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 현황 다루는 언론에서 인도 상황이 급반전된 이유가 백신 접종 때문이니 자연 면역 때문이니 헛소리들하고 있지만

정작 가장 큰 효과를 발휘한 이버멕틴이란 약에 대한 정보는 철저히 숨기고 있다.

이버멕틴 이미 들어본 넘들 많겠지만 구충제로 지난 40여년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된 약이다.

구충 효과뿐만 아니라 항바이러스, 항염 효과도 오래전부터 입증되어 인도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이번 코로나 예방과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위 그림을 보면 알겠지만 아직 백신 접종률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이버멕틴을 전방위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인도의 우타르프라데쉬, 델리 등의 지역에서 확진자 사망자 모두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지금 50%가 넘는 백신 접종률을 보이고 있는 미국과 비교해 보면 그 효과는 엄청난 것이지

그런데 말이다....

이 약은 커다란 단점이 있다.

바로 가히 기적적인 효과에 비해 특허가 이미 만료되어 약값이 단 몇십원 껌값에 지난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이번 팬데믹을 기회로 백신과 신약을 팔아 엄청난 수익을 얻으려고 혈안이 된 글로벌 제약사들과 이들의 하수인인 WHO, 의학제약계에게는 눈에 가시같은 존재인 것이지

더구나 아직 FDA 정식 승인을 받지 못한 현재 코로나 백신들이 긴급사용승인을 받기 위한 전제 조건 중에 하나가 효과적인 치료제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이버멕틴 같은 효과적인 치료제가 공식 인정을 받을 경우 백신 장사는 물거품이 된다는 얘기지

그러니 WHO를 앞세운 글로벌 제약사 백신 카르텔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류 언론과 결탁하여 이버멕틴 관련 정보를 차단하고 있다. 

이 넘들이 바로 짱깨들과 짜고 팬데믹을 일으킨 주범들인데 어렵게 죽쒀서 개나 줄 순 없다는 거지

그러니 개돼지들처럼 시덥잖은 좌우 이념 싸움에만 정신 팔지 말고 누가 진짜로 니들 뒤통수 까고 있는지 정신들 단디 챙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