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꿈을 자주 꿔서 꿈이야기를 해볼께여

일단 저는 방콕 7회, 파타야 5회, 앙헬4회,마닐라 3회, 중국 3회 정도 꿈을 꾼 동린이 이에여

이번에 처음으로 호치민에 친구가 주재원을 일을 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여 

꿈을 너무 주관적으로 쓰고 처음꾼 꿈이라 고수분들은 따뜻하게 감싸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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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 티웨이

좆가항공이라 5시간50분 걸린다고 쓰여져서 엄청 불편하겠거니 하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5시간걸려서

불편했서여. 그렇게 호치민공항에 도착하니까 새벽01:00 정도에 나온거 같아여

이미그레이션은 한 5분만에 나온거 같은데 화물짐찾는데 30분걸린거 같아여

택시는 마일린 혹은 비나선만 타세영 대충 동린이 분들은 7군 썬라이즈 혹은 리버게이트 할테니

20만동 ~ 250만동 들꺼에여 거기에 무슨 통행료 1만동인가 붙어여

처음가시는분은 택시비 확인 잘하세여 200이라 적혀있어서 200만동이겟거니 생각하실꺼에여 분명히

20만동이여여, 

택시를 타고 저는 골드뷰(아파트)로 숙소를 정했써여 에어비엔비로. 2룸

결론만 말씀드리면 골드뷰 구려여 가지마세여. 1층에 아무런 편의시설이 없어서 구려여

그렇게 도착하니 01:30분 됬써여. 당연히 저는 동린이니까 아포칼립스를 가여.

택시기사들이 이런 유명한 클럽은 알겟거니 생각하고 아포칼립스 고고 하지마세여 몰라여

일단 발음부터 못알아들어여, 항상 구글 지도키고 들이미세여.

도착하니 클럽직원형들이 까올리들 왔다고 비싼메뉴 보여줘요. 하지만 시간이(02:00) 문제인지 평일이 문제인지

사람도 별로없어서 맥주를 시켜먹어요. 몇몇 지나가는 까올리들 잇는데 서양형들이 주 무대에요.

30분만에 나와요. 태국, 필리핀 클럽에 비교하려니 아포칼립스가 클럽이 맞나 싶어요. 그냥 어떤느낌이냐면

서양영화에 나오는 서부총잡이 바 술집 같은 느낌에 노래소리가 나와여 클럽아닌거 같애요 구려여 차라리

스독이, 차라리 지직스, 차라리 하이소가 2만배 나아요. 그렇게 나와서 여행자거리 고투 클럽을 갔어여

시간은 02:40분정도, 사람없서여 여자들 테이블에 2~3팀 뿐이에요. 아 클럽은 2층이에요 어짜피 삐끼들이 안내를 해줘요

바로 나와요 존나 시끄럽고 여기도 클럽아닌거 같아요 존나 작아여. 그렇게 여행자거리 끝까지 가보니 중간중간

술집인지 클럽인지 햇갈리는 곳이 있는데 걍 ㅎㅌㅊ 답게 사먹으려 비어바를 가요

호치민 비어바 = 파타야 소이혹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시스템이여 

와꾸는 그냥 제 경험상, 인터넷으로 사람들이 베트남이 미인이다 미인이다 하는데

태국은 화장, 옷, 헤어스타일 기타등등이 우리나라 뺨치는 정도면

호치민은 더 청순하다랄까 근데 왜 미인이라고 많이들 하냐면 그 피부색도 피부색인데

생김새가 똥남아 스럽지가 않아요. 진짜 일본,중국,한국 애들처럼 생긴애들이 20% 정도 있어요

보니까 얘네들은 피부를 안태우도록 하는게 병이래요. 낮에 그 존나 더운데 다 마스크, 장갑, 후드, 바람막이

남자 여자 가릴꺼 없이 햇빛차단을 해요.

제 주관적인 스타일은 챙녀는 챙녀다워야 겟죠? 태국에 1표 드릴께여

암턴 그렇게 비어바를 들어갔어요. 엘디 심하게 빨리니 조심해라 조심해라 명심하고 들어갓어여

가격은 숏200만동, 롱300만동 거이 뭐 정찰제 수준에 바파인이 50만동이였는데

간단하게 맥주들먹고 이제 대리고 나갈라니까 마마상이 와서 머라머라 지랄해요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왜케 술을 적게먹고 ld를 적게사주냐며 지랄하는거래요. 

시발 살다살다 태국 소이혹, 아고고, 필리핀 비키니바 그렇게 다녔어요 바파인을 하겠다는데

술을 적게먹었다고 지랄하는 마마상은 처음봤써여.

그렇게 데리고 나와서 편의점에서 소주랑 이것저것 사서 한잔 더 빨고

이제 ㅅㅅ하러 각자 흩어졌어여.

그 비어바 위치는 중앙대로변에서 계속 직진하면 비어바 뭉친게 3개가 있는데

그중 가운데 이고요 이름이 체리에요. 

뭐 정석으로 ㅇㅁ하고 박는데 이아이 혀를 안멈춰여. 내 ㄲㅈ를 빨던 ㅋㅅ를 하던

계속 낼름낼름 거려여 , 그리고 좁더라구여 그렇게 1발 끝냈써여

이제 정석으로 일어나서 한발빼고 보내면 되는데 후기로만 읽은 그런상황이 벌어져요

전 처음느꼈는데 뭐냐면 분명히 1발빼고 자는데 자꾸 누가 ㄲㅊ를 만져여

보니까 이아이가 계속만지면서 깨운거에요 한번더 하자고 또 그 혀로 낼름낼름 계속해요

암턴 뭐 이런자세 저런자세하면서 또 2발햇써여 전 롱으로 해도 2발이상 안되더라고요 느낌도 업어지고

그러던데...자고있는데 ... 또 만지면서...깨우네요...그렇게...3발....이제 리얼 자야지 하는데

또 반복...생각해보니 05:00 ~ 09:30 분까지 총 4번. 런닝타임 뭐 각 발당 20분? 정도

싸고 자고 싸고 자고 싸고자고 싸고자고 이짓을 후기로만 읽었는데 처음 격어보니 와 나도 4발이나 가능하네

이런생각이 들어서 참좋았어요. 와꾸는 뭐 못생겻서여 근데 막 존나 돼지 이렇지 않아요 몸매 좋아여

나이는 25살이고... 추천해 드려여

다음날은 개념가면 더 이어 써보도록 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