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어제밤 꿈꾼 내용을 재해석한 판타지 소설임
사진도 전부 구글에서 퍼온것임을 알림

아~~주 좋아 드디어 진정한 한량이 된것같구만
오후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친구랑 동갤 급식소라는
터미널 21 5층에 있는 피어21란 푸드코트감

중간에 다리가 있어서 한방 박아줌


500밧치 충전후 처~~~묵

캬 배터지게 먹어도 500밧이라니
역시 급식소는 가성비 짱이군 ㅋㅋ

후식으로

야자수 음료랑 아이스크림 한개씩 해줌

그리고 오늘은 아고고 탐방살짝하고 테메 픽업하기로
정한후 친구는 호텔로 복귀함
난 타이한시간 받고 복귀후 휴식

8시반정도 되서 소카로 이동후 키스아고고 들어감
엥? 암도없노 푸잉도 없고
바로 바카라로 이동함

여윽시 소카2대장
사람 바글바글함
잭다니얼 코크믹스 2잔 시키고 스캔들어감

맘에드는애 불러서 물어보니
바파인은 쌈600밧
숏탐3000 한시간
롱탐6000 4시간

아으 10시반까지 그냥 애들 몸매 구경하다가
테메로 이동함
나는 쭈욱둘러보고 카와이한 애로 롱탐 픽업함

금토일만 온다는 푸잉이엿음

쨋든 난픽업해는데 내친구놈이 눈이 너무 높아서
고를애가 없다는거임ㅜㅜ
대충 고르지 시부랄넘

그래서 타니아 같이가서
브로커끼고 한 10군대는 쇼업한듯

시부레 타니아는 시간이 늦으면 에이스들 금방 빠져서
아닌애들만 잇긴햇음 결국 난 호텔가서 떡치고
친구는 테메 다시감 그때가 12시30분경

친구놈 다시 전화와서 테메도 인원 많이 빠졋다고
바카라 간다는거임 ㅡㅡ
그래 잘함 골라바라 한후 난 즐떡함

참젓이엿고 물이그냥 우물이엿음
키도 작아 내꼭지 애무도 잘하고
만족함

1시반 넘어서 친구놈 다시전화옴
야 내 혼자 자께~술이나 무께 라함

목소리가 술이 꽤된듯 해서
흠.....이새끼 LDㅈㄴ뿌리고
있는거 아닌가 아으

내파트너한테
내친구한테 가볼테니 숏으로 바꿔주라 3천줄께 미안
하고 택시태워보냄
난 대충 옷입고 친구가 있는 바카라로 이동함

ㅋㅋㅋㅋ 역시나 종이 수두룩함
1층에 있는 마마상들한테 벌써 술다돌리고
친해져있음ㅋㅋ
ㅋㅋ 술한잔만 하고 가자하고 같이 푸잉구경함

2시45분까지 있다가 크하옆 타이푸드로 이동후

들어갔는데 김치년 3년
메뉴때문에 ㅈㄴ싸우고 있음ㅋㅋ
파오후2년 멸치1년조합이엿는데
첨엔 가격으로 싸우다 감정싸움으로감 ㅋㅋ
ㅈㄴ꿀잼

웨이트리스 여자애랑 뒷담좀까줌
어글리 코리안걸 베리 파이팅 암 샤이 ㅜㅜ
눈짓 해주니까
타이여자애 둘 빵터짐ㅋㅋ

그러면서 어떤메뉴때문인지 메뉴판에서 찍어줌ㅋㅋ

끝내 우리다묵고 나갈때 까지 싸움 미친년들

쨋든 오늘은 새장국 시원하게 묵고 꿀잠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