅇㅇ(223.62)	14.06.13	142	0
1219768	한여름밤의꿀 노래좋다 [2]	에쌀(112.187)	14.06.13	189	0
1219765	부자이고싶다 [3]	왕왕!	14.06.13	188	0
1219764	부자님들 [1]	고로켓.	14.06.13	85	0
1219763	잔다 [1]	NeoYeat	14.06.13	83	0
1219762	인생좌우명	⭐심환	14.06.13	73	0
1219761	올초 미미 공방은 내 인생에 있어서 혁신이였다	탱화백	14.06.13	83	0
1219759	낼부터 당분간 야구끊음 [6]	썬프로디테	14.06.13	176	0
1219756	여덕분들 지금 먿으면 바로 뱃살로 직행아님? [3]	부산탱.	14.06.13	125	0
1219755	태연아 사랑해 [2]	왕왕!	14.06.13	120	0
1219754	저 진짜 진지하게 말한건데 너무들하시네 이래뵈도 2교대도했음 [5]	썬프로디테	14.06.13	247	0
1219753	엄마가 과잉보호가 너무 심하심 [5]	탱화백	14.06.13	198	0
1219752	부자들아 [3]	꺼복이	14.06.13	130	0
1219750	아 그냥 일 하면서 경력쌓아서 대기업 가야겟다 [11]	썬프로디테	14.06.13	291	0
1219749	윾삼님 [1]	⭐심환	14.06.13	84	0
1219745	엄마가 지방에 행정 기관에서 일하시는데	탱화백	14.06.13	174	0
1219744	4급 공무원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휑허다	14.06.13	1271	0
1219742	여러분 이래서 현역을 가야합니다 공익을 죽입시다	부산탱.	14.06.13	103	0
1219741	아 아직교복안갈아입었다	⭐심환	14.06.13	118	0
1219740	내가뭐할지 곰곰히 생각해보면서 자야지 [5]	썬프로디테	14.06.13	149	0
1219739	태연~ 탱갤오지마~ 탱갤오지마~	물개탱(´｀)*	14.06.13	94	0
1219738	1급 공무원은 뭐냐? [2]	ㅇㅇ(125.178)	14.06.13	230	0
1219735	요즘 니달리창녀도 한류입니다	물개탱(´｀)*	14.06.13	99	0
1219734	화백이는.... [1]	꺼복이	14.06.13	124	0
1219731	문돌이 결국 공시생 ㅠ	부산탱.	14.06.13	73	0
1219730	돈 마니버는 직업뭐있지..공장말고..지금 대학안가서 선택범위도좁네 [9]	썬프로디테	14.06.13	246	0
1219727	우리 엄마가 4급 공무원이셨네 [13]	탱화백	14.06.13	4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