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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위성정당 만들면? 정권 재창출, 내부총질 배신자들 다 해결가능

더갤러(211.229) 2023.11.26 04:25:58
조회 132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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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줄 요약 : 선행 요점정리 =★

ㄱ.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로 끊어졌던 우파 진영의 구심점이 될 스타 플레이어 '한동훈'이 등장했고, 일당백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싸울 수 있는 전투력도 입증 끝났다.

ㄴ. 외부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에서 '연동형 비례제'를 고집해 '조국 + 송영길 신당'을 사실상의 '민주당 위성정당'으로 만들어서 범죄자들에게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는 '면죄부 (조국 전 교수의 표현대로면 비법률적 명예회복)' 주려고 하는 중이며, 내부적으로는 국민의힘에서 태생부터 틀려먹은 '파벌 정치의 산물' 혁신위의 정치 초짜들이 정당 전체를 편파적인 기준으로 흔들어대는 와중에 국힘 지도부 및 중진들은 희생을 거부하고 '공관위 출범 시한'을 뒤로 늦추면서 유승민 계파 (혹은 이준석 파벌) 일당들의 내부총질 분탕질에 꿀 먹은 벙어리마냥 입을 닫고 방조하면서도 뒷구멍으로 더불어 민주당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협상을 짬짬이로 하면서 '(가칭) 이준석 신당'에 국힘 위성정당 역할을 하게 만들려는... 실상은 좌/우 구분조차 무의미하게 느껴질만큼 이들 모두가 한 패거리로 '여의도 정치권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

ㄷ.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한동훈 위성정당 (최악의 사태=국힘 지도부 배신=탄핵 시나리오 때 윤석열 신당으로 기능 전환)' 만들면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우파 정권 재창출', '국민의힘 지도부 배반행위', '새보계 유승민 + 이준석 일당들의 고질병인 내부총질', '그 외 배신자들의 정치공작', '한동훈 정부에서 본격적인 좌파 카르텔 적폐청산 시동',...등등 전부 다 한꺼번에 '일망타진'으로 해결 가능하다.



[ #1# 한동훈은 1월까지 총선거 출마하는 척만 하다가 '법무부장관 직책을 계속 수행' or '선대위원장+불출마' or '비례대표' 중 택일해야 한다 ]

1-1. 지금 국힘 지도부 사퇴 후 비대위 체제 전환은 최근 도를 넘은 내부총질 분탕질로 궁지에 몰린 '이준석 일당들 구하기'라는 노림수 이외엔 다른 용도가 없다.

1-2.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전 성남시장 & 경기도지사 이재명 관련 수사 및 기소가 모두 마무리 될 때까지 법무부장관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최선이다.

1-3. 굳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2024년 총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조기등판시키더라도 공동 선대위원장 + 비례후보로 직행시켜서 '차기 대선후보'로서 세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아예 총선 불출마 선언하고 선대위원장 활동만 전념 후 윤석열 대통령 참모로 용산 대통령실에 들어가는 방법도 있음 = 대통령직 선행학습)


[ #2# '인요한 혁신위는 그 태생부터가 파벌정치에 기인한 조직'이지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선대위 체제'로의 전환을 돕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

2-1.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잘못된 보궐선거 결과 분석'을 빌미로 한 그 태생부터가 잘못된 조직이며,

2-2. 그 구성도 (국힘에 대한 애정도 없는 전라도 출신들이 반을 차지할만큼) 매우 편파적이고 특정 파벌 (유승민 계파) 지령을 받은 듯 파벌을 형성하고 집단행동을 하는 정황이 있으므로,

2-3. 또 다시 '위원직 사퇴' 운운하며 '혁신위 조기 해체' 협박을 할 떄는 '혁신위 전격 해체' 후 즉각적으로 '원희룡 선대위 체제'로 넘어갈 각오까지 해야 한다.


【 #3# 위 #2#항의 조건들이 모두 성립하지 않을 경우 (=국힘 지도부의 '윤석열 대통령' 배신) 및 '(가칭) 유승민 + 이준석 신당'의 우파 표 갉아먹기 그리고 더불어 민주당의 '(가칭) 조국 + 송영길 신당 (=사실상 민주당의 위성정당)'을 위한 '연동형 비례제' 고집까지 종합적으로 해결가능한 솔루션을 마련해야 한다 】

☞ 그게 바로 '한동훈 위성정당 (=사실상 국민의힘 위성정당)'

3-1.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굳이 국힘에 가입시켜서 오해를 살만한 일을 만들거나, 국힘 중진 정치인을 탈퇴시킨 후 위성정당을 만들게 해서 웃음거리로 만들 필요도 없이 이미 차기 대선후보 급으로 성장한 한동훈 장관이 직접 당을 만들고 자기자신이 필요한 측근 및 인재들 그리고 최소한으로 필요한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위성정당으로 직접 모으면 된다.

