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일반실은 진짜 일반인만 타 아무래도 특실은 가격의 압쀍이 있기때문이라 일반실도 비싸긴 하지만 많이 타지 역방향도 자주 매진되고 자리가 좁다고 그러는데 내가생각하기엔 좁지않아 다리도 쭉 펼수 있고 하지만 명당자리라고 불리는 테이블자리는 조낸 좁다 진짜루.. 서비스 이딴거 없고 그냥 홍익회 아저씨들만 지나다녀 그리고 나처럼 철도가족표뽑으면 차장아저씨가 검사하러오는 정도? 그리고 여행하려는 일반사람들이 모여있으니까 왁자지껄 해 여행가는 느낌이 팍팍 올정도로 ㅋㅋ 특실 일요일 낮에는 지방에서 서울올라가는 차는 일반실이 모두 매진돼 그래서 어쩔수없이 특실을 타야해 나도 한 3번정도 타봤는데 느낀점 써볼께 특실은 우선 역방향이 없고 의자도 세줄밖에 없어 그니까 창문 의자 의자　　복도　 의자 창문 이런식이야. 당연히 자리도 넓고 의자도 안락하지 이번에 앉자마자 잠들어서 서비스 하나도 못받고 내려서 아까워 죽는적도 있었을정도로 ㅋㅋㅋ 특실은 가격이 비행기랑 맞먹어서 진짜 일반여행객은 잘 안타고 주위를 둘러보면 인생의 미학이 묻어나오는 아저씨들이 많이 타더라 대부분 양복 정간히 입으신거 보니까 출장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더라구.. 그리고 나같이 할인권 뽕빨로 타고다니는 학생들도 있는것 같구.. 우선 아줌마들은 절대로 없어 그래서 조용하지.. 창문? 다 천으로 내려서 안보이게 해놓더라.. 역시 돈있는 아저씨들은 뭔가 달라~~ 일반실에 있는 사람들은 밖에쳐다보며 속도빠르다 이러는데 특실사람들은 그냥 무관심이야 ㅋㅋㅋ 그리고 일반실에는 없는 승무원누나 상시 다니고 비행기처럼 불러서 원하는거 말하면 되는 형식이야. 그리고 커피 음료수 무료고 안대지급되고 이어폰도 지급되서 노래들을수 있어 뭐 이정도 차이야 가격대 성능비는 일반실이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