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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ㅇㅇ궁금한 개롤들 들어와바(스포)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6.38) 2015.01.14 23:58:13
조회 1383 추천 32 댓글 4

스포일러 주의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스크롤 해주세요.
만두이미지

예전에 어떤횽이 디테일하게 정리한 글 다시 퍼옴

순서 다소 뒤죽박죽일 수 있음. 그리고 나 불어라곤 봉주르 아듀밖에 몰라서 써놓은게 좀 틀릴 수도 있음.
이름 표기나 지역이나 사건 명칭 그런거.
그래도 장면은 최대한 나오는 순서대로 정리하고 싶었지만 라센 초연 연출이 너무 뒤죽박죽으로 해놔서 실패^^


1. 프롱드 난

원작: 이자벨, 보포르가 앞장서 백성들과 함께 프롱드 난을 이끔.
이유는 루이 14세 나이가 어리다는거 이용해서.. 뒤에서 조종하는 마자랭은 물러나고 루이 14세가 직접 통치하라고.

라센: 프롱드 난 삭제.
현재를 시작으로 과거회상 -> 현재로 다시 돌아와서 이야기 끝남.
이자벨, 보포르 둘은 그간 왕 상대로 유사연애 해왔으면서 막상 그 왕이 결혼하자 하니까
왕님은 나보다 더 좋은사람 만나야해여 ㅇㅇ 라고 말하며 결혼 안한다고 버팅기는 프랑소와즈한테 가서
왕은 이미 프랑스를 위해 하나의 사랑(마리 만치니)을 잃었으니 너까지 잃게 할순 없다, 결혼해라 설득함.
라센으로 넘어오면서 갑자기 존나 충신들 됨 ㅋㅋ


2. 프랑소와즈 첫 등장

원작: 극작가 몰리에르가 처음과 마지막장면에서 일종의 나레이터같은 역할을 함.
극장 문을 닫게 생겼다는둥 현 상황에 대해 마구 불평ㅇㅅㅇ

라센: 몰리에르 대신 프랑소와즈 등장.
프랑스 역사나 체제에 관한 이야기는 다 삭제되고 사랑이야기로 전락하겠구나 하는 망삘이 여기서부터 느껴지기 시작 ㄳ
그리고 그것은 이내 현실이 됨. 첫시작부터 어린 왕의 눈물을 닦아줬댔나?
암턴 그대 눈물에 내 손수건 젖었다고 노래하더니
우리의 이야기가 그렇게 시작됐다고 헛소리하고 옛날 이야기 보여줌.

박인선은 과거 회상을 존나 좋아하는거같음.
그게 기획단계에서부터 니 작품이면 괜찮은데 아닌게 문제ㅋ


3. 프랑소와즈와 왕

(스카롱의 등장과 함께 치사한놈 야비한놈 어쩌구 하는 노래 나오는데 이거 당시 사람들이 마자랭 욕하는 노래임.
앞에서 별로 안중요한데 뒤에서 이 노래가 중요해짐.)

원작: 프랑소와즈는 예언자에게서 왕이랑 결혼할 운명이란 말을 듣지만 썩 믿는것 같진 않음.
왜냐하면 예언한 애가 특정한 왕이라고 하지 않았고 그냥 한 명의 왕이라고 했기 때문임.
그래서 절름발이 스카롱이 자기가 시인 중에 왕이라고 우기니까 "나는 그의 것"이라는 넘버 부르고 냅다 결혼해버림.
사실 야가 살인자 딸래미라서 새 출발을 위해 절름발이 스카롱이랑 결혼한 것도 있음.

어릴 때 레알 왕 (루이) 만나서 손수건이 눈물에 젖고 그딴거 읎음 ㅗ

라센: 프랑소와즈가 어릴때부터 왕을 짝사랑함. ㅋㅋㅋ
그래서 스카롱 청혼 거절함. ㅋㅋㅋㅋㅋㅋ
\'나는 그의 것\'을 부르긴 하는데 이건 난 왕의 여자니까 너랑 결혼 못한다는 뜻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말로는 더 좋은 사람 만나지 나같은 것이랑 결혼하면 안된다고 거절함. ㅋㅋㅋㅋ 어장녀 같으니

프랑소와즈 曰 그 언젠가 다가설거예요, 그의 미소 함께 춤출거야

이럼. 그 = 왕. 존나 근자감임.


