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ceo라는 직함을 달고 있지만 일년 내내 제시카의 모든 스케줄 따라다닐 정도로 정체가 불분명한 한량.

애초에 화제가 된 것도 사업가로서의 성과 때문이 아니라 탑스타와의 결혼 전제로 한 연애 때문이었는데

동거를 하면서 결혼 전제로 교제하던 여친을 제시카 보자마자 바로 차버리고 제시카에게 넘어감.

이 과정에서 열애설 불거진 덕에 본인은 또 인지도를 높이는데, 역시 하는 짓은 사업가로서의 역량보다

엄연히 매니저가 있는 제시카의 곁을 맴돌며 또다른 매니저인양 노닥거리는 거.

하버드 출신이라고 거창한 광고 때린 김준형이라는 놈도 당췌 실체를 알 수 없는 뻥튀기 된 한량이었듯이

이 새끼도 겉은 번듯한 사업가인데 실제로 지가 사업하는 건 하나도 없고, 만만한 여자 연예인들 곁을 돌면서 가지고 놀다가

질리면 걷어차고 다른 여자로 바로 갈아타는 놈팡이일 확률이 아주 높음.

세상에 어떤 사업가가, 그것도 ceo나 되는 자리에 있는 인간을 검색하는데 사업 실적이 하나도 안나오냐?

심지어 그 새끼가 사업하는 회사도 검색했을 때 구체적인 사업 현황 찾기가 힘듬.

지금 시카 년이 진탕 병신 짓하는데 그 뒤에서 적당히 웨이보로 치고 빠지면서 간보는 거 봐라.

시카 년 네임 밸류를 이용해 뭐 그럴싸한 사업 하나 시도하다가 이거 작살나면 바로 발 빼면서 돈 회수하고 안면몰수한다.

상식적으로 초짜가 400억 규모의 국제적 브랜드 사업을 시도하는게 가당키나 하냐

그것도 상대가 그쪽 부문에서 명실상부한 실력을 갖춘 에이스도 아니고 실체가 전혀 없는 이상한 놈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