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지인 일하는 곳에서 2층 싸게 미리 예매해서 60불 조금 넘었던 것 같다.일층못간게 한이야,,,롤라가 브래디웨인이였고 찰리가 제이크 쉬어스 그리고 로렌이 아카펠라 그룹 펜타토닉스에 컬스틴이였어 아 진짜 너무 좋았고 롤라가 너무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더라 그리고 진짜 개그 치는데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그리고 컬스틴 로렌 너무 찰떡이였어 키도 작고 아담해서 너무 잘어울리고 노래를 너무 잘해. 그날 마지막에 저슷비에서 돈 나오는데 음향사고낫엇음ㅁ몇초 지나니까 다시 마이크 나오기는 햇지만 아쉬웠어ㅠ 진짜 보기전에도 넘버 좋아해서 계속 들었는데 직접 가서 들으니까 너무 좋았어 진짜 흥 넘치고 진짜 보는내내 행복했고 보고나서도 진짜 계속 기분 좋았어 원래 돈없어서서 뮤 하나만 보려그랬는데 뽕차서 그 담날에 아침부터 현판줄서서 표 남은 팬텀도 보고왔어 ㅋㅋㅋ 브웨 뮤지컬은 첨보는거고 맨날 미국투어다니는 공연들만 우리 동네 극장가서 봤는데 지금 여름에 또 뉴욕 갈 계획 짜고있다 ㅋㅋㅋㅋㅋ 갤에 후기 처음 쓰는건데 이렇게 쓰는건지 모르겠다 암튼ㄴ 브웨가면 킹키 꼭봐 진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