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제시카가 앞으로 한 장의 앨범활동을 끝으로 소녀시대를 관두겠다고함.

(멤버와 SM모두 제시카의 의견을 받아들임)

2.제시카가 자신의 이름을건 사업을 시작하겠다고 SM과 멤버들에게 알림.

(이에 관해 협찬이나 CF등으로 조금 손해를 볼수 있지만 멤버들은 제시카를 이해해주고 SM도 허락해줌)

3.제시카가 블랑을 런칭하고 생각보다 빠르고 규모도 넓게 사업을 확장시킴으로인해 소녀시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못했고 생각보다 큰 사업규모와 제시카의 불성실한 태도로인해 멤버들과 트러블이 생김.

(제시카 입장에선 이미 허락받은 상항인데 벌려놓은상태에서 태클이 들어오니 다소 억울한 면이있을수있음. 다만 사건 본질의문제는 단순히

이 문제만은 아니라는거)

4.타일러권이 제시카와 연인사이이자 제시카 사업의 동업자이며 투자자이고 제시카 개인활동 및 소녀시대 활동때마다 제시카를 따라다님.

5..제시카가 단순히 선글라스 사업뿐 아니라 뷰티와 패션관련된 사업을 점차 늘릴것임을 밝힘.

멤버들과 회사들이생각하는 선에서 점저 벗어나자 제시카에게 지금 소녀시대를 나갈것인지 사업을 관두던지 선택권을줌.

6.이미투자한 금액이 상당하고 돌릴수없는 상황이며 애초에 멤버들과 회사의 동의로 시작된 사업이라고 생각한 제시카는 이에대해 부당성을 느낌.

7.9월 2일 제시카가 해외로 나가 팬미팅전날인 29일날 입국함.

8.결국 SM에선 제시카에게 소녀시대에서 나갈것을 통보(?) 했고 이에 격분한 제시카가 SNS에 글을올림

결론적으로 제시카는 원래 소녀시대에서 나갈것이였고 무리한 사업확장과 멤버와 회사간의 트러블로인해 시기가 앞당겨졌을뿐.

(제시카가 소녀시대 활동을 더하려고했던건 유종의미를 거두려고했는지 단순히 사업수단으로 소녀시대를 이용하려했는지는 받아들이기 나름일듯)

또한 제시카에게 소녀시대를 관둘것인지와 사업을 그만둘것인지 이렇게 극단적인 선택권을 주었다는데

제시카입장에서 어느쪽도 포기못했을거란건 이해하지만.. 소녀시대를 관두라는건 SM이 마지막으로 꺼내든 카드고(원하진 않지만)

사업을그만둔다기보단 확장을 중지시켜라 이런식에 가깝지 않을까?

또 제시카가 이렇게 사업확장을 빠르게 진행한건 분명 타일러권과 관련되있을것같다 ㅠㅠ 이새끼가 제일 원망스럽다 사실..

제시카는 자신의 원하던꿈인 패션관련일과 오랜시간 동안 함께했던 멤버들과 소녀시대의 활동 그 어느쪽도 놓을수없었겠지만

결론적으로 제시카의 욕심이 다소 과했으며 SNS글은 최악의한수였다고 생각하고..

타 그룹들과는 달리 멤버교체,트러블 없이 오랜시간동안 활동한 소녀시대 이름값에 먹칠과 팬들이 갖고있는 판타지를 깨버린건

SNS에 올린 제시카 본인이기에..이에대해 실망감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