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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간단후기7

ㅇㅋㄷㅋㅇ(121.191) 2018.08.20 03:36:55
조회 1656 추천 5 댓글 7

일단 글 겁나 못쓴거 ㅇㅈ합니다.

근데 중간에 3일이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잘 안나고 일단은 대충 써놓고 자고싶다는 생각뿐이니

그거 감안하고 읽으실 분은 읽고 아니다싶으면 패스하시고

----------------------------------------------

(참고로 필력이 딸리지 않음은 2년전에 개념글간 '파타야에서 방콕, 다시 파타야에서 방콕'을 참조...)


그 내상녀 이름은 Por 였어.


진짜 내상일것 같은애 거르고 거르다 숏까지 해보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롱부르고 델고왔는데 이런 일이 생길줄이야 누가 알았겠어?


다음날 머리도 아프고 잠도 더 못자겠고

마사지를 받다 기절했어


그나~마 기분이 낫더라고.

오늘 진짜 어째야하나...


오늘도 이상한차림으로 열심히 호객행위를 하던 모가 '오파~'하면서 부르더군

그래서 일단 같이 포켓볼이나 한게임 쳤어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


그리고 소이혹을 둘러봤는데 딱히 뭐.. 낮이라 수량도 없고

이제와서 또 내상을 당하면 어쩌나 싶은 생각뿐이었어.


정글바에 가서 ㅈㅉㄹ형이랑 내가 다 괜찮다고 생각한 애로

착각한 다른 애가 놀고있길래 술 한잔사주면서 게임이나 했지


애 의외로 재밋더라고 차라리 애를 하루정도 델고놀아볼걸


키 크고 마르고 얼굴 진짜 작은 애 있다.

교정 다 끝나고 피부만 좀 덜 까맿으면 모델인데

교정기 껴서 좀 이상하게보임


그러다 맞은편에 춤 졸라 열심히 추는애가 보이는데

멀리서보니 몸매도 좋고 예뻐보이는거야


가까이보니 화장을 되게 짙게해서 와꾸는 뭐라평가하기어렵고

몸매는 진짜 좋고 깔끔함


뱃살체크 굿

엉덩이 쳐지나 체크 굿


에너지가 넘쳐서 맘에 들었어 내 소중이에 계속 대고 춤을 춰주는데

바로 서더라


근데 앵그리한테 마지막으로 인사도 하고싶고


그날 파타야에서 개인적인 약속이 좀 있어서 거기부터 가기로했어

라인따두고 이따 보자고 했지


근데 아직 시간이 일렀어 오후 7시쯤

잼이 생각나서 견딜수가 없었어(지난 방타이 로맴매)


그때 내가 얼마나 운이 좋은 놈이었는지... 나쁜 놈이었는지만 깨닫고 허탈했어.

그리고 이번에 계속 지나치면서도 차마 가까이 가보지 못했던


잼이 일했던 바에 가봤어.

근데 어린 푸잉들은 다 어디가고... 늙은 아줌마들만 있더라고?

그때 잼이랑 걔네랑 놀면 재밋었는데...


늙은 돼지마마상은 여전히 가운데 앉아서 처묵처묵하며 티비보고있더라

나를 못 알아보더라고 아무도


혼자 앉아서 쓸쓸한 표정으로 있으니 '저놈 왜저러나'싶었는지

한 아줌마가 와서 게임하자 하더라고

어느나라인지 묻고 이름은 안묻더라고


만약 이름 물었으면 나 기억했을지도


그러다 잼이랑 맨날 포켓볼쳤던 그 풀이 보이더라

저거 얼마냐고 하니 그땐 20바트였는데 1게임

공짜라는거야


그래서 한게임 했지

계속 잼 생각만 나고 아무런 감흥이 없더라.


내가 하루만에 방콕에서 돌아왔을때 바로 그자리에서 포켓볼치다가

뒤돌아서 나를 보더니 꺄악!!!! 어찌나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껴앉는지

옆에 있던 바 사람들까지 다 쳐다봤던 그 기억밖에 안나서 개판으로 치다가 지고왔어.

마마상이랑 잼과 친했던 직원아줌마는 끝까지 나를 못 알아보더군.


말그대로 허탈 그 차체였어


여튼 약속장소왔는데 시간을 잘못알아서 일찍감 약속 시작이 안되서 기다리다가

시작 30분정도전에 곧 돌아온다하고 앵그리 보러감

(약속이 개인적인거라 자세히쓰면 신상들어나서 양해좀...)


아참 그전에 앵그리 라인이 계속 왔었다...

나 소이혹 간건 어케 아는건지 진짜 단톡방이 있는건가?

