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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롯데시티 vs 신라스테이 서울 4성급 비교 후기

바보아저씨경제이야기(39.125) 2024.01.14 17:38:16
조회 666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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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티 vs 신라스테이 서울 4성급 비교 후기


유럽여행 갤에 누가

호텔 마이너 갤러리 팠더라.

그래서 코로나 3년 동안 아재 서울 4성급 이상 200박 이상 해본 후기 썰 풀어볼께


지금 

롯데시티호텔 서울명동 을지로에 있는거

명동 백병원 아래

명동에서 솔직히 7분? 좀 먼데 

가격 20만원 이상 창렬나 있지?

중국 일본애들 떼로 몰려와서 그래.


코로나 시절에는

5만원~7만원 이정도 였다고


그러니까.

코로나 시절에 서울 호텔은 4성급이


롯데시티구로 4~5만원 따리

롯데시티명동 7~8만원 따리 막 이랬다고


신라스테이 마찬가지고

5~7만원 따리 였음


나인트리 호텔 동대문 4~5만원 따리

나인트리 인사동 8~10만원 따리 (여기는 인사동 지역이라 항상 비싸고)

나인트리 프리미어 을지로 3가 있는거 6~7만원 따리


광화문 써머셋팰리스

변양균 신정아 바람피운 그 레지던스 호텔

여기는 미국 대사관 바로 위에 연합뉴스 사옥이라 9~11만원 따리

작은방 큰방 다 비슷


써머셋팰리스 여기는

분양을 미국 사는 교포들 한테 해서

호텔 수익 배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일부는 실거주 하는 방식

매입해서 실거주 하려면 한달 월세 패널티로 내고 뭐 운운 하더라.

관리비 개 비싸겠지.


하나 꿀팁을 여기서 주면


너희들 해외여행을 가서

가장 안전한 지역을 찾으려면


그 도시 검색한 다음

US Embassy 또는 China Embassy 대사관을 찾아봐


서울 미국 대사관 어디? -> 광화문 대로 외교부 바로 건너편 경복궁 200미터 앞 ㄷㄷ

서울 중국 대사관 어디? -> 명동 한복판 롯데백화점 바로 건너편 용적률 무시 초고층 대사관 ㄷㄷ

그리고 다른 대사관은 다 어디? -> 이태원 하얏트 호텔 언덕 위 부터 -> 이태원 내려오는 뒷골목 까지 ㄷㄷ


이렇게 된다 이거야.

노른자위에 대사관이 들어온다.


그래서 미국, 중국, 이스라엘, 영국, 독일 대사관 있는 지역을 찾아서

그 주변에 숙박을 해도 꽤 괜찮은 자유여행 코스가 된다.


그래서 미국 대사관 근처는 항상

코리아 서울? 휴전? 위험한 곳 아님?

서울 -> 미국 엠버시 대사관 찾아보자. 그 근처 호텔 잡자


그래서 코로나 시절에도 미국 대사관 반경 500미터 이내인

신라스테이 광화문, 나인트리 인사동, 바로 위 써머셋팰래스 여기는

4성급 이라도 다른 호텔 처럼 무지막지하게 가격이 5만원 대로 폭락하지 않고

10만원 이상 계속 유지되었다. 이런 거야.


실제로 대사관 계통 방문한 사람이 숙박을 많이 하는게 보였고


매매가는 작은거 12평 4억 인가

큰거 24평 이런거는 8억 인가

서울 치고 광화문 치고는 비싸지도 않더라.

그런데 호텔 특성상 이런 저런 이유. 손님들 층간소음. 계속 이웃 바뀌는 문제

아파트 처럼 아주 안락하지 않은 문제 등으로 매매가 형성이 잘 안되더라.


실제로 광화문 지역에서 써머셋하고, 그 아래 두산 오피스텔이

가장 평당 시세가 저렴함. 가보면 1박 2박 하기는 좋지만

거주는 글쎄,,, 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아주 20대 젊다면 거주를 하겠지만. 걔들은 또 돈이 없고...


아무튼

써머셋팰리스 여기는 자주 가니까. 북향 좋은 뷰를 주던데

북향 = 청와대 바로 보이는 뷰.

ㄹㅇ 청와대 본관 다 보이는 뷰를 주더라.

이런게 북한 간첩 숙박하면 대통령 위험해 보이겠다... 할 정도로 청와대가 다 보이는 뷰 였음.

아무튼 그런 일화들.