3-2. 위 #2#항 조건 불성립은 곧 김기현 지도부의 '공관위 출범 시한'을 늦춘 행위가 '윤석열 정부를 배신하고 비대위로 전환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뜻이므로, 최악의 경우... '한동훈 위성정당' = '국민의힘 위성정당' 기능이 아니라 '윤석열 신당'으로의 신속한 기능 전환이 가능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3-3 유승민 계파 (혹은 이제는 이준석 계파로 부르는게 더 자연스러운) 유승민, 이준석, 하태경, 천하람, 김용태, 이기인, 허은아, 김웅, 김재섭, 윤희숙, 오신환 등등 포함해서 그 뒤를 봐주고 있는 김무성 계파 (주호영, 서병수, 권성동 등등) 그리고 거의 한 통속이나 마찬가지인 김종인, 금태섭, 홍준표, 조해진, 윤상현, 한기호 등등의 중진 정치인들이 지금까지 반복해 왔던 '파벌 간 알력 다툼' 및 '내부분열 조장' 그리고 '당권 장악 후 공천권 지분을 획득하려는 시도' 등등 뻔한 '새로운보수당 정치공작 레파토리'를 방지하고 그 과정에서의 피해까지 (집토끼 이탈 = 투표 의욕 상실 = 우파 투표율 감소) 최소화 해야 한다.


#4# '한동훈 위성정당'이 반드시 '윤석열 신당' 기능까지 갖춰야만 하는 당위성? 국민의힘 지도부 및 중진들은 이미 '대통령 탄핵, 배신의 정치' 전과가 있는 인간들이다 】

☞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드는 '킹 메이킹' 작업... 즉, '한동훈 중심으로의 체제 전환, 무사안일 웰빙 정당이었던 국민의힘 체질개선' 본격화

4-1.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당한 이유도 당시 새누리당 지도부 (=김무성 대표 및 유승민 윈내대표) 배신을 알아차렸음에도 총선거 공천을 통해 해결을 해볼려다가 실패한 탓이 크다. (가장 결정적이었던 도장런, 옥새런 사건... 이 배반행위를 부추긴 사람이 그 당시 더민주 선대위원장이었던 '김종인 할배=선거 브로커=공천 장사꾼=청부업자'였는데, 지금도 이준석을 이용해서 똑같은 추잡한 짓거리를 시도 중이라는 의혹이 있음)

4-2. 더불어민주당 핵심 세력인 문재인과 이재명 측근 정치인들 상당수가 '이미 범죄자 낙인이 찍힌 상태'이기 때문에, 소문이 무성한 '(가칭) 조국 + 송영길 신당'이 만든 후 '민주당 위성정당' 기능을 할 수 있도록 2024년 총선건에서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고집할 것은 필연적이다. 이미 모든 언론방송 기자들과 여의도 정치인들은 이 사실을 뻔히 파악하고 있지만 절대 취재 및 방송 중에 입 밖으로 말하지 않는 것은 그들이 '정치권 카르텔'로 엮여져 있기 때문이다. 지금 국민의힘에서 이준석 일당들이 아무리 내부총질을 해대도 국힘 지도부 및 중진들이 꿀 먹은 벙어리마냥 조용한 것이나, 혁신위 안건 중 '3선 이상 중진들 불출마 또는 험지출마' 취재/보도를 하면서도 일체 대구5선 주호영, 부산5선 서병수 등등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4-3. 다시금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 비극을 반면교사 삼아서' 즉각적으로 '한동훈 위성정당'을 만들고 '윤석열 신당'으로의 전환까지 신속히 가능하게 준비해서 '공천위 출범 시한'을 뒤로 늦추고 '당을 위한 희생을 거부'하며 끝없는 탐욕을 드러내는 등등 언제로 배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이는 '국힘 지도부 견제'에 들어가야 한다. 또한, 최대한 빨리 '한동훈 위성정당'을 만든다면 민주당 입장에서도 좀 더 예측 가능하고 안전한 '병립형 비례대표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압박 효과도 발생한다.



★= 한 줄 요약 : 최종 결론 =★

따라서, 2024년 총선거 과정은 모처럼 우파 진영에 등장한 ☆~스타 플레이어를 구심점으로 한 '정권 재창출' 즉, ☆~스타 장관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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