나중에 알고보니 언니가 소이혹에서 일하는듯.


여튼 작별인사하려고 작은선물을 들고감.

그 특유의 부끄러운 표정으로 나를 맞이하는 앵그리.


선물주고 작별인사하고 가려는데 스탭이 바파인할거지? 하더라고

난 아니라고 집간다고 이제 인사하러왔다


근데 앵그리가 오늘 뭔가 긴장한듯??

레이디드링크를 엄청 빨리 마시더라고


내가 번역기로 목말랐냐고 하니 엄청 웃더라고

그리고 인사를하려는...데 춤추러 가야한데


잠시 후 왔을 때 나 이제 집간다 인사하러왔다니

급 표정이어두워졌어


근데 선물을 내미니 빵 터지더라고 앜ㅋㅋㅋㅋㅋ 나 때리면서

그리고 어찌해야하나...앉아있는데 또 돈샤이! 이러면서 내 양손을 자기 가슴으롴ㅋㅋㅋㅋㅋ


하... 결국 가운데다리가 이성을 지배해버렸어.


근데 약속장소가 애가 저번에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곳이라

나 약속있어서 어디 간다했어 니가 안좋아했던 곳

근데 자기는 상관없고 나랑 가고싶데 마지막날인데


그래서 델고나왔어


약속장소가서는 왠일로 음식을 나한테 먹여주...더라니

향 졸라 쎈 태국음식 나한테 먹이고 나 켁켁거리는거보고 엄청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와서 피어 클럽으로 갔지.

마침 한참전에 올린 ㅈ목글 보고 연락오신 분이 계셔서 같이 가기로했어


위스키, 시샤깔고 노는데 ㅈ목오신 분은 클럽을 원래 안좋아하는데

친구가 로맴매에 빠져서 어쩔수없이 이 길을 택하셨다더군.


그리고 몇명 관심있어하는 푸잉들이 왔지만 이 분 취향이 아니었나봐

사실 내 눈에도 별로인 애들이 왔음.


앵그리 화장실 간 사이에 둘러보는데 짜짜가 나를 붙잡더라

자기 테이블와서 놀아라하던데 아쉽게도 앵그리가 있어서 나중에 온다고했어


내가 가운데 오른쪽 테이블이었는데

걔네 올라와서 춤추면서 나랑 앵그리 같이있는거보고 오~~오~~~

메롱메롱~~~ 막 이래서 나도 메롱메롱거렸지


그러면서 러스트 푸잉 하나가 나랑 ㅈ목한 분한테 작업치려했는데 관심 1도 안보여주심 ㅋㅋㅋ

갑자기 손짓하길래 갔더니 나 끌어올리더라

거기 올라가서 춤춰본건 첨이라 신기했음


앵그리랑도 잘 놀다가 언니 만나고온데

그러더니 언니가 테이블에 놀러옴


둘이 하나도 안닮아서 신기함 노세임 그러니 빵터짐

아마 언니가 소이혹에서 일하는걸로 추정됨, 그래서 내가 소이혹있을때 자꾸 앵그리한테 웨어아유 라인온듯.


언니는 아마 나랑 ㅈ목한 분에게 관심이 있어서 온듯하나 아쉽게도... 그냥 가야했음.


근데 앵그리가 또 입에 그 사탕을 물고옴 번쩍번쩍 ㅋㅋㅋㅋㅋ

그거 도대체 어디서산거냐 하니 따라나오라고

여자화장실에서만 파는거라고함.


2개사서 나오더니 하나는 나 주고

하나는 ㅈ목한 분 주던데 그분은 상당히 지치신듯.


그리고 나는 다시 가운데스테이지 위로 끌어올려졌는데

우선 사탕은 ㅈㅉㄹ형 고정푸잉한테주니 또 가슴에 꽂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팬이 남자랑 같이 춤추다가

아임해피~~ 이러는거임 어린 콘까올린데

잠시후 내 테이블로오더니 파타야 처음이라고 물어볼게있데


그래서 라인알려줌.

이분이랑 이야기하다 재밋는 사실을 알게됨.


첫날 델고간애가 바로 ㅋㅋㅋ

페도라에 검정마스크 쓴 푸잉, 이름은 '모'

레보가 아니라 리얼걸임

근데 이분이 첫날 델고갔다가 ㅂㅈㅇ라서 상당했다고 함ㅋㅋㅋㅋ

본인도 레보인줄 알고 물어봤더니 모가 민증까지 까줬다고 합니당.


일단 그 바 다시가서 둘러보니 다 리얼걸처럼 보였으므로 모도 리얼걸인걸로.


