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도 망해온 과정 정확하게 설명 (2011~2024)

2010~2011년

제주도 중국인 영주권 제도 5억 가지고 들어오면

영주권을 남발. 실제로 외국인 95% 중국인이 영주권 취득

중국 정치 비자금 들고

제주도로 튀어 들어온 새끼들이

카지노 와서 돈 뿌리고

제주 룸사롱 다니면서 돈 뿌리고

바오젠 특화 거리를 만듬

바오젠 거리 전성기 시절 2011년 이때 보면

킹크랩 주문진에서 사다가 쪄서 팔고 그랬음

주문진 대비 가격 2배 였는데

중국놈들이 현금 박치기로 그거 다 사먹음

바오젠 거리 황금기 였음. 

2011년 이때 부터

2015년 이 정도까지 제주도 ㄹㅇ 황금기 였음

애월 해안도로 한담공원, 그 해안가 라인

땅 사서 레스토랑 지는 여자 내가 알았는데

땅값 100배 폭등해서 식당 팔고

다시 서울로 올라감

제주 이민 이라고

붐 일 때 제주도에 땅 사서 집 지은 사람들

2배 3배 10배 다 먹었음.

SK 그룹 우리 회사 부장 새끼고

관두고 서귀포에 집 짓고 제주도 내려감

그런데?

2011년 이때도 물가는 비쌌음

이때 내가 노형동 40평 아파트 살았는데 (회사 전세)

매매 2.5억 인가 (지금 10억 씨발) ㅋㅋㅋㅋ

아무튼 2011년 이때도

제주도 물가는 비쌌음

그 이후에

2015년 이정도 기점으로 

제주도가 폭망의 길로 접어듬

공무원 새끼들은

지들이 상속받은 귤농장 과수원 땅이 폭등했으니까.

씨발 현실을 몰랐던 거고

실제로 제주도가 망하게 된 원인은

여자 시체가 애월에서 떠내려 가서 정 반대 남쪽 서귀포 남쪽에서

발견된 기이한 일, 실족사로 처리 이런거 부터

물가 창렬

렌터카 문화 사라진 것 등등

제주도 가려면

주말에 항공권 20만원 렌터카 하루 5만원

비싼 물가 이렇게 되는 구조 인데

어느 순간

오사카 후쿠오카 이쪽이 훨씬 가성비가 저렴해 졌고

코로나 풀리면서

개돼지 들이 이제는 후쿠오카 오사카로 다 넘어감

항공권은 15만~25만원 이고 비수기 기준

1000엔 당 환율 9000원 이라 물가도 싸고

렌터카 없어도 도보로 여행 다 가능하다는 편리한 점.

요즘

헬조선 국민들이 렌터카 해서 여행 잘 안함.

귀찮고, 늙고, 고령화 되어서.

그냥 오사카 가서

남바 도돈부리 죽돌이 치자.

후쿠오카 

덴진 하카타 가서

도보로 호텔놀이 하면서 도보 죽돌이 치자.

이렇게 여행 트렌드가 바뀜

제주도 치명적인 문제는

도보로 여행이 절대 불가능 하다는 점임.

렌터카 아니면

공항에서 택시를 타거나 해야 되는데

렌터카 서비스 마인드 형편 없고

(지방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 포함)

택시도 요즘 타기를 젊은 사람들이 꺼려함.

미터기 가격이 뭐낙 올라가서 공항 - 제주시 들어가는 것도

돈 쓰기 짜증남.

그래서 

제주도 여행지 까지 들어가는 데

기회비용 보다는

차라리

인천공항 바로 가서

비행기 바로 타고 일본 가는데

경로 가성비 상 이득이라는 판단이 선 거고

그 결과

작년에 개돼지들 300만 명이 일본으로 감.

글쓰고 있는

바보아저씨 나도 작년에 일본 4번 갔다옴

- 후쿠오카

- 오사카 우메다 히메지 교토 아카시 소도시 여행

올해도

내 예상에는 제주도 절대 안가고

일본 5번 정도 

나갔다 올 것으로 예상됨.

제주도는

내가 바보아저씨 책 1권에 기술했는데

내가 제주도 노형동 

실제 거주자 였고

2011년 중국 영주권 5억 도입 막 그 시기에 

노형동 제일 비싼 아파트 거주를 해봐서

변천사를 정확하게 하는 거

제주도는

처음부터 5억 영주권 제도를 받지 말았어야 됨.

그 5억 영주권 제도 때문에

땅값 폭등했고,

때마쳐 서울 개돼지들 몰려온다고 카페 차리고 해서

모든게 폭등한 상태에서 (과잉 공급)

여행 수요가 빠지니까

다 폭망 중인거.

일종의

과잉설비 대공황 상태랑 

제주도 현재 상태가 동일함.

정확한 100% 현실 분석 글임

글쓴이 :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책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