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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지 팬티를 벗겼던 여자애를 두배로 복수한 썰

ㅋㅋ(218.52) 2014.06.21 21:19:53
조회 251 추천 1 댓글 2

														

15년전 나 초등학교 6학년때 레전드였던 썰하나 풀까

(참고로 내용 조낸 길다 귀찮으면 맨 밑에 요약 보고 끄지라~~)

  

 

초딩 때 나를 포함한 우리반 남자애들은 거의 고삐풀린 망아지였음 ㅋㅋ

 

 

남 책상에 상한 우유 넣고 터트리기, 의자에 본드나 압정 박아놓기

 

 

화장실 대변 보고 있으면 호수로 물뿌리기, 똥침해서 항ㅁ 아직내기

 

 

여자애들 치마 들추기 등등

 

 

근데 이 악동 무리 중에서도 항상 장난을 리드하던 리더격인 애들이 둘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나였고 또 하나는 우리반 체육부장 담당하는 여자애였어.

 

 

악동무리에 여자가 있다는게 좀 의아할꺼야

 

 

근데 애가 존나 생긴거 귀염있게 생겼는데

 

 

머슴마 같고 워낙 악질 장난을 좋아하고 여자애들보단 남자애들이랑 어울리는걸 좋아해

 

 

그래서 원래 여자는 안 껴주는데 개는 워낙 특출(?)나서 껴줬어.

  

 

사실 이제 생각해보며 내가 좀 호감이 있기도 했던 거 같아

 

 

게디가 개가 악동기질이 타고나서 장난을 선동하고 리드까지 하게 된거야

 

 

여러가지 장난을 많이 했지만 그래도 젤 즐겨했던 건 여자애들 치마 들추기였어

 

 

근데 사실 지도 여자니깐 같은 여자로써 여자를 공격하는게 좀 싫어할 줄 알았는데

 

 

앤 그런거 없음 오히려 남자애들은 치마만 들추는데 앤 바지 입은애도 뒤에서 내리고

 

 

암튼 여자애들한테 미운털 박혔지만 남자애들한테는 우상격이었음 ㅋㅋ

 

 

근데 한번은 의견충돌로 애랑 나랑 충돌하게 된거야

 

 

진짜 서로 머리채 잡고 치고 박고 장난아니었어

 

 

근데 악동무리였던 애들이 대부분 개 편 들음 ㅡㅡ 몇몇 절친 빼곤 다 등돌린거임

남자들 우정이 이정도였나 하는 생각에 정말 빡치더라;

 

 

암튼 그래서 한동안 이 무리에 못 끼었지

 

 

근데 내가 개한테 호감이 있었기 때문에 분한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사과하고 다시 화해할 까

 

 

고민했었음

 

 

근데 문제는 그것들이 이제 날 공격하드라? 내 책상 안에다 썩은 우유 터트리고,

 

 

교과서에 낙서하고, 칠판에 내 욕 써놓고 ㅡㅡ워낙 내가 자존심이 강해서 그냥 못 넘어가고

 

 

그 중에 한놈 하교시간에 멱살잡고 물어봤더니 그 기집애가 선동한 거였어

 

 

그 소리 듣자, 그동안의 개에 대한 호감이 분노로 바뀌더라? 화해? 물건너 간거임

 

 

근데 진짜 내 뚜껑이 열리게 한 사건이 있었어

 

 

어느 날 쉬는 시간에 주번이라서 칠판 지우고 있는데 이 기지배가 내 뒤에서

 

 

내 바지를 내린거야 근데 팬티까지ㅡㅡ

 

 

그나마 내가 반사신경 쩔어서 얼른 부여잡아서 내 거ㅅㄱ 노출까진 막았지만

 

 

내 뽀얀 엉ㄷ이가 떡하고 공개됐지 ㅡㅡ 쉬는시간에 자리에 있던 애들 다 졸 깔깔 웃더라

 

 

얼굴 졸 빨개져 있는 나한테 개가 그러더라 “너도 한번 벗겨져 봐야하지 않겠어?”

 

 

사실 우리반에서 바지나 치마 안 까인 애가 없었어 나랑 이 여자애 빼놓곤..