그리고 중간에 앵그리가 갑자기 믹서랑 얼음 주문하고 지가 계산함.

먹튀한 어제 년 생각나서 감동이 ㅠㅠ


4시에 가기로했는데 정신없이 놀다보니 어느덧 4시반임

이상하게 어차피 호텔가서 할거 다 할건데

희안하게 클럽에서 춤추고 ㅋㅅ하면 기분이 좋음


아쉬움을 뒤로하고 ㅈ목한분은 어제 만났던애 피어에 보인다길래

걔 되면 걔랑 간다고하고 가심


그리고 앵그리랑 가다가 편의점을 들렀는데

또 왕요구르트를 똭!하니 내미는거임 ㅋㅋㅋㅋㅋ내가 챙겨갔음


그리고 담날 점심에 태국어로 @@! @@!!! 하길래 응??

@@!!!! 아 왕요구르트 하면서 냉장고에서 꺼내줌


그날도 감동의 ㅂㅈ가 다시 보고싶어 불켜니 앜ㅋㅋㅋㅋ부끄러워하길래 잠깐만 보고 껐음

다시 보고싶다 ㅠㅠㅠㅠ


그날밤은 말그대로 ㅍㅍㅅㅅ.....

아무생각도 안났음


털이 좀 자라서 까끌까끌한 느낌이 났음

다음날 다리가 좀 떨렸지만 일어나자마자 ㅍㅍㅅㅅ....


애 표정이 좀 슬퍼보이길래 점심먹으러가자했는데 그건 싫다네

그리고 델다달라해서 집 근처까지 델다줌


역시 내가 그렇게 맘에든건 아닌가?했더니

한 1시간후에 라인와서 아 미스유 한국도착하면 꼭 연락해라고 하더군요

그럼 점심 같이 먹으러가지 그랬어 ㅡㅡ;;


그리고 센탄마리나에서 쇼핑하다 일본용품점에 과자가 있길래

팬이랑 짜짜한테 술얻어먹은거 생각나서 몇개사감


그리고 마사지샵가면서 소이혹 지나는데

모가 '오파!!'부르고 숨어버림 ㅋㅋㅋㅋㅋ


왠일로 다른 소이혹애들처럼 입고있음.


너무 웃겨서 가서 포켓볼 치면서 너 이제 레이디보이가아니라 레이디같다

라고하니 웃으면서 다른 애들한테 태국어로 쏼라쏼라 옆에 친구들 빵터짐


그리고 마사지받고 러스트갔는데 팬이랑 짜짜는 없음.


저번에 다른남자랑 바파인되고 나한테 라인딴 걔가 있는데

겨우 하루 잠깐 자놓고 집착 개쩜 ㅡㅡ;;;; 제발 그러지 말라해도


그날 다른 봐둔애 이야기라도 해보고갈까 싶었는데 계속 달라붙어서 실패

더 웃긴게 다른 애가 계속 애를 떼어놓고 나를 껴앉으면서 '너는 노노 저리가~'이러면서 나를 자꾸 껴앉음


개 웃긴 그림이었음


어제 팬 델고간 남자분이랑 라인하다가 팬한테 내 아이디로 라인해달라고 부탁함.

팬이 자기 센탄에 있다고 오라고함.


가서 작별인사하니 벌써 공항갈시간임.

급하게 다시 센탄가서 깜빡하고 못샀던 창 작은거 10캔 사서 귀국했슴다.


팬한테 준 과자에 스티커가 들어있었던 모양인지 그거 얼굴에 붙이고 영통이 오더군요 ㅡ.ㅡ;;;

근데 역시 무섭긴 무섭습니다 뭔가


참고로 짜짜는 밖에서보니 얼굴과 피부색이 극과극이더군요


그리고 그제서야 내상녀 생각나서 라인 열어보니 탈퇴했네요.


다행히 그때까지 생각안날정도로 재밋게 잘 보냈구나...

싶은데 앵그리 라인와서 아직 안갔냐고함


내가 오후7시에 방콕 간댓자나....

또 언니가 나 소이혹에 있다고 했나봄ㅡㅡ;;


그리고 연락없다 급 새벽에 보고싶다 연락오고 이런식입니다 푸잉들은.


한국도착해서 공항에서 우연히 ㅈ목했던분 만났는데 제 내상녀 친구가 엄청 집착한다고

태국시간으론 아침6시일텐데 영통이 오더군요


그리고 이번 방타이로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아담하고 귀여운애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계속 키크고 몸매좋은 애한테 눈길이 갔습니다. 훨씬 좋더군요.


졸면서써서 내용이 어수선하네요.

내일 7까지 쪽 모아서 하나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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