써머셋 나오면 정문 말고 뒷문에 정원이 있고 정원 30미터 나오면 바로 조계사 뒷길 인데

여기 길냥이 한 넘이 상주하면서 근처 20대 여직원들 한테 줍줍 당해 아이고 예쁘다

츄르 매일 받아 먹고 꿀빠는 넘 한 넘 있고


미국 대사관 주변에 까만 길냥이

아재 유튜브에 올렸다가 지웠는데 그 길냥이도 미국 대사관 근처 상주하면서

미국 대사관 길 바로 앞에 드러누워 있고 막 그더러다.


그만큼 대사관이 밀집한 지역은

사람들이 온화하고 경계심 없고. 가운데 시위하는 애들 말고

미국 대사관 정문 앞길 옆길 뒷길은 경찰이 철통 보안이잖아.

그래서 그게 안전한 거라고.


해외 유럽여행, 싱가포르, 이런 도시국가 여행을 갈 때도

대사관 가까운 지역에 숙박을 하면

모르는 국가라도 기본적으로 망하는 일이 없다 이거야.


특히,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런 나라

좀 위험하고 가난한 나라 도로 정비가 안 되어 있는 나라일 수록

대사관 주변을 선택해서 숙박을 하라 이거야.

그럼 밤에 저녁에 나름 안전하고.

현지인들 입장에서 거기가 한남동 이태원 처럼 최고의 위치가 된다 이거야.


다시 4성급 호텔 비교해 보자.


- 명동 한가운데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

-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동대문, 인사동, 을지로 3가)

- 나인트리 명동 호텔 여기는 층간소음 그냥 병신임 그래서 저렴한거

- 롯데시티호텔 구로, 김포공항, 명동 등

- 신라스테이 구로, 서대문, 광화문 등


이런 계열에

대한민국 국민들 대표적으로 찾아 들어가는 4성급 호텔 이야.


아재가 롯데시티 호텔 앱 깔고 하도 숙박을 많이 해서

나중에 1박 무료 쿠폰을 막 쏴주던데

그걸로 주말에 롯데호텔월드 잠실가서 개꿀빨고 그러기도 했다.

쿠폰 시그니엘만 숙박 불가능 하고 전국 어디든 다 되더라.


그래서 시티호텔에서 적립해서

주말 롯데호텔잠실가서 무료 사우나 + 무료 숙박 + 조식은 38,000원 인가?

조식 5성급 잠실 끝내주더라. 그래서 그거 먹고 나옴 35만원 이상 공짜로 ㅋㅋ


그러기도 했고.


롯데시티호텔 vs 신라스테이 vs 나인트리 vs 써머셋팰리스

4대 4성급 호텔을 비교를 잠깐 해보면


롯데시티 vs 신라스테이 

거의 비슷한 크기 비슷한 상황인데


롯데시티구로 vs 신라스테이구로

-> 롯데 승리임.

신라스테이구로는 깔깔거리에서 길 건너서 멀뚱하게 떨어져 있음

롯데시티구로는 넷마블 바로 건녀편, 이마트 근처 구로 핵심지 가운데 있음


롯데시티명동 vs 신라스테이 광화문

-> 신라 승

롯데시티명동은 을지로 1가 신한카드 사옥 등 주변 사옥이 많아서 뷰가 잘 안나오고

밖에서 들어오는 교통 소음도 있음


신라스테이 광화문은 광화문 그냥 한복판 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위치가 너무 좋음. 그래서 여기는 항상 상대적으로 비쌈


써머셋팰리스

-> 그냥 미국 대사관 외교부 근처 빨로 나름 장사 되는 곳

가격 대비 레지던스 형태로, 세탁기 있고, 커피잔, 수저 그릇 전자레인지 

인덕션 까지 다 있어서. 마트 밀키드 1시간 배송해서 그대로 볶아 먹으면 됨

여기는 이게 최고 강점임. 요리가 되고 빨래가 된다.

그리고 크기가 다른 호텔 보다 크다.


그런데 써머셋의 단점은

-> 층간 소음 확률이 높다.

위에 병신이 살면 쿵쿵되서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

층간이 좀 약함. 그래서 방 여러번 바꾸기도 함.

아니면 내가 찾아 올라가서.

외국인이면. 영어로

아재 위험한 사람이다. 층간 소음 일으키지 마라. 협박해도.

쿵쿵됨. 조심해도 쿵쿵. 그정도임.


한번은 독일계통 아줌마가 애들 데리고 방문왔나와.

쿵쿵 내가 올라가서 나 위험한 사람이야. 조심해라. 옆에 호텔 직원도 다 있음.

그러니까. 이 아줌마가. 너 그래 위험해 보여. 일갈 하더라. 씨발 ㅋㅋ

뭐라고 하냐. 허허허 웃고 그냥 내려왔지. 