4. 즉위식

다 됐고 가사 잘들어보삼. 왕이 되리라 저 불사조가 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은 왕으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는 내용이라면 라센은 이제 성인이니까 내가 왕 해먹으리 !! 이거임.
모두가 우러러보는 난, 세상의 왕. 왕이 되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전쟁

원작: 마자랭 추기경이 전쟁 나가겠다고 하니 루이가 자기가 왕인데 안갈 수 없다며 따라감.

라센: 마자랭이 위험하다고 말리니까 갑자기 치사한놈 야비한놈 (목소리만) 나옴.
루이가 보셈, 님 평판이 이러니 제가 안나갈 수가 없지 않음? 하고 주장함.
근데 사실 이 이상한놈 야비한놈인가 이 노래..는 루이엄마랑 마자랭 같이있을 때 나오는거임


6. 전쟁터 나간 후

원작: 이자벨, 프랑소와즈가 같이 부르는 넘버 하나 있음.
원랜 이자벨과 마리만치니가 같이 부름.
전쟁터 나가고 보포르와 루이에게 더 사랑한다고 말해주지 못한 걸 미안해하는 내용임.

라센: 원래의 용도는 어디 가고 나중에 이자벨이 왕이랑 결혼 망설이는 프랑소와즈 설득하는 넘버로 씀.
가사가 아주 많이 오글거림. 이자벨이 사랑하잖아~ 하는데 육성으로 소리지를뻔...
루돌프에도 사랑하잖아! 그러니까요. 이런 대사 있지 않았나 ㅋㅋㅋ??


7. 의식없는 루이

원작: 그냥 다들 의식불명 루이의 모습에 좌절하고선 말없이 필립에게 시선을 돌림.
그럼 그 뜻을 알아차린 필립이 싫다고 노래 부름. 남의 왕관도 안던짐.

라센: 루이 의식 없으니까 갑자기 안느왕비, 마자랭 등이 와서 이제 왕좌에 오르시지요 / 필립 너밖에 없구나 부추김. 친절설명.
필립 거부하면서 노래 부르는데 루이 왕관 억지로 머리에 썼다가 무대밖으로 집어던지고 난리남.
루이 혼수상태 빠졌다 깨어나니까 (실제론 병 걸려있던것) 필립이 오더니
루이한테 폐하에게서 3달간 소식이 없었다느니 (= 세 달간 혼수상태였다고 친절하게 설명) 쓸데없는 사족 붙임.


8. 마리 만치니 - 1

※ 금발을 가진 이탈리아 여인인데 한정임이 존나 베트남 처녀로 만들어놓음.
특히 이메영은 피부도 까무잡잡한 편이라 옷이 미모를 죽임. ㄳ

원작: 루이 깨어난 후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 부르는 넘버인데 마리 복장, 루이 복장을 한 댄서 둘과 함께
아주 멋드러지는 거울로 연출함. 특히 거울로 각자를 바라보다 서로 이어졌다하는 장면이 좋음.

라센: 루이 깨어난걸 본 마리가 폐하를 위해 매일, 매순간 기도했다고 말함.
근데 프랑소와즈가 스토커처럼 숨어서 보고있다가 폐하를 위해 매일 기도했다는 말 따라함.
아니면 집에 있다가 왕 쾌유 소식 듣고 한 혼잣말인건지는 알 수 없음. 연출이 안알랴주거든. 혼잣말이지만 소오름...
근데 거울은 왜 갖다놨니? 레알 노이해. 그냥 거울씬이 멋있어서 가져온걸로 보임.


9. 마리 만치니 - 2

원작: 평민인 마리 만치니는 루이와 결혼을 하려 하지만 반대에 부딪히고 다른나라로 쫓겨남.
죽지 않음. 사실 잘먹고 잘살다가 나중에 루이랑 같은 해에 께꼬닥함.
고로 원래는 그 병신같은 무덤과 왕이 되리라 맆도 없음.

라센: 마리 만치니 무덤 나옴. 마자랭이 마리 죽임 ㅋㅋㅋ

루이 曰 당신 정말 잔인한 사람이야
마자랭 曰 증거는 없습니다 저도 충격 받았습니다 이게 다 프랑스를 위한 길입니다

루이가 왕이 되리라 맆 흐느끼면서 부르더니 무덤가에 엎드림.
서럽게 우니까 지켜보고 있던 스토커 프랑소와즈가 마치 자기가 아픈양 괴로워하며 와서 손수건 건네줌. (그리고 이거슨 복선)
(루이가 나중에 마자랭 죽인거 반쯤은 마리죽음에 복수한거처럼 보임)


