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지 7(four sevens)

 이 카드들은 네짜흐(Netzach)의 결과물이다. 그 자리는 이중적으로 불균형적이다. 중앙기둥(middle pillar)을 벗어나 있으며, 나무에서 매우 아래에 위치해 있다. 이것은 환상속으로 상당히 내려왔다는 매우 큰 위험을 안고 있다, 그리고, 모든것을 넘어서서, 그것은 정신없이 중구난방 하고있다. 네짜흐는 금성으로 존재한다. 네짜흐는 대지로 존재한다 그리고 금성이 그녀의 천상적인 기원을 잃을수 있다는 그녀에게 다가올수 있는 최고의 재앙. 네가지 7은 어떠한 안정도 가져올수 없다. 각각은 원소의 위험성을 대표한다. 이것의 최고의 취약점은 모든 경우속에서 드러나있다.

 원드7(seven of wand)은 용기로 불리워진다. 에너지는 그것의 마지막 숨막힘(gasp) 에서 스스로를 느낀다. 그것은 절망적으로 발버둥친다, 그리고 아마 극복할(overcome)것이다. 이 카드는 화성의 상징속에 내재해있는 결함을 제거(bring out)한다. 애국심, 말하자면, 이것은 충분하지 않다.

 컵7(seven of cups)은 타락(Debauch)으로 불리운다. 이것은 한가지가 가질수 있는 최고로 저급한(worst) 아이디어이다. 이것의 상태는 독이다, 이것의 목적은 미침이다. 이것은 금단섬망(Delirium Tremens)의 망상과 약물중독을 대표한다. 이것은 거짓된 기쁨의 수렁속으로의 굴러떨어짐(sniking)을 대표한다. 그 카드 속에는 또한 일종의 자멸적인(suicidal)것이 존재한다. 이것은 특별하게 나쁜 것이다 왜냐하면 거기엔 그것을 균형잡아줄 어떠한것도 없기 때문이다. 이 강력하지 못한 행성을 잡아줄수 있는

 이것은 상승한다. 금성은 금성 너머로 향한다. 그리고 대지는 전갈의 늪속에서 뒤섞인다.

 소드7(seven of sword)은 무익(Futility)으로 불린다. 이것은 원드7보다 여전히 약한 카드이다. 이것은 활동적인것 대신에 수동적인 사인(sign)을 가지고 있다. 활동적인 것을 대신하는 수동적인 행성이다. 이것은 류머티즘에 걸린 복서가 링에서 떠난 후에 몇년 동안 "되돌아 오려고" 시도하는것과 비슷하다. 이것의 규칙은 달이다. 꿈을 만드는 작업(dream work)보다는 크지 않게 가지고 있는 작은 에너지, 이것은 혼자서 행하는 일관된 작업의 상당한 무능함이고, 기적의 바(bar miracles)이며, 성과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노력도 시도할수 있는 것이다. 원드 7과 비교하는것은 최고로 유익하다.

 디스크7은 실패로 불리운다. 이 수트는 수동성의 극단적인걸 제공한다. 거기에는 심연 아래에서의 능동적인(positive) 덕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카드는 토성에 의해 지배당한다(ruled) 이것을 다른 세가지 7과 비교하면, 여기에는 아무런 노력도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꿈도 존재하지 않는다. 말뚝은 이미 박혔다. 그리고 그것은 상실되었다. 그것이 전부다. 스스로의 작업은 상실되었다.(abandoned) 모든것은 나태 속에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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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의 서

항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발번역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