사람이 저렇게 남이 뭐라고 하면 받아칠 줄 도 알아야 되는 거야.

저 아줌마 여자들 책임이냐. 내 책임이냐. 호텔 책임이지. 그치?

인생은 항상 협상 협박 쇼브질 하면서 자기 쉴드를 잘 치면서 살아야 되는 거야.


나인트리

여기도 체인화를 했는데

동대문, 인사동, 을지로3가


나인트리 프리미어가 있고

나인트리 명동이 있는데


나인트리 명동은 호텔이 ㄹㅇ 병신 수준임

층간소음 쩔고 벽간 소음도 쩌는 상태임.

가격이 저렴하니까. 주로 대학생 애들 이런 애들이나.

가난한 미국 아재들, 한국에 여자 구하러 왔나? 할 정도로 늙은 미국 아재들 ㅋㅋ

여기 가끔 숙박하면서 내가 바로 옆에 피자 가게 테이크 아웃 해오면

그 아재가 그거 어디야? 가격 얼마냐? 미국 아재가 물어봄 씨발 ㅋㅋ

너 뻔하다. 한국 틀딱 베트남 가는 것 처럼. 다 늙어서 미국에서 한국 정탐온거 맞지? ㅋㅋ

속으로 ㅋㅋ


그렇고


나인트리 프리미어 여기도 급이 있음

- 나인트리 프리미어 동대문, 최신에 지어졌지만 호텔 방이 좀 작음 그래서 1만원 정도 싼거

- 나인트리 프리미어 인사동, 인사동에 있어서 인기가 좋은데 밤에 의외로 주변에 갈 식당이 없음

- 나인트리 프리미어 명동 을지로3가, 골뱅이 골목 끼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 (명동성당 -> 백병원 방향 길 건너서 도보 5분) 약간은 명동에서 살짝 먼 감이 있지만, 여기 남산 타워 방향 뷰는 나름 괜찮고 조용하고 괜찮은 곳임


이렇게 정리되고


그리고 가장 일본인 한테 인기 있는 호텔은

명동 ㄹㅇ 한 복판에 있는 솔라리아니시테츠 호텔 명동

여기가 ㄹㅇ 개꿀 자리임. 명동 먹자골목 하고 명동 쇼팽 대로 한 가운데 딱 들어가 있는 호텔인데

주변에 차가 안 다녀서 고층은 조용하고 좌우 어디도 명동 이라 뷰고 괜찮고

작은 방도 욕조가 다 있음. 욕조가 깊은데 5분이면 물이 꽉 찰 정도로 수압이 개 쩔고

화장실은 자동 비데임 센서로 올라왔다 사람오면 올라왔다가 손으로 올리고 내리는 게 아님

100만원 넘는 비데더라.


일본 혼자 여행족, 한국 혼자 여행족은

최고 입지가 여기 솔라리아니시테츠 명동 여기임

직원들도 다 친절하고 일본 직원 당연히 있고


이렇게 정리됨


이렇게 정리해서 쓰는 아재는

대한민국 역사상 아재가 최초 일껄?


아마 하도 내가 호텔 숙박을 많이 해서

인서울 호텔경영 호텔서비스 학과 나온 애들은

단톡방으로 그 아저씨 오늘 여기 왔다. 오늘은 여기 왔네

이러면서 흉보고 아마 그럴 지도 모르지.


오래 숙박을 다니다 보면

직원하고 트러블도 가끔 생기고

너희들 그거 다 기록하잖아 그치?


꿀팁 더

- 나인트리 홈페이지 예약 하면 -> 2박 이상은 룸 청소 안하면 8000~1만원 저렴해 진다.

- 솔라리아 홈페이지 예약 하면 -> 가격이 더 싸고, 좋은 방을 더 잘 준다. (마진 구조)

- 써머셋팰리스 광화문 -> 지하 주차장 떵떵 거리면서 주차 가능하다. 오피스텔 주차장 생각

- 밀리오레 명동 -> 쇼핑몰 개조해서 호텔 만든건데 -> 방마다 컨디션이 확확 달라진다. 주차는 잘 된다. (큰 방은 남산뷰 개좋고, 작은 방은 3성급 수준 정도로 별로다. 좁다. 가격은 싸다.)

- 롯데시티 vs 신라스테이 나름 준수하나. 위치 개인 기호 차이가 있다.

- 포포인츠 명동, 포포인츠 구로 -> 4성급 중에 상급지 이고, 위치도 좋고, TV 도 최신이라 큰데, 가격이 좀 비싸다.