  

 

정말 차오르는 분노를 억제하고 “그래도 팬티까진 심하잖아?”라고 목소리 깔고 물어보는데

 

 

개가 그러더라 “에이~ 실수야 실수~ 그리고 기왕 니가 우리반 마지막 타자로 벗겨지는 건데 팬티만

하면 좀 재미없잖아?”

 

 

내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너도 한번도 안 벗겨졌잖아?” 개 완전 비웃듯이 “할 수 있음 해보던가?

” 말하더라

암튼 그날 단 한번도 상처가 없던 내 자존심에 완전 심하게 스크래치가 났어..

  

 

근데 이게 내가 당연히 복수할 꺼 미리 알고 지가 담임한테 가서 고해성사 해버린거야

 

 

담임의 불호령으로 더이상 아이스케끼 문화가 싹 사라져버린거야ㅡㅡ

 

 

그리고 하교시간에 나 신발 갈아신는데 뒤에 와서 “어쩌냐? 복수고 뭐고 못하겠네?”

 

 

그날 이후론 이미 내 뚜껑은 이미 폭발한 상태였어. 하지만 난 전혀 내색을 안했지

 

 

왜 개가 안심할때가지 기다린거야 그렇게 한주를 그냥 덤덤한 척 했어

 

 

그리고 한주가 지나고 체육시간 때가 됐어 사실 난 이날만을 기다렸지

 

 

내가 노린 건 하나였어. 체육시간 때 몸풀기 체조 등배지기 있지

 

 

눈치 빠른 놈들은 벌써 알꺼야 서로 등대도 서로 팔짱 끼고 등 꺽어주는 운동.

  

 

여기서 포인트는 두 손이 묶여있다는 거지 무.방.비.상.태

 

 

게다가 담임이 항상 몸풀기 체조는 개한테 맡기고 체조 끝날때쯤 온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또 우연치 않게 개 짝꿍이 바로 나랑 절친관계였어 물론 그놈이랑은 애기가 끝난 후였고

 

 

모든 준비를 하고 난 수업시간에 우리반 모든 남자애들한테 이미 쪽지를 돌렸어

 

 

오늘 체육시간에 체육부장 팬티깐다

 

 

 

 

드디어 때가 왔어, 어김없이 체육시간에 체육부장인 그 기지배가

 

 

맨 앞에서 몸풀기 체조를 리드했고 이윽고 등배지기 순서가 왔어

 

 

개랑 짝꿍인 내친구가 서로 등대도 팔짱끼고 개가 먼저 내 친구를 들여 올리더군

 

 

또 갠 좋다고 존나 깔깔 거리더라

 

 

내 시선은 이미 그 기지배 체육복 바지에 고정 되어있었어

 

 

나 뿐만 아니라 울반 남자애들의 모든 시선도 곧 벗겨질 그 여자애의 체육복 바지를 향했지

 

 

그리고 이제 내 친구가 개를 들어올릴 순서가 됐지

 

 

마침내 내 친구가 개를 들여올린 순간 난 그 기지배에게 돌진했어

 

 

모든 남자애들이 숨을 죽이고 나의 돌진을 응원했어

 

 

난 개에게 접근했고 나와 그 여자애의 눈동자가 마주쳤지

 

 

마치 니가 왜 여기있는거야하는 그년의 눈동자를 보며 난 애기했어

 

"너도 우리반에 한 사람인데 한번도 안 벗었잖아?"

 

그 기지배 그제서야 지 상황이 얼마나 좆된건지 알아차렸는지


막 내 친구 등에서 바둥바둥 거리더라?


물론 다 헛수고 였지만..


"그래서 오늘은 모두 앞에서 특별히 너를 벗기려고 해

물론 마지막이니깐 바지는 기본이고 니 팬티까지 싹다"


그 여자애 말도 안된다는 표정으로

"벗기지마! 벗기면 죽여버릴꺼야!"


 
난 더이상 그 기지배 말을 들을 것도 없이


양손으로 무방비로 노출된 그 아이의 체육복 바지를 잡았어

 

설마 바지만 잡았겠어? 바지는 물론 팬티까지 잡았어


여자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본 거는 그때가 처음이었던 같애

 
남자애 손이 지 팬티 안으로 쑥 들어오니깐 진짜 놀랐는지 발버둥은 더 심해졌지만


이미 두 손은 결박되어 도망갈 수도 움직일 수도 없었지

 

나의 손아귀에 바지와 팬티까지 잡힌


그 기지배에게 남은 건 이제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하반신 전부가


벗겨지는 거 밖에 남지 않았던 거야

 

그 여자애 눈에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손 안 떼? 진짜 죽인다!"

