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권을 주고 믿고 맡겼으면 

씨발 신나서 존나게 열심히 하겠구만

주기적으로 운영과 상황에 대해서 자발적으로 코이한테 보고도 할테고..

근데 그짓은 전혀 하지 않은듯

그리고 허허실실 잘된다 식으로 해오고 (실제로 근래 웹툰 관련 영상에서 그런식으로 애기했지)

개나소나 웹툰 개판이라는거 아는데, 그것도 파악 못하고 

그따위 수준의 웹툰을 출시하고 말이야 ㅉㅉ

그렇다면 1년전부터 코이가 어려울거 같으니 접자라고 했다고 했음에도

상훈이가 더 해보고 싶다고 해서 끌고 왔다고 했으니

그 리스크한 기간동안 그럼 상훈이가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했냐 ?

연예하고, 결혼하고, 유튜브 찍어 올리고 그짓한게 대부분인데

그럴턱이 있겠냐고 ?

자기 사적인 인생 프로젝트를 그렇게 열심히 할거면

회사 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회사에서 성과를 내면서 그짓을 해야지

자기 개인적 할거는 다하면서, 웹툰 사업은 저지경되도록 썩어가게 방치가 되고 있는 꼴이었으니... 

내가 코이면 씨발 진짜 존나 빡치겠구만

저 수준으로 방송 내보낸 정도면, 진짜 최소한으로 참고 참은거였네

더욱이 이 시발점이 코이가 아니라, 상훈이가 한달전에 급여 삭감이라면서 유튜브로 처올렸으니... 

하여간 답없다... 속터지는 인물이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