- 스카이 명동 시리즈, 1호 2호 3호, 동대문 스카이 등등 -> 3성급 인 정도 생각하고 가격 싸면 그냥 묵어라. 여기도 방마다 컨디션이 좀 다름. 오래 묵으면서 층간소음 때문에 짜증 여러번 내니까. 구석에 짱 박힌 큰 방을 내주더라. 그래도 별로 마음에 안듬.


겨울에

- 추우면 라디에이터 달라고 하면 넣어줌 개 더워짐

- 그럼 건조해지는데

- 목욕수건 적셔서 라디에이터 위에 올려두면 방이 사우나 처럼 됨 겨울에 개꿀


아재 호텔 오래 숙박을 해보면서

참고로 아재 아파트 실거주 소유자임 융자 없이 영끌 안한 아파트 소유자

그런데 일 때문에 운운 호텔 숙박을 오래 했는데


재미있는거 많더라.

청소 하는 애들 연봉 2000만원 받고 청소한다. 라오스 태국 여자애들임.

나올 때 팁 1000~2000원 놓고 나와라. 애들 불쌍하다.


명절에 추석 특히, 추석에 명동 호텔에 미혼모들 숙박 많이 한다.

미혼모 + 8살~9살 여자애 이렇게 해서 

엄마랑 딸이 아빠 없이 명동와서 숙박하고 쇼핑하고 하더라.

명절에 갈 곳이 없으니까. 명동 오는 거야.

그런거도 좀 봤고.


그냥 30대~40대 언니들도 혼자 여행와서 특히 명절에 주말에 그러더라.

선택지가 직장인은 거의 고인물

말 걸어 봤냐고? 아재는 그딴거 안함.


차라리 호텔 스카이 라운지에서

내가 Liszt Widmung 연주하고 언니들이 와서 나한테 말을 걸어야지 반대로

안 그래? 아무튼.


재미있는 썰 많다 이거야.

아재 서울 호텔 전문가 마스터임.


호텔 Do Not Disturb 청소하지 말아라. 걸어두고.

저녁에 들어와서 창고 몰래 들어가서 커피 치약 수건 생수 빼와서 걍 쓰기

내 스스로 정비하기 ㅋㅋ 이런거 다 해보고


코로나 한창 때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조식 11,000원 이었음 개꿀 ㅋㅋ

그거 주문하면 심지어 직원이 홈서비스로 배달해줌 ㅋㅋ

고급 브런치 수준인데 너무 장사가 안되서 ㅋㅋ

나중에 좀 풀리니까. 가격 확 올리더라. 호텔도 비싸지고


그래서 지금은?

응 호텔 안감 5~7만원 따리면 꿀빠는데

15~10만원 되면 감? 아재는 안감. 먹튀 미안 체리피킹 ㅋㅋ


세상은 어떻게 살아야 된다?

-> 남들 우르르 몰려 다니면 그런거 절대 하면 안되고

-> 남들 안하는 곳에 가서 꿀 빨아야 된다.


그래서 아재 코로나 시절에 호텔 섭렵하면서 꿀빨고

코로나 끝나기 무섭게 4월 비수기에 유럽여행 간 거지


프라하 5성급 조식포함 15만원 ㅋㅋ

부다페스트 10만원 ㅋㅋ


7~8월 되면 얼마다?

최소 30만원

지금 로마는 30만원 다 넘어라. 베로나 까지. ㅋㅋ


세상은 어떻게 살아야 된다?

바보아저씨 처럼 빨리 돈 모아서

빨리 자산 효과를 발생시켜

나중에는 빨리 건물주 되서

비수기에 여행 다니면서 

평일에 여행 다니면서 꿀빨아야 된다. 이거야.


이 글 유튜브나 다른데 컨텐츠로 만들지 마라

저작권 법으로 바로 형사 고발 들어간다.


글쓴 아재 누구?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1권 2권 저자

바보아저씨의 부동산 이야기 저자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저자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1권 2권 저자

총 책 인세 5억 나왔고

블로그 네이버 다음 합산 구독자 15만명 (블로그 현재 인수가 30억, 절대 안팜)


유명한 아재가 쓴 실화 글이야.

어디 퍼가지 말고.

링크해서 읽게 해라. 퍼가면 니들 좆됨.


아재 저작권 소송으로 번 돈 그동안 몇억 됨 ㄹㅇ 임.

내 컨텐츠 도용하다가 폭파된 경제 부동산 유튜버 많음.

신사임당, 부읽남도 채널 폭파하고 런 했지? 진짜는 바보아저씨야. 명심해.


세상은 전부 TV 바이럴 돈질 현질 광고 바이럴이야.

진짜 정보는 없다 이거야.

그걸 해주는게 지금 글 쓰는 바보아저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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