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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군대 제대한 20대 중반의 핏덩어리들.

중하층 부모를 둔 등골 브레이커들, 어학연수생 신분이 대부분임.  

하지만 지네 부모가 중상층 이상인줄 암

부모중에 흑인없고 개씹혐 돼지만 아니면

20대 코리아노 누구나 듣는 뽀기꾸야 소리에 한류스타 된 줄 알고 깝치기시작.

한국에선 팔짜에도 없던 빠로빠로 소리도 들어봄 ㅋㅋ

꽁떡을 위해선 새벽 늦은시간을 마다하지 않고

창년들 영업 끝날때 까지 기다렸다 밥, 술까지 받칠줄아는 로멘틱가이들 ㅋ

호구 아재들을 관광객이라고 온갖 비하를 해대지만 정작 본인들도 1년차 애송이들이 대부분.

영어능력은 당연히 쓰레기 오히려 따갈록 쏙쏙, 빠따이 이딴 쓰레기 단어나 배워옴

여자보는 눈깔은 3개월차 전에 이미 현지화 적응 완료

6개월차 ㅡ 하얏 마바리판에서 천페소짜리 탑쌓아놓고 차민수된 줄 암.

필리피노들 사이에서 우쭐해하며 카지노 폐인의 길로 입문. 이쯤 반창녀 여친생김.  


1년차가 채 되기전에. 카지노에서 인생 반지하 경험.

이때까지 필핀여친 같이 맘아파하며 옆에 붙어있음.

바바에 임신 안시켰음 다행임.

이 타이밍에 임신시키면 말로만 듣던 버려진 코피노 1명 생성되는거임.

부모한테 개구라쳐서 용돈 수혈받지만 얼마못가 카지노에 상납.

걔중엔 여권, 신분증 맡기고 도박돈까지 대출받음 인생 지하 3층 경험.

식사는 필리피노들도 잘 안쳐먹는 100페소도 안하는 치킨 한조각에 라이스 또는

쥐좆만한 라깻미 누들로 연명.

당근 몸매피부 개씹망가지기 시작. 현지인급 외모완성. 이것이 진정한 로컬체험이라며 좆자위.

이쯤 되면 필핀여친도 지 살길찾아 다시 몰래 출근하기 시작함.  

본인이 좆병신인건 인지 못하고 원망의 대상 찾기시작. 여친 카톡에 추가된 호구아재들 보며 분노.

심지어 필리핀이라는 나라전체에 반감생성.

한국 돌아감. 지하 3층이 끝인줄 알았는데 아님을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