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같은 시즌을 뛴 그파로

냉정하게 2티어 찌와 오를 비교해보자

1.데매

-당연히 찌의 압승 찌는 그파 4승,오는 1승 1패.

상대한 선수도 찌는 1티어 콩룰 포함 기억강자 문,은근히 까다로운 석.

오는 임변이기고 장에게 짐.오는 걍 중간티어 이기고 1티어에게 진.그냥저냥

전적,상대선수 네임벨류 따져도 당연히 찌의 압승.

2.메매

401부터 403까지는 찌가 각성하기 전 트롤모드.

그러나 이때 오가 특출난 활약을 했냐 따졌을때 그렇지 않음.

401-이 회차의 우승자는 룰이고,룰은 영리하게 석에게 책임을 뒤집어 씌움

이회차 베스트는 룰. 명분과 실리(가넷)까지 챙기고 석을 데매 보냄

오는 걍 룰에게 묻어간 것이고 룰에게 생징받음.단순한 계산기 역할.

402-가넷매치.애초부터 찌는 가넷 꼴지에서 출발,핸디캡 안고 싸움.

고수간의 대결에서는 가넷 1개 차이도 큼.

이회차 베스트는 장저울이고 오는 장저울에 묻어갔을 뿐 활약은 제로.

따라서 찌,오 둘다 별 활약 없었음.

403-찌의 트롤로 룰 탈락.그러나 찌는 데매에서 심리전 강자 룰 이김.존재감 과시.

오는 걍 장연합에 묻어감.활약 없음.우승자가 되긴 했지만 전략조차 장이 전부 짬(1-4-4)

404-대표적인 오의 ㅈㅁ 회차.오만함의 극치를 보여줌.

석딩연합에 개발리고 데매 직행.다행이 데매에서는 임변이김.

반면에 찌는 윷과 연합하여 좋은 성적을 거둠.이회차만 따져도 찌가 오에 우위.

405-장연합에 묻어간건 같은데 오는 아무 활약없고 찌는 윷의 역밍아웃 적발.찌의 우위

406-오는 장연합에 묻어감/반면 찌는 레전드 회차찍으며 스파이의 정석을 보여줌 찌의 압도적 우위.

407-장연합에 묻어간것은 같음.다만 찌는 데매에서 기억강자 문을 이기며 존재감 과시.

스스로 꼴지도 자청하면서 희생정신과 연합원간의 연대의식까지 덤으로 챙김.

408-히든큐브를 이용해 란 을 꼴지 만드는 찌.이 회차 베스트는 -34를 뽑은 콩이고

오는 어중간한 숫자만 낙찰받으며 박쥐근성 보여줌.찌의 우세.

409-전설적인 박쥐짓하다 팽당한 오의 ㅈㅁ 회차.

장에게 1분만에 배신의도들킴.장에게 이용만 당하고 벼려짐.

둘다 활약 없었지만 오는 장과의 신뢰조차 무너짐.손실이 더 큼

410-이 게임은 꼴지만 아니면 마지막 라운드 게임에서 모두가 올인하게 되어있음

거기서 오가 승리해서 1등 했음 그러나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님

전체적으로 보면 오는 특정 종목에서 1위한게 아니고 두루 2위하고 장과의 딜로 살아남음

장은 성냥이라는 확실한 업적이 있었지만.그게 장 같은 1티어와 2티어의 차이임.

결국 별거 아니란 소리임 근소하게 오가 잘했지만 큰 의미없음.

411-장찌오가 정면승부를 벌여서 특유의 뛰어난 계산력으로 찌의 단독 우승.

오는 데매 직행후 장에게 패배.

결론)전체적으로 보면 메매도 찌가 오보다 우위인 회차가 더 많음.

이래도 오 빠들 할말 있음?

찌보다도 못한 사람이 어케 장룰콩에 비빈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