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정신줄 놓았던 5명의 닉평을 가장한 잡소리

Troubler

2010.07.06 00:16:40

조회 27 추천 0 댓글 1

sterlet - 내가 기억하고 있는게 맞다면 아마 어레인지 할 팀원을 모집한다고 그랬을꺼야, 맞나?

근데 난 능력자가 아니라 못할꺼야.

매우 아쉬운 일이지, 그리고 닉으로부터 풍겨져 나오는 홍어의 냄새가 진동을 한다.

홍어빠가 아니라고? 그럼 뭐 상관 없고.

어쨌든 잘 해보길 바람.

혹시라도 나에게 작곡쪽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연락을 해줘...

묭 - 손발이 오글거리는 요우무 지지자와 대조되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이 닉을 보고있으면 예전 엘라이스에 있던 요우무가 트럼플린인가로 튀어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묭 이라고 하는 게 기억나.

하지만 지금 닉을 보고있자니 걱정되는건 대조되던 인물과 같은 부류가 될 것 같다는 것 뿐.

telas - 예전에도 꽤 많이 본 닉이지, 하지만 차분한 이미지는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거 같네.

아마 나즈린 지지자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하필 나즈린인지는 아직도 궁굼해.

그리고 글쟁이라고 알고있는데 맞는감? 또한 발코니랑 헷깔리는 뜻의 단어가 생각난다.

영 좋지 않은 느낌이야.

깜장구룸 - 뱌쿠렌을 미는거 같은데 뭐 상관 없지.

근데 혹시 자짤러 아냐? 요즘 세상에는 짤러가 넘치네.

어쨌든 닉을 보면 비가 올 것 같아, 그리고 번개가 치며 친 곳에는 이쿠가 있는거지.

그런 생각을 하니까 뱌쿠렌 보다는 이쿠 지지자가 되는게 나았을 꺼란 생각도 한다.

뭐 자기 맘이니까 한귀로 흘리던가...

플렘 - 내가 저번에 실제로 본적 있는거 같은데 맞나?

그때 당시 조묘보다 조금 더 높은 루저라고 불릴만한 사람이었지.

그리고 검성 꿈날을 디스시킨 인물중 하나라고 알고있다.

닉을 보면 드럼의 기술 중 하나가 생각나는 닉네임이야.

코이-시가 맨 먼저 말했지만.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맞으면 살이나 빼.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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