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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Claire HK 2017 3월호 티파니 인터뷰 한국어 번역

핫브레이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2-28 13: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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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Just Wanna....Be Myself


티파니가 주는 느낌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녀를 그저 소녀시대의 멤버로만 인식한다. 하지만 그녀가 어떤 사람이고, 그녀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녀의 캐릭터는 무엇인가? 이번에 Marie Claire는 티파니의 내면 세계를 당신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MC: 단어 4개로 당신을 설명해 주세요.
티파니: 현실적이고, 낙관적이며, 진지하면서도, 바보 같다.


MC: 당신의 성격 때문에 곤란해졌던 적이 있나요?
티파니: 저는 거의 열려 있는 책과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제가 너무 직설적이라고 불평하기도 하지만 전 그게 좋다고 생각해요. 서로에 대해 추측하게 만드는 데서 오는 문제를 막아 주니까요.


MC: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을 맞추기 위해 바뀔 건가요?
티파니: 13년 동안 그룹에 몸 담고 나서 저는 타협하고 양보하는 법을 배웠어요. 나이가 들수록 당신이 사랑하는 것을 위해 길을 만들게 돼요. 마치 패션처럼. 당신이 한 번도 시도해 본 적 없었던 스타일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실험을 하게 될 거예요.


MC: 티파니 씨가 느끼기에, 자신은 전형적인 사자자리인가요?
티파니: 저는 전형적인 사자자리예요. 저는 리더가 되고 발표하는 걸 즐겨요. 저는 친구도 많고 가만히 있지도 못하죠.


MC: 가장 행복하거나, 가장 슬플 때는 무엇을 하죠?
티파니: 행복할 때는 춤을 추고, 슬플 때는 자요. 저 스스로를 가라앉히고 싶어서요.


MC: 휴일에는 무엇을 하나요?
티파니: 휴일에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해요. 가족들과 같이 있기만 한다면, 무엇을 하든 행복해져요.







티파니의 'Believe In Yourself' 철학


솔로가수로서 티파니의 발전이 갑작스러운 꿈이었다고 생각하지는 말길. 그녀는 한국에 오기 전부터도 이러한 꿈을 가지고 있었으니까.


"처음에는 한국에 오기도 전부터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솔로로 데뷔하기 전에 오랜 시간 동안 혼자 공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죠. 제가 모든 영역에서 적절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니까요. 저에게 그룹에서 솔로로 데뷔하는 건 정말 의미 있는 일이에요. 저의 새로운 음악으로 색다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고, 리스너들이 그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길 바라거든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웃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수가 되면 엄청난 자유를 얻게 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솔로로 데뷔하고 나서야 티파니는 깨달았다. 솔로 가수가 되는 건 마치 팀의 리더가 되는 것과 같다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게 되기 전부터 뮤지션이나 포토그래퍼들과 같은 개개의 모든 선수들을 조율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장 어려운 일은 포기하지 않고 열정을 유지하는 일인데, (그럴 때마다)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것은 바로 [스스로를 믿으라]는 말이다. 그룹의 일원이었을 때부터 솔로로 데뷔하기까지, 자신감만 있다면 [자기 자신]은 최고의 길잡이이다. 티파니가 솔로로 데뷔하고 반 년 정도가 지났고, 티파니는 그 때 이후로 혼란을 겪었다.


"가수가 되는 것은 저의 가장 큰 꿈이었지만 그 꿈을 이루고 나면 스스로 의문을 품고 혼란을 겪게 돼요. 저는 가장 중요한 건 제 자신에게 진실해지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는 거고 그렇게 하면 그 모든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흩어질 거라는 사실을 배웠어요."


자기 자신에게 진실해져라- 하지만 경험이 없다면, 분명 여러 장애물들을 겪게 된다. 퍼포먼스에 결점이 있었다고 해도 일에는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장애물을 만나는 모든 순간마다 그녀는 잠시 멈춰서서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다시 한 번 바라볼 시간을 마련하거나, 그녀의 지평을 넓힌다. 이러한 과정은 그녀에게 특히 중요하다. 문제를 발견해 반추하기까지, 매 순간마다 그녀가 성장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농담을 건네며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무엇을 바꿀 건가요?" 라고 물었다. 그러자 티파니는 "가수로서 저는 지난 10년 동안 매우 명확하게 발전하는 길을 걸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매우 풍성한 커리어도 쌓았죠. 제가 바꾸고 싶은 건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조금의 혼란도 없는 그녀의 대답을 보고, (그녀가 겪어온) 과정의 좋은 부분과 나쁜 부분을 그녀가 모두 받아들인 것을 알게 되면서, 오늘날의 티파니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녀의 영혼과 열정이 여러 중요한 것들 가운데 또 하나의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느끼게 한다.



