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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아재 파타야 후기 두번째

333(180.189) 2015.08.04 17:09:24
조회 3696 추천 18 댓글 11
														

둘쨋날 - 걍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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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어나서 관광


저녁때 노점에서 볶음국수랑 꼬치구이, 돼지고기 구이 사고

편의점에서 맥주사서 해변에서 먹음.


이란아재, 푸차이들이랑 쌩쏨이랑 맥주마시다가 

날씨 때문인지 금방 술올라서 

노는거고 나발이고 걍 호텔가서 잠.


아 호텔가는길에 덩치 큰 레보한테 고추 털림


셋쨋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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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상으로는 어제 꼬란에 들어가서 놀았어야하는데

어제 싸돌아댕기느라 못들어갔기에 

파타야에서 2박을 더 하고 방콕에서 2박만 하는걸로 결정함.


오전에 꼬란들어감

꼬란사람들 착하고 재밌어서 맘에들더라고 


다만 중국인들이 너무 많다 여기도...




여기서부터 떡얘기




워킹을 갔는데 중국인들 너무 많아서 짜증나서 포기

부아카오 아고고갔지만 배나온스탭들 엘디어택에 포기

소이혹으로 ㄱㄱ 이집저집 돌아다니매 맥주한잔씩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취하대

맘에 드는애는 없고...


타국에서 새벽에 취해서 돌아다니다간 무서운일 일어날거 같아서 숙소로 복귀


잔뜩 붐붐 기대하고 태국에 왔는데 3일동안 못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다시 나감. 


주변 비어바를 뺑뺑 돌며 여기갈까 저기갈까 고민하다가 

얼굴 하얗고 '그나마' 이쁘장한애 있길래 걔한테 눈레이저쏘며 입장


근데 걔가 옆에 앉을줄 알았는데


갸루스타일의 까무잡잡한 애가 앉아서 시무룩

애가 눈치보고 쟤 불러줄까? 하는데 

또 사람맘이 아까 내가 보며온애 불러서 그러면 또 눈치보이고 할거 같아서

걍 있으라고 하고 맥주한잔 하다가 흥정들어감


나 : 여기 바파인은 얼마야? 너랑 나가고 싶은데

갸루 : 400바트 숏? 롱?

나 : 숏

갸루 : 업투유

나 : 보통 얼마정도...?

갸루 : 원싸우전바트

나 : ㅇㅋ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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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로 와서 다시 보니까

갸루푸잉이 얘가 진짜 쪼매나더라고

힐벗는데 계단 내려오는줄

그리고 화장지우고 나오니까....하하

뽕브라까지 ㅠㅠ


그래도 굶주렸는데 어쩌나


해야지


일단 선불 지급하구 재스캔 들어감


슴은 없어도

다행히도 궁디는 탱탱하니 좋고 오케


얘가 쪼매나니 별 힘안들여도 휙휙 돌려가매 할 수 있는 장점은 존재하더라

조임도 좋고


그렇게 전투적으로 1떡을 마치고 


가쁜숨을 몰아쉬며 서로 부둥켜 안고 쓰다듬음

연인에게 하듯 정말 좋았다고 이마에 뽀뽀도 해주고 

한참 여기저기 쓰다듬어주니 


얘가 다시 시동이 걸려서....

폭풍 2떡

이번에는 탱탱한 궁디좀 많이 만져주고 

저질체력을 원망하며 겨우겨우 2떡완료


2떡완료후 푸잉이 샤워하러가길래 

그래 씻고 집에 가는가보다...하는데 


샤워하구 와서 다시 옆에와서 앵기더라고


싱기방기


그렇게 둘다 잠듬.

아침에 일어나서 간다길래 

졸리고 귀찮고 해서 걍 침대에서 손만 흔들고 보냄

그렇게 다시 자려고 누웠다가


아......! 내 가방! 하고 벌떡 인나서 뒤적뒤적 하는데


여러분들의 바람과는 다르게 

안털림 ㅋ


3일차는 즐떡!





넷쨋날


오후에 인나서 해질때까지 마사지도 받고 하며 시간 때움.

저녁먹고 호텔 들어와서 재정비 후

워킹 아고고도 갔다가 비치로드 푸잉들 구경도 했다가 하며 정줄놓고 다님


이래저래 다니다보니 벌써 밤 11시.

새장국의 느낌이 솔솔.


비치로드는 동갤에서 명성을 익히 들어 픽업장소에서 제외했기에 

어제의 갸루푸잉이 한번 더 보고자 어제의 비어바로 감.

어제 나의 시선을 잡았던 이쁜이도 없고, 갸루푸잉이도 없고

바파인 되었나? 라고 생각하고 아재무룩


날도 덥고 많이 걸어서 힘들기도 하고

콜라한잔 시켜서 마시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있던 덩치크고 온몸에 문신인 

빡빡이 양키형님이 내가 좋아하는 영국 밴드의 노래를 트는거임.



후덥지근한 태국의 노천바에서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박자타고 있으니 

마치 휴양온 유러피언의 느낌은 개뿔....

걍 흔한 까올리아재인걸

빡빡이 아재한테 같은밴드의 노래신청했는데 쿨하게 받아줌

그 노래가 나오니까 그 아재가 나 바라보고 웃으면서 오케이사인 보내고 나는 엄지척! 


보답으로 마마상 불러서 파타야 최고의 디제이에게 젠틀맨드링 한잔 보내라고 함


양키아재랑 그렇게 급 친해져서 부아카오 아고고 달림.

러브레이디 들어가니 엘디어택 엄청 오는거 양형쉴드로 거의 막아내고 

각자 파트너 착석시킴.


내 파트너는 nui 라는 애였고 애교 많고 잘노는데...역시 절벽

낮에는 간호사로 일하는데 돈이 적어서 여기 일한다는둥 뭐 쉴새없이 재잘재잘

귀아파서 내 입술로 입을 막고 쭙쭙대고 

걔는 나가고싶었는지 내 바지위로 BJ하는척하고

질펀하게 재미지게 놀고 


바파인은 안ㅋ함ㅋ 오늘은 글래머가 땡겨서


양형은 바파인해서 먼저 들어가시고

나는 소이혹으로 향함

소이혹 레보형을 요리조리 피하며 길을 가던중

드디어 육덕스타일의 글래머를 발견하고 맥주 일잔 ㄱㄱ

앉자마자 육덕녀가 나랑 가고싶다고 쪼물딱쪼물딱


그래 하자!


숏탐 300에 1000지불


바 건물 2층으로 계단통해 올라가니 방이 나오고

방 안에 간단하게 샤워공간이 존재


샤워하려고 탈의하는데


쩝....


얘도 뽕임.

걍 돼지임.

하....


중력개객기...브라 벗는순간 가슴이 자유낙하........


21살이라는 애가 가슴이 왜이리 처졌는지


대충샤워하고대충붐붐


붐붐 마치고 누워있는데 내 라인이랑 페북 따가더라고 


그리고 다음날......자기 보러 오라고(꽁짜로 준단 소린 절대 아니고)


걍 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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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면 슴이 좀 빵빵해보이는데...ㅜㅜ 

속옷회사 참....


4일차는 내상!


바로 이어서 다음편올리고 마무리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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