10. 레퀴엠

원작: 전쟁나갔다 돌아온 루이 혼수상태 빠지고 바로 나오는 넘버. 근데 마리 만치니 죽고 나서 씀 ㅋㅋㅋ

라센: 마리 만치니 죽고 나서 이 넘버 나오고 다들 애도하면서 꽃 놓고 감 ㅋㅋㅋㅋㅋ


11. 몽테스팡

원작: 라센처럼 중매서주는 사람 없음. 필립이 그냥 형 외롭다고 놀아주라고 함. ㅅㅂ

라센: 몽테스팡 + 마자랭이었나 둘이 음모 가담하고 루이 꼬심. 소개해준 필립은 잘빠져나감 ㅎㅋ


12. 마자랭의 죽음

원작: 마자랭은 알아서 죽고 루이가 엄마 쫓아냄.
마자랭이 죽고 나니까 이자벨, 보포르는 이제 마자랭에게서 해방됐으므로 루이14세가 올바른 통치를 할거라 믿게 됨.
그래서 새로운시작에 관한 기대에 가득찬 넘버를 하나 부름.
라센에선 이거 다른거로 바꿔불렀나 기억이 안남ㅎ

라센: 엄마가 2막 첫장면부터 죽으면서 날 용서하라고 함. 루이는 곧바로 용서함.
그리고 알아서 죽어야 할 마자랭은 나중에 루이가 독약 먹으라고 강요.
마시고 나서 루이!!!!!!!!!!!!! 이러며 쓰러지는데 졸뿜김.
죽인 이유는 그간 프랑스에 끼친 해와 몽테스팡이랑 짜고 독약 먹여서 자기 죽이려고 했다는 것.
(과정은 안보여줌. 대사로 처리함 ㅋㅋ)

극 중 알아서 죽을 마자랭은 왜 독살? 박 연출은 권선징악 존나 좋아하는듯 레알 ㅋㅋㅋㅋㅋ
몬테 해품달 태양왕 모두 다.......................... 스토리를 바꾸면서까지 악역을 벌하려는 이유가뭘까


13. 짐이 곧 국가다!

원작: 유명한장면인 투명볼 등장 전, 위엄있게 \'이제부터 짐이 곧 국가다!\' 함.
그 말 떨어짐과 동시에 암전되고 댄서들 나오는데 쫂.
앞으로 강한 왕이 될것을 다짐하는 것임. 대신 이상한건 안 타고 아래에서 그냥 말로 절도있게 해서 위엄이 느껴짐.

라센: 탱탱볼 지나가고 효과음 팡!과 함께 효과음 박자에 맞춰 노래 부르고 춤추더니 갑자기 세륜 리프트 위에 올라가서
짐이 곧 국가다! 띠리리리리~ 하고 이상한 자뻑 동작 같은거 취한 채로 불 꺼질 때까지 멈춰서 졸 웃김.
존나 어떻게 저런 쌍팔년도 감성의 연출을...

참고로

나 가진 모든 걸 (팡!) 다 바치리라 (팡!)

이 효과음을 귀 기울여 들으면 좋음. 갤에서 보고 똑같아서 조낸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베르사유 궁전 건립 중

원작: 걸배이(?)라는 발음으로 불리는 남자가 나옴.
몽테스팡이 너한테 개겼는데 어쩌구 저쩌구 입터니까 루이가 니 말 맞다고 하면서 걸배이한테 지시 내림.
그래서 보포르 레알 죽음.

라센: 라센 와서 신하이자 왕의 친구로 전락한 보포르가 나와서 예산 너무 많이 썼다고 궁전 건립을 반대함.
이 때 몽테스팡이 궁전은 향후 몇백년 계속 프랑스에 도움이 될건데 방해한다 블라블라하더니
갑자기 저놈 한 번 반란을 일으켰는데 또 안그런다는 법 없다며 죽여달라고 깽판쳐서, 루이가 보포르 죽인것처럼 위장함.


15. 보포르의 배신?

몽테스팡이 원작에서든 라센에서든 루이 앞에서 보포르에 대해 아구리를 터는건 사실임.
근데 이때 보포르가 언제 루이 뒤에서 반란을 꾸몄다는건지 주목할 필요성이 있음.

원작: 프롱드 난이 있어서 설명됨

라센: 프롱드 난 삭제됨. 혁명 장면은 쏙 빼고 보포르의 가담을 대사처리하면 누가 알아들음 ㅋㅋㅋ ㅄ


16. 베르사유 궁전 완공

원작: 라센이랑 크게 다르진 않음.

라센: 완공 축하파티 같은 장면인데 계속계속 베르세유라고 함.
왜 자랑스런 베르세유라고 하는지 잘모르겠음. 내가 불어를 몰라서 그럴수도 ㅇㅇ...


