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은 애정 결핍임.

정서가 불안 하고 항상 누군가에게 정신적으로 의존 하고 싶어함.

어린시절에 정을 받지 못하고 큰것 같음.

그래서 혹성이에게 기대는데

다른 대체 할수 있는자가 주위에 나타나면 바로 버림.

지금 그 대제자가 신주쿠임.

혹성이는 비제이에게 막후 영향력을 행사 하면서 쾌감을 느끼고

신주쿠는 비제이와 어울리면서 방송을 즐김. 방송을 할 자신감이나 능력은 안되고 비제이와 가깝게 어울리면서 비제이 맛을 보려고 하는것 같음.

잭킴은 워낙 대가리가 돌대가리라 혹성이를 대체 할수 없음. 신주쿠는 가능함.

그래서 둘이 그렇게 민감하게 싸우는것임.

대니는 어제 선전했음.

어제 대니 방에 큰손이 들어와 채팅 까지 쳤는데 그 큰손이 보통 채팅을 치면 후원 하고 나가는데

어제 스패너도 아닌 라면국물 시청자 새끼가 그 큰손을 알아보고 자꾸 후원 하라고 채팅 쳐서 그 큰손이 나 아냐고 반문하고 그냥 나가 버림.

녹화분 보고 그 그지 새끼 찾아내서 블록 시키기 바람.

라면국물 새끼들이 후원을 해본적이 없어 후원하는 심리를 몰라 항상 발생하는 문제임.

그렇게 후원이 간절하면 지돈으로 하면 됨. 지돈은 돈이고 남의 돈은 딱지가 아님.

그 후원자 천일야화 들어가면 후원하는 푸잉이 있기 때문에 또 나타 날것임.

술쳐먹고 만땅 되서 시청자들 앞에서 떡되서 자빠져 자는 새끼에게 후원 하는 어붕이들은 도데체 뭐냐?

애정결핍 으로 아무에게나 기대려는 새끼 어리광 받아 주는거냐?

결론

어제 주작 아님.

고렇게 니들끼리 존나 싸우면서 방송 해라.

비제이들 뿐 아니라 혹성이, 신주쿠도 존나 싸워라.

동겔에서도 존나 싸워라.

어제 킹콩 보다 술을 훨씬 많이 마신것 같은데 신주쿠는 술도 쎄고 어제 방송 잘 하더라. 모처럼 밤늦게 까지 방송 잘 봤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