 

나에겐 자비란 없었어 난 있는 힘껏, 내 두손에 쥐어있는 그 아이의 체육복 바지와 팬티를


 
허리춤에서 가장 밑 발목까지 내렸어

 

 

이 기지배 완전 식겁해서 소리 존나 지르더라

 

 

개가 그 정도로 놀란 적도, 그렇게 여자애처럼 비명을 지르는 것도 처음이었어

 

 

순식간에 우리 앞에 그 아이의 털 하나 없는 백ㅂㅈ가 적나라하게 공개됐지

 

내 친구는 계획대로 더 강하게 팔장을 끼고 등위에서 안내려줬어 +

  

 

우리에게 남은 건 관광타임이었어

 

 

내 정면으로 두 손이 결박되어 아무것도 가리지 못하는 그 아이의 ㅂㅈ가 훤히 드러났지

 

 

근데 난 정면에서 볼 수 있었지만 그 자리를 비켜줬어 왜?

 

내 목적은 우리반 모든 남자애들 앞에서 이 기지배의 보ㅈ고 똥ㄲ고 전부 공개시켜서

 

 

내 자존심이 짓밟힌 것에 대한 그 이상으로 자존심을 완전히 짓밟아 버리는 거였어

 

 

난생 처음으로 ㅂㅈ를 보게 된 우리반 남자애들은 환호성을 터트리며

 

 

돈 주고도 못 볼 고귀한 것을 공짜로 관람했지

 

 

결국 나의 성질을 건드리고

 

 

우리반 아이들 중 가장 마지막으로 벗겨짐을 당해야 했던 그 기지배는

 

 

단순히 팬ㅌ 노출된 다른애들과는 차원이 다르게

 


가장 많이, 가장 길게, 가장 부끄럽고, 굴욕적이게

 

 

체육시간에 내 친구 등 위에서 두 손이 결박된 채

 

 

40명의 아이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자신의 ㅂ지고, 똥ㄲ고 전부를 생생하게 강제로 공개당해야 했지

 

 

그 기지배의 그동안 여자애들한테 했던 업보 때문인지 여자애들도 말릴 생각을 안하드라..

  

 

그냥 말로만 어머, 그래도 이건 좀 잔인하다, 팬티까지 벗기는 건 너무한거 아냐

 

 

그 기지배 막 울면서 놔줘 소리지르더라 원래 더 버틸 생각이었지만 내 친구가 우니깐

 

 

겁났는지 놓아버리더라

 

 

갠 바닥에 떨어져 완전 주저 앉아서 발목에 걸쳐진 팬ㅌ와 체육복을 입을 생각도 안하고

 

 

그냥 펑펑 울드라

 

 

그도 그렇겠지 갠 나보다 더 자존심이 강했던 아이고, 장난쳤음 장난쳤지

 

 

한번도 장난을 당한적이 없었을 꺼야

 

 

갑자기 한 순간에 지 ㅂㅈ가 만 천하에 공개했는데 멘붕왔겠지

 

 

암튼 그날 난 부모님 호출까지 하고, 퇴학판결까지 갈뻔한 걸 겨우 부모님께서 애걸복걸하셔서 퇴학

은 면했지만 선생님이고, 부모님이고, 그 애 부모님한테까지 정말 맞다맞다 죽기 직전까지 쳐맞긴했

지만

 

 

나는 우리반 애들한테는 우상같은 레전드 존재가 됐고 다시금 악동무리의 리더가 됐지

 

 

내 인생에 가장 잊지 역전드라마였어

 

 

아 그 기지배는 어떻게 되었냐고?

그 뒤론 뭐 거의 한달 동안은 ㅂㅈ공개로 인해 남자애들한테 시시때때로 놀림 받고

 

 

프라이드고 뭐고 완전 바닥에 떨어지고, 악동무리에서도 퇴출당하고

 

 

여자애들하고도 이미 친해지긴 힘들고

 

 

그렇게 여름방학 이후론 조용히 찌그러져 살다가 6학년 졸업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사갔다.

  

 

 

 

요약해주랴?ㅋㅋ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나를 구렁텅이로 몰아넣을려 했던 기지배를 역관광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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