I Just Wanna....Dance


그녀의 새 앨범에는 <I Just Wanna Dance>라는 제목이 붙은 만큼, 그녀가 솔로로 데뷔하면서 춤을 가장 추고 싶었음은 분명하다. 티파니의 춤 사랑은 그녀의 어린 시절에서 시작되고, 우리는 그녀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걸 좋아해서 무대에 서는 일이나 댄스 수업을 듣는 일, 아니면 파티에 가는 걸 좋아했어요. 춤이야말로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저는 모든 사람들이 춤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말하며, 그녀는 이미 춤을 출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아마도 솔로 앨범을 낸 게 처음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티파니는 타이틀곡 <I Just Wanna Dance>를 녹음하며 6~7번의 시도 끝에 겨우 완료하는 험난한 시간을 보냈다. 긴장감이 있었지만, 그녀는 이 앨범이야말로 가장 많이 즐겼던 앨범이라고 말한다. 솔로로 노래하는 모든 순간마다 티파니는 자신만의 유니크한 스타일과 톤을 발견해 냈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매우 특별하게 느껴졌다.


춤 이야기를 하며, 티파니는 자신의 우상이자 최고의 댄서이고 가수인 비욘세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언급했다.


"저는 90년대에 성장했어요. 그 때는 재능 있는 가수들이 정말 많았지만, 누군가를 꼭 선택해야만 한다면 저는 비욘세와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선택할 거에요. 그 둘 모두 아주 어린 나이에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나중에는 뛰어나면서도 유니크한 가수이자 배우로 발전했으니까요. 커리어에 있어서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게 저의 꿈입니다."


그녀는 더 많이 웃으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만약 자신이 비욘세를 볼 수 있을 만큼 운이 좋다면, 그녀에게 "사랑해요. 당신은 내가 스스로 끊임없이 발전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줬어요."라고 말할 거라고.


티파니는 댄서이자 가수로 머무르는 데 만족하지 않고 이제 또 다른 영역으로 진출하고자 한다. 이제 티파니의 파트너가 된 미국의 힙합그룹 Far East Movement는 소녀시대의 음악과는 매우 다른 사운드를 지녔지만 잘 받아들여졌다. 영화 <라라랜드>의 전례 없는 성공과 엠마 스톤(본명: Emily Jean 'Emma' Stone)의 셀 수 없는 수상을 바라보는 것 역시 티파니가 여러 가지 일들을 시도할 수 있도록 야망을 불어넣어 준다.


"저는 제 우상인 비욘세와 저스틴 팀버레이크처럼 춤과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 다재다능한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I Just Wanna Be... True My Style


네티즌들은 티파니의 인스타그램을 패션 잡지를 읽는 것에 비유한다. 티파니는 스트리트 스타일부터 이브닝 의상(evening wear)까지 모든 것을 올리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티파니가 올리는 패션들이 결코 조잡하지 않기에 참고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일상 속 티파니의 패션 철칙은 과연 무엇일까?


"보통은 기분에 달려 있어요. 저는 제가 입고 싶은 걸 입거든요. 만약 저 스스로의 신체적 단점을 알고 있다면 그걸 덮고 가장 좋은 면을 강조할 거예요."


그녀는 과거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더 성숙해졌기에 그녀에게 잘 어울리는 고유한 길과 스타일을 찾아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정보의 상호작용이 일어나는 지금 시대에, 저는 제가 저만의 돌파구를 찾은 것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엄격한 의상 스타일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고취시키고 싶어요."


독자들을 위한 티파니의 피부관리 비결은 다음과 같다. 티파니는 메이크업을 지운 후 이중세안을 한다. 메이크업이 확실히 지워졌다고 확신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습관은 장기적으로 차이를 만들어낼 것이다.


"가장 최근의 화보 촬영은 7월이었어요. 그 때 이후로 피부가 좋아졌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이중세안은 할 만한 가치가 있었죠."



I Just Wanna....Move On


K-POP 세계에서 걸그룹이 10년 동안 지속되면서도 여전히 현업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티파니를 비롯한 소녀시대 멤버들은 올해 소녀시대의 10주년을 특별히 의미 있는 해로 만들어 기념할 계획이다. 지금 모든 멤버들은 자신의 방향을 찾으며 솔로 커리어를 준비하고 있다. 28살의 티파니는 많은 목표를 갖고 있고 30살이 되기 전에 이를 이루고 싶다.


"30살이 되기 전에 저는 혼자서도 책임감 있고 능력 있는 솔로가수가 되고 싶고, 제 두 발로 단단하게 서고 싶고, 브로드웨이에서 활동하고 싶어요. 지난 10년 동안 저는 노래하는 일에 초점을 맞춰 왔으니까, 앞으로는 다른 영역으로 진출해서 발전하고 싶어요. 최근 모든 곳의 오디션에 참여하고 있는데, 언젠가 영화에 출연해 제 연기력을 연마하고 싶어요. 할 수 있다면, 언제나 제 꿈이었던 디즈니 영화의 공주가 되고 싶어요."


티파니는 다가올 모든 일을 받아들이기로 했고, 다른 영역으로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다. 그녀는 이미 준비되어 있다. 당신은 티파니의 새로운 모습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영어번역 출처 wouldlickbtsnsd

이번 인터뷰도 역시 음악에 대한 열정+스스로에 대한 믿음+자신의 길에 대한 확신=존멋티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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