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 새벽에 한국 왔는데 그동안 형들한테 배운거때매 으리로 후기쓸겡

숙소 및 항공,연령 소개- 20대 남자3명 모두 첫 해외여행이라는 기대를 앉고 24일 밤 남자2은 감귤항공에 몸을 마꼈어.6시간비행은 정말 힘들지만 친구1이 퇴근 후 1시간 늦게 출발이라 각각 편도로 끊엇어 친구2은 감귤,친구1은 타이항공,올 때는 친구3 티웨이로 함께 왔어. 항공권만 각각 60만원 든거같아. 늦게신청했고 편도라 더더욱 비쌋서..
친구2이랑 도착해서 친구1기다리면서 ais 299밧짜리 유심갈고 의자에 앉아서 기다럈지. 한 시간 후에 친구1이 도착해서 수완나품 공항 1층 우측 현지음식점에서 밥을 머것어 여긴 바트를 무슨쿠폰으로 바까서 사먹는거드라고 근데 친구3 다 한입먹고 전부 짐들고 인나서 냄새때매 못 먹겟더라구... 그래서 우린 밖으로 나가 담배를 피거 있는데 왠 택시기사하나가 스몰스멀 기어오더니 말을 걸더라구

택샤-싸와디캅 님들 ㅇㄷ가?
친구3-빠타야
택샤-2500밧
친구3-뺨때기 돌리고 팽막 마이 뺀라이
택샤-그럼 디스카운트 2천밧
친구3-뺨때기 돌리고 팽막
택샤- 지금시간이 3시다 야간에 이정도는 줘야한다
친구3-상의하고 대충 내가본게 1500빗잉게 1800밧
택샤-콜

우린일케 비싸게 택시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캠리가 져낸만이 주차된 공터로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우린 시발 죶됫다 이새끼들 납치하는거 아니냐 이랬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일고 보니 택시에서 캠리로 갈아타래 운전은 다른애가 할 거라고 가만보니 그택샤는 픽업해서 캠리까지 잡아다주는 거드라고 우린 택시를 갈아타고 빠타야로 갔어 도착하니 4시드라구 우리 전부 퇴근 후 바로 출근이랑 일단 정장부터 갈아입구 잤어..
첫날 숙소 워킹부근 앙코르호텔) 1박 레이트 체크인 체크아웃 3만 3인1실 침대2개

공항부터-첫 숙소까지 쓰구
정리해서 기상 후 - 그 날 밤 쓸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