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짓만 하다가 담달에 방콕 들어가서 머 할까 생각하다보니 생각나서 후기 쓴다 물론 꿈이야기야
이제 6번 가는거라 개 내상 당한 것 중 하나 꺼떠이다
ㅆㅎㅌㅊ 라고 저번 타니아 후기때 말은 했고
클럽 가서 그냥 구경 하는 거 좋아해서 루트에 갔다
양주 시키고 테이블 잡아서 웨이터 놈 한테 잔돈에 팁 뿌리니깐 나중에 부킹 시켜주더라
물론 그냔들은 내 얼굴 보더니 가방 가지고 바로 나가더라 ㅆ냔들
올래 술을 못하는 지라 더운대서 블랙애 스프라이트 말아서 홀짝 거리다 보니 알딸딸 해지더라
이태원 클럽에 가끔 구경가면 여자애들 춤추는 거 침흘리면서 구경 하는게 좋았는대 태국애들은 춤을 안추고 이상한 춤만 춰서 재미가 없더라고
그래서 킵하고 인세 갔징 인세가 훨 났더라
암튼 거기서도 맥주 몇병 나발 불면서 움찔거리다가 옆에 푸잉 한테 맥주 뿌리고 미안하다고 코쿤캅 코쿤캅 이ㅈㄹ 하다가 싸대기 쳐 맞을 거 같아서 나왔다
그땐 이미 만취 상태라 그냥 큰길 나와서 편의점에서 물 한병 사서 쭈그리고 않아서 술 쫌 깰 생각에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 하고 있었다
담배 피면서 구경 하고 있는대 누가 옆에서 레이져 쏘길래 먼가 했더니 작고 아담한 애 하나가 쪼개길래 타올라이 캅 하고 방으로 데려왔다
내가 호빗 170 언저리라 내 어깨 조금 넘는 키에 몸매도 ㅅㄱ도 크고 잘 빠져 득템 이러고 씻고 누웠는댕
술 기운에 그냥 잠들어 버렸다
몇 시간 자고 깨 보니 옆에서 자 고 있길래 더듬더듬 하면서 잣을 엉덩이에 끼고 ㅅㄱ를 만젔는 대 돌젓이네
ㅅㅂ 꼭지를 만졌는대 어!! 꼭지가 내 꼭지만 하넹
젓 댔다 하고 팬티에 손을 넣는대 없다 머징 이러는 사이에 얘가 깼다 그래서 너 레보냐 했더니 아니란다
만져보라해서 만져보니 여자구나 라는 생각이 들 찰라에 이상한 게 계속 만져졌다 흉터자국 ㅆㅂ
꺼떠이가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자 난 속으로 잘 됐다 좋은 경험이다 하고 콘 끼고 젤 바르고 삽입
아무런 느낌도 안 났다 차라리 레보 ㅎㅈ이 더 좋더라
빨리 끝낼려고 뒤치기 자세 로 하는대 먼 구릿내가 올라 오더라 먼 가 했더니 개 놈이 똥싸고 뒷처리를 제대로 안했는지 ㅎㅈ에서 나는 똥내가 올라 와 비위가 확 도라 오바이트 쏠리고 잣도 바로 죽어버리더라
오지게 현타와서 돈 주고 가랬더니 미친넘이 자고 간단다
그냥 가라 했더니 돈을 달란다 이런 경우는 무슨 경우 인지 참 말 도 안통하고 술 먹고 똥내에 토 쏠리고 젓같고 30분 ㅈㄹㅈㄹ 하니 그때야 집에 가드라
그때 결심했다 스트랩스 안가고 옵세션 가야징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