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형은 친구와 어떤 계기나 성격차로 틀어지드라도 자기 생각을 친구들한테 강요하진 않는다.

  뭐 친구들이 물어보면 당연히 내는 이래서 저애와 트러블이 있다고 표현은 하지만은 거기까지다.

  태연은 특히나 자기 내적인 생각을 친한 친구한테도 말하기 꺼려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태연이 제시카퇴출설과 관련해 주동적인 역활을 했을리가 없다. 

  대신에 친하지 않기 때문에 사이가 틀어진 친구가 뭘 어떻게 하던지 관심을 두지 않는다.

  SM과 제시카간의 문제에 왈가왈부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위는 제시카와 태연간의 트러블이 있을때의 예를 든거다. 

  제시카는 집에서 살고 태연은 소시숙서서 생활하니 둘이 최근에 문제 될거리도 없었다.

  종합적으로 따졌을때 퇴출설과 태연은 관계없다 이거다. 

  어떻게든 태연이랑 끼워 맞추려는 몇명의 초딩들이 있는데 태연보다

  제시카와 SM의 관계나 제시카 본인에 문제가 없었나 생각해봐야 된다.

  그리고 제시카는 B형중에 B형이다. SNS보면 99프로 자기 사진 밖에 없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며 틀리더라도 자존심때문에 굽히지 않는 성격인거다. 

  자기 상처받은것만 생각하고 소시맴버를 언급하면서 소녀시대 라는 그룹이름 자체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려는 완전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인거다. 

  위는 최대한 객관적으로 글을 쓴거고 ..

 . 

  내 주관적인 생각은~

  SM과의 관계? 소시멤버들의 관계? 필요없다. 그냥 소녀시대라는 이름이 필요했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