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꺼....좆목하지마라.....



자괴감 쩌네....







끝



요약





파타야 첫날 마무리는 당연히 헐리지.... 근데 평일 새벽

헐리는 내가 아는 헐리가 아니드라.....존나 황량해....



새벽 그래도 두시도 안됐는데 왜이모양인지....

비수기라 그릉가....



저번 후기에 쌌던 헐리 푸잉한테 라인해보니

아니나다를까 여전히 헐리에서 절찬리 판매중....!


이라길래 간다..... 하고 쪼인해서 열심히 빵디를


흔들흔들 하고있는데.....이년 동생하고 동생칭구하고

동생 칭구의 칭구하고 4인팟이라더라고.....



씨발 피곤하니 그냥 떡치러 나가자 나가자 해도 아직


파티원중에 고갱님 못잡은 애가 있어서 의리로 십분만 십분만


존나 시간끌고....헐리년들 마인드는 익히 알려진대로 지가

나가기 싫으면 안나감.... 국적도 존나 가림 시벌.....



마지막까지 고객 못잡은 4인팟중 가슴큰년....



한국말 존나 잘하드라....


이름이 미...인가 어쩐가 했는데 살 존나 찐 강혜정 느낌나는


년....... 육덕 매니아라면 주절먹 클래쓰쯤 되는거

같고 존나 주위에서 추근추근 들어오는거는 같더라....근데


이년이 존나 가려서 그렇지......




내가 이놈 저놈 가르키면서 저놈 괜찮다...가서 꼬셔봐라...


호갱 행위 ㄱㄱ 막 보내는데 저새낀 중국인이라서 싫어....


뿜뿌이라서 싫어.... 나이 많아서 싫어....아 시밤 존나 가려가지고


언제 오늘 몸팔래 시벌년이...... 짜증이 솟구치려는데


갑자기 구석탱이에 한 젊은.ㅅㅌㅊ 까올리를 가르키더니


맘에든대..... 잘됐네 ㄱㄱㄱㄱㄱ 넌 가슴이 크니까 가서 가슴으로


비비적 하라고 친절하게 팁까지 줬는데 이년이 시발것 부끄럽대.....



그니까 나한테 가서 말좀 해달래..... 마이풴라이유....이거 나보고


해달라는데....순간 귀를 의심했다....제정신인가 이년이....



내가 짱깨면 가서 말은 붙여주겠는데 쟤는 까올리라서 못해주겠


다....미친년아....라고 존나 빼니까 지도 부끄럽다고 절대 못간다고


.....서로 미루고 투닥투닥 하는거 지켜보던 오늘 나랑 떡칠 예정인



푸잉이 깊은 한숨을 쉬더니 지가 가드라..... 마이풴라이유 실시간

시전하는거 보고....까올리 잡아서 이쪽 테이블로 오는데....


ㅅㅌㅊ 슴 다섯살 학식충 방아다드만.....    

육덕 푸잉의 묘사에 따르면 홍대 스타일....이라는데


뭔진 모르겠지만 암튼 존나 맘에 든거는 같드라......


참고로 이년은 한국인 남친이랑 4년간 연애하면서 한국을


스무번도 넘게 와리가리한 프로 동발년이었다.... 떡치로


한국으로 발권하는 모양새가 동발넘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마음이 좀 통했음......홍대 존나 좋아해서 자주 간대.....






어짜피 나중에 후기는 쓸꺼고 워킹 출격시간 다돼가니

길게 쓰기 힘들어서 결론만 말하면 이샛기 공떡했드라.....


오늘 낮에 넷이 밥먹으면서 얘기 들어보니 공떡이라드라고.....


시발거....


학식충 샛기들이 왜 파타야를 오나 했더니.....




ㅅㅌㅊ 자신있으면 헐리 가라.....



창녀 공떡은 비일비재 한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