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엑소를 비꼬는 게 아니라 여초의 비정상적인 반응을 풍자하는 글임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1.여자들만 아는 여우짓, 태연녀

풍자

2.개소리 (궁,예)

풍자

3.나만그래?, 나뿐이야?

몇년전부터 써오던 소녀시대 고유의 '소원이 짱이야~'로 궁예질

풍자

4.여초 특유의 모습 풍자

5.머 서민들 짐만 하겠나?

풍자

6.

유리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는데 태연이 그거보고 '다리 안늘려도 예뻐 이것두라~'라고 댓글을 씀

그런데 사실 그게 팬들이 먼저 "언니 왜 다리 늘렸어요ㅋㅋ", "누나 다리 늘린거에요?ㅋㅋ"이러면서 놀리는 분위기였는데

이런 내용은 쏙 빼놓은 채 여초분들이 글을 올림

그리고 댓글반응↓

풍자

7.소녀시대 불화설 풍자

8.텅구

실제로 태연이 엑소갤러리에서 텅구라고 불림

풍자

9.언니누나이모삼촌형아오빠친구선배소환

풍자

10.태연-백현 루머

태연이 애완견 사진올린 거 가지고 러브스타그램 궁,예

(또 태클거실까봐 말씀드리는데 믿든 안믿든 당신마음이예요 근데 그 궁,예자료 중에서 쫌 억지스러운 것도 굉장히 많았다는 거죠)

풍자

11.제시카 퇴출 당시 여초분들이 비꼰 것 풍자

12. 뭐만하면 태연같은 친구두기 싫다하던 여초분들 풍자

13. 뭐만하면 태연 인성문제 들먹이는 여초 풍자

14.제시카 탈퇴 전 태연이 인스타에 글을 올렸는데 카톡 스티커 사진이 쪼꼬만 인형까지 7명 그리고 태연을 포함해 8명이라서 제시카의 탈퇴를 암시했다고 궁,예

풍자

15.

태연이 인스타 계속하는 거보고 인스타중독이라고 욕하더니

루한사건 후 타오가 아무렇지도 않게 인스타 올렸는데 오히려 고맙다는 분들

풍자

16.잠재적 시카맘

여초분들이 소녀시대깔려고 갑자기 제시카의 편을 드는 이름하여 '잠재적 시카맘'사건

풍자

17.태연 우울증 루머

우울증 도진듯..

풍자

18.태연 아이폰 자랑

풍자

19. 태연 SNS만 하면 공홈타령하던 분들 풍자

+) 그 외 풍자

 

왜 풍자 대상이 엑소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게 인지상정!

sumi님의 댓글모음

exov님의 댓글모음

 

 

 

엑소팬분들도 인정하는 태연과 백현 안티의 현실

+)안녕하세요에서 자기생각말했는데 공감능력 부족하다고 까이는 태연

 

 

 

많이 올라오는 댓글

 

 

1.풍자라면서 결국엔 엑소까는 글 아니냐? → 풍자란? 남의 결점을 다른 것에 빗대어 비웃으면서 폭로하고 공격함

앞서 말했듯이 엑소를 깐게 아니라 여초 반응을 깐 것. 여기서 '남의 결점'이란 '터무니없는 루머로 까는 비정상적인 여초의 사고방식'을 의미

이 일을 '다른 것', 즉 '엑소'에 빗대어 비웃으며 폭로한 것

2.왜 풍자 대상이 엑소냐? → 이 말 나올까봐 위에 캡쳐본을 올렸다. 굳이 엑소여야하는 이유는 비율이 적든 많든 태연이나 소녀시대의 악플 비율 1위가 엑소팬분들이기 때문

 

3.그래도 싸이코패스, 관심종자라는 말은 심한 것 아니냐? → 태연이 매일 밥먹듯이 먹던 악플이다.

 

4.그러면 탈퇴로 인한 문제로 공격을 하는 건 예의가 아니지않나? → 제시카 탈퇴당시 이거보다 더 개,판이었다.

 

5.다 엑소팬이라는 증거가 있나? → 분명 다 엑소팬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엑소개념팬이든 무개념팬이든 엑소팬들의 악플 비중이 상당하다는 것은 익히 알 것이다.

 

6.여초=엑소팬 왜 일반화 시키나? → 일반화가 아니라 사실이다. 곧 '엑소독방에서의 태연언급'을 주로다룬 글을 올릴 것이다. 일반화인지 아닌지는 알아서 판단해라.

 

7.엑소독방, 즉 인스티즈가 왜 여기서 풍자하는 여초냐? →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하루에 한 번꼴로 의도적, 그리고 조직적으로 태연악플성 글이 올라옴은 물론 초록글이 된다.

이 글에서 풍자하는 '여초'의 의미가 충분하게 반영되어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