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XX카페 중에 포X마X  사이트 있다. 거기 유흥카페 처럼 위장한 꿀판매카페다... 쥔장은 그걸로 먹고 산다.

성분도 불분명한 외국산 꿀을 거기서 비싼 돈 주고 아재들이 사주고 있다...정말...순진한건가... 그걸로 쥔장은 희희낙낙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러 다닌다. 그냥 인터넷에 황교익의 명품식탁 검색해서 영광 복분자 먹어라...1.5리터 생즙 2개에 4만원이다...

효과 좋다... 그 쥔장이란 자는 힐링이니 무슨 개똥철학의 대가처럼 장황하게 이야기를 해 놓고 페북에서 사진 퍼와서 만난거 처럼 올리고

 맥주집가서 종업원들 사진 찍어서 올리고...정말...웃고 싶을 때 들어가서 배꼽빠지게 웃긴 좋다...혹시나 그 쥔장 아는 사람이 이 글을 보거나

본인이 본다면 내가 경고한다. 치앙마이 푸차이한테 저번에 카페 보여 줬다...한 10명이 봤는데 그 중에 한 명이 자기 친한 여자애 사진 있다고

분노하면서 전화한 뒤에 나한테 이거 올린 까올리 어디사냐고 물어봤다...알지만 그냥 내가 무마시키고 진정시켰다. 괜히 일 커질꺼 같아서...

내가 이름 사는 곳 등등 다 알지만 마지막으로 경고하는거다. 일주일안에 카페 안닫으면 경고로 안끝난다... 그냥 조용히 살아라...내가 누군지 알라고

하지마라 알아봤자 할 수 있는게 없을거다.  괜히 술먹고 몇몇 한국사람들 데리고 다니면서 까올리 이미지 더럽히지 말고 조용히 살아라...

몽키에서 주사부리다가 태국애들한테 줘 터진거도 몽키일하는 애가 말해줬다...그때부터 안간다...나도 동급 취급당할까봐...

카페 일주일안에 닫고 조용히 살면 아무 일 없다. 협박아니다...내가 어찌 한다는게 아니다...태국애들 화나면 무서운거 당신도 알잔어...

아직도 물어본다 어디사는지..내가 방콕으로 이사갔다고 했다....같은 까올리로서 진심으로 조언한다... 간단하잔아 카페 닫고 조용히 살기...OK?

치앙마이 유흥 맛집 등등 궁금하면 나한테 물어봐라 아는 한 답변해주겠다...바쁠때는 답이 좀 늦갰지만 해준다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