17. 몽테스팡의 부탁

원작: 지 급하니까 곧 낳을 지 애 비밀리에 맡아달라고 프랑소와즈에게 나름 간곡하게 부탁.

라센: 존나 거만하고 오만방자하게 말함. 아 이건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데 어디서였더라?
이자벨이랑 보포르가 와서 넌 남자도 안만나냐고 성녀 프랑소와즈라고 불러야겠군요 하고 놀리고 감.ㅇㅇ
프랑소와즈 남편 스카롱이 죽었는데도 프랑소와즈가 남자를 안 만나고
몽테스팡이 못되게 구는데 보살처럼 굴어서였던듯


18. 아역 부재

결국 프랑소와즈가 애를 맡아주기로 함.

원작: 아들 나옴. 프랑소와즈가 끔찍이 아낌.
몸이 안좋은 아이를 파티에 데려가겠다고 해서 몽테스팡과 프랑소와즈가 소리 빽빽 지르면서 싸우는데
그 장면을 루이가 다 보고 있다가 중간에 등장해서 프랑소와즈에게 맹트농 부인이라는 귀족 호칭을 내림.
귀족 호칭을 얻으면 애 옆에 계속 있을 수 있기에 프랑소와즈는 이를 승낙함. 몽테스팡 딥빡침.

라센: 아들 안 나옴. 고로 프랑소와즈와 함께 부르는 감동적인 듀엣 사라짐.
애비 루이가 아들에게 가진 애틋함 같은걸 볼 수 없게 됨.
엄마 품에 안겨 사라지는 애가 아빠도 엄마도 아닌 프랑소와즈한테 손을 뻗는 장면이 가슴 아픈데 그런 장면 못봄. ㄳ

아들의 흔적은 오로지 루돌프옷 재활용한 모습에서 찾아볼 수 있음 ㅅㅂ ㅋㅋㅋ
몽테스팡이 아픈 자기 아들 파티에 데려가겠다고 해서 프랑소와즈와 다투다가 손의 바구니를 내리침.
그 바구니에 루돌프 옷 들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소와즈 혼자 남게 되자 한숨쉬면서 이 궁정에 폐하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고 말함.
루이가 듣고 있다가 칭호를 내림. 이때 프랑소와즈한테 반한 듯.
그래서인지 땅과 성을 주겠다고 주저리주저리 굳이 설명함.
몽테스팡 빡침.


19. 몽테스팡 흑주술

흑주술스러운건 총 2번 나옴. 첫번째는 마녀한테 의뢰하고 두번째는 몽테스팡이 직접 관여.

원작: 마담 맹트농(프랑소와즈)을 사랑하니까 질투나서 나만 사랑하게 해달라고 찾아가서 흑주술하다 루이한테 걸림.
루이 다노박 먹고 영원한 이별을 통보함. (아듀라고 하는데 아듀는 다시 볼 일 없을 때 쓰는 안녕)

라센: 여기까진 똑같은데 갑자기 죽은걸로 위장한 보포르가 나타남. 안죽였던 것임 ㅋㅋㅋ
파워 권선징악 사필귀정★★★★★
보포르가 몽테스팡 깔아보면서 나 모함하니까 좋음?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가 겁나게 짜증내면서 애 있어서 목숨은 살려준다고 먼 곳에 집 얻어줄테니 입닥치고 살라고 함.
몽테스팡이 뭐라 할라니까 다노박 먹고 잘가시오라고 함.


20. 결혼

원작: 둘이 서로 마주보고 편지 주고받으며 청혼하는 식의 연출 나옴. 프랑소와즈는 어울리는 사람 만나라며 거절.
루이가 프랑소와즈 말 따르는 척 하다가 내가 고른 사람은 프랑소와즈 당신이라고 느끼느끼 오글오글거리는 멘트해서 결국 결혼하게됨.

라센: 둘이 마주보고 편지 ㄴㄴ. 이자벨 보포르가 부추기러 옴.
나머지는 비슷한데 프랑스와즈가 루이 어린시절 눈물 닦아주고
루이 역시 소녀 때 손수건 줬던 프랑소와즈 기억하고 있었다는 식으로 말함. 맘씨에 반했다고.
억지 개연성 만들기 존나 토나온다.
근데 무엇보다 프랑소와즈가 자긴 왕의 여자라서 결혼도 못한다고 나불거리다가 청혼받고 갑자기 거절하면서 튕긴게 존웃일뿐임.



결론 = 완전히 다른 극, 좆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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