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동갤 좀 뜸했지? ㅋㅋ

마땅히 쓸것도 없고
이리저리 산다고(?) 사실 논다고 바빠서
인터넷 자체를 잘 안했음.

그래도 동갤 형들
베트남올때 내꺼 검색 많이 하고
보고 와주고 해서

항상 뭐 쓸 때 신중히 쓴다고 노력을 하는데

옛날꺼 보니 영 가독성도 별로고
정보도 시원찮고 해서

이제부터 한동안 제대로 글좀 써볼까 해.

호치민 뜨기전에

내가 아는거 좀 적고
형들 여행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하고
뜰려고...
방콕만큼은 안되도 할수있는 만큼은...

방명록이나 어떻게 내 연락처 알아서
연락하시는 형들 있는데

전 케어업자도 아니고
좆목을 선호하는 놈도 아니라서
그렇게 연락하셔도 답장 잘 안해요 ㅋㅋㅋ
이해 바람요..


암튼 천천히 하나씩
불건전 뿐만아니라 건전여행
그냥 호치민 여행관련된 것들 적어볼게.

매번 그렇듯이
쓰고싶은대로 쓰는지라

떡지도 이런게 아니고 그냥 쓸데없는 소리하는거라고
생각해주면 감사 ㅋㅋㅋ



P.S - 내가 한인들이랑 교류도 잘없고
인터넷 커뮤니티도 늦게 시작해서
내가 올리는 것들이 다 맞는게 아니야
오히려 다른 베트남 사시는 분들이 말하는게
더 정확하고 더 좋을때가 많아.
걍 나는 내가 해본거 중에 형들이 하기 좋겠다싶은
것들만 올리기 때문에 그 점 양해해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