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플로리스트 입니다.

일산 플라워샵 ㅇ웨스턴돔에서 일한 적이 있구여.  웨스턴 돔 전 생기기전 부터 야구장에서 지딸 대학교 입학해야 한다고 시비 걸던 분이 바로 윤재인 아나운서 가족이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강남에서 일하던 일산 꽃집에서 일하던 그 남동생이 찾아와 꽃도 안사면서 계속 이상한말로 괴홉힙니다. 그게 17년도까지구요.  더 웃긴건 올댓커피라고 일산에 있는 커피숍이었는데 맛이 없었습니다. 인터넷에 올리지는 않았는데 그말 듣고 바로 꽃집까지와서 이 윤재인 아나운서 사진 보여주면서 어떻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스토커 처럼 윤재인 사진을 계속 보여주네요. 전에 계속 따라다니고 데뷔전이었는데 스토커처럼 하셔서 일산에서 어떤 운동선수가 신고를 해주신적 있는데 제가 한것도 아니고,,  더 웃긴건 감독을 찾는 가족이 더 웃기단것입니다. 모른단고 하니 와서 꽃집에와서 행패라고 할건 없는데 말로 시비거는 남동생 여러분 목격, 그 아버지 아마니 윤재인 왜 사람에게 시비 걸죠?? 공인이면 공인답게 해야죠,  그러니 걸레 소리 둗는거 아닙니까 남 따라 다니지도 말고
남에 엄마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남에 부모님께 괜히 와서 시비 걸고 주먹 날리지 마십오 사람 착각했다고 하지 마시고,,  밀가루 뿌리고 가고..  정신 이상자 같습니다. 예쁘다고 생각 했는데


이상한 짓 한게  생각나고 집 가족들 걱정때문에..  저도 가시가 나올려고 하네요. 장미도 아닌데..

한번 이상입니다. 김포까지 따라 왔으면 정신이상자 아닌가
결혼도 했던데.. 시댁은 아십니까??  내가 이렇게 말하는건 처음이야

05,06,07 너 입학전부터 인천 야구 경기장 와서 니네 아빠랑 올때도 있고 와서 운동선수들한테 뭐라고 말했니!! 아나운서 되고 싶을걸 기아타이거즈 윤석민에게 왜 말하냐고 다른 아나운서가 그랬지 윤석민 기아타이거즈 팬들이랑!! 개도 그땐 자리 없다고 김수현처럼 굴지 말라고, 그러더니 나가 최희 연세대 라고 인천에서 크게 말하지 않았나 니네 아버지랑,,  영어를 못하든 최희 연대 나왔어, 나 홍대 붙었다 그 년도에 애들이 대학교를 안가서..
꼬으면 계속 물어보고 다니지마,,  착한줄 알았더니.. 내가 지금까지 들은 말은 착한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그게 윤재인이다. 운동선수들이 걸레라고 하는것도 실제로 들었고,, 내가 들었어도 걸레라고 안했지.. 근데 왜 따라다 다녀.. 사람 짜증나게 니 동생 니네 엄마 아빠 사람 위협 하지 마시라고 해.,

한번이라도 남에 엄마 아빠 지하철 또는 아빠랑 길가 걷는데 찾아와 시비 걸고, 집 앞까지 찾아와 시비걸고 뭐라고?? 이상한 말은 아닌데 사람 듣는말 정확히 하지도 않으면서 사람 착각 했다고 하면서 이상한 짓좀 하지 마시라고해 내 기억에 니네 아빠랑 니 남생은은 항상 핸드폰 훔쳐가더라.. 핸드폰에 뭐 있나봐..

찍지도 않았는데 남에 핸드폰 훔쳐가니, 연락 할까봐 라던데 누가 연락해서..  니네가 경찰은 아니잖아!! 꽃집 앞에서 꽃나래 앞 화장실에서 행패 부린거 걸렸어 윤재인 너 전에 내가 명동 성당으로 누군지 몰라 친구랑 도망갈때도 따라다녔지!! 예쁘면 예쁘게 구세요.  재수 없어서 사진 보여주면 예쁘네? 자 좋아요 도 억지로 눌르라고 시키고 인기를 진짜로 해야죠.. 안그래요??
그러다 내가 야구장에서 아는 사람 만나서 그 사무실 사람에게 너 물어보면 너 불편하지 않니?? 내가 여자애 물어본다는 것 자체가 짜증나서인데...  꼭그러니깐 인천 야구장에서 기아 타이거즈 선수가 말한대로 꼭 김수현 같다!!  그러고 다니니깐 미용하는 여자애 같아 라고 인터넷에 말합니다.


예뻐지세요. 행동까지 현재는 니네 가족이랑 너 눈깔 뽑아버리고 싶으니깐 또 남이 가족 찾아와 뒤에서 때리면서 헷깔렸다고 한번만 더 해라 니네 아버지...  확 이상한거 주면서 여기ㅓ 먹어보라고 하고 이상한 짓좀.. 이해 안되는 짓 좀 하지 마시죠.

이거 보면 아나운서 관리좀 하지?? 광주에서 불러다 뭐 프로포즈 할게 있다고 기달리게 하더니..  그때도 애 윤재인 있었지?? 리베라 호텔이랑  내가 운동선수 니네 특히 기아 묶고 있는 호텔에서 일하는거 진짜 싫어한다. 난 얼굴보다 목소리 톤이 좋은 예쁜옷보다 또는 일부러 다른 아나운서 따라하는 열심히 하는애 따라서 옷 관리 신경 안쓰는 척 하는 그런 아나운서 보다.. ㅋㅌ 얼굴 커도 잘 웃는.. 그 아나운서 괜찮더라.. 아 결혼식 왜이리 웃기지 그 아나운서..❤+아 간만에 웃었음. 조용해서 누군지도 몰랐는데 왜이리 웃겨 결혼식 ㅋㅌ 하니 뒤에서 아나운서야.. 라고 해서 두번 놀람. 저용해서 얌전해서 아나운서인줄 몰랐어.. 하니 씩 웃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