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미들은 전라도를 이용가치 때문에 접근해서 꿀빨다가 토사구팽하는 행태를 계속 반복하는 중이다

어제 엠팍의 어저미들 광란의 행태를 보면 걔네들의 본성이 뭔지 답 나오지 않냐?

기아구단에 약의 프레임을 씌워서 엠팍 추천게시판을 도배한 것도 지난 번 루징시리즈를 당한 날이었다

저런 태생적인 악질들하고는 담을 쌓고, 차라리 정치적으로 악연으로 엮여온 전례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신사적인 마인드를 가진 대구 쪽과 좋은 관계를 가지는 게

전라도를 위해서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나 훨씬 낫다고 본다

이준석이 전라도에 대해 파격적이다 싶을 정도의 구애를 계속하고 있지만

대구에서 거기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오히려 이준석을 응원하는 광고판을 계속 올리고 있을 정도지

내가 대구 출신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꼭 심사가 뒤틀린 어저미가 끼어들어서 어깃장 놓는 사태를 경험해왔다

'나를 두고 왜 전라도 사람과 가까이 하느냐'는 불만이지

내가 인생을 관통하면서 겪은 경험칙에서도,

부산 종자들하고 상종하는 것은 매우 피곤하고 결과적으로 손해를 자초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반면

대구 쪽 출신들하고 교류에서는 대체로 말도 안되는 뒤통수를 맞는다거나 무대뽀 식 우김질은 당해본 기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