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아우디 매장에 있던 산악 자전거들. 엄청 비쌌던거 같은데... 근위병 교대식할때 길트던 기마병들. 말똥의 압박~~!!! 말들이 어찌나 싸대던지...킁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앞에서 궂은 날씨에 한숨지으며 셀카. 파리 오르셰 미술관에서 거울샷. 호섭이 머리의 압박~! 승리의 여신 니케~ 100년이 넘었다는 로마의 지올라티 아이스크림...흐미 침 흐른다.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 비둘기샷. 저 비둘기샷을 연출하기 위해 피같은 빵조각을 희생했다는... 파리 증명사진 찍는곳. 사이요 궁전앞에서~ 런던의 여자 기마경찰들. 이뻐서 찍었는데 얼굴이 잘 안나왔네요. 브리티쉬에어 승무원들이 저정도만 됐어도 탈만했을텐데...ㅜ.ㅜ 베르사유에서 남의 개와함께~~개이름이 utoo라서 친구가 uto 카드 보여주니 쥔장들 좋아죽음~! 센느 강변의 노트르담 성당 포로로마노에서 희망찬 학생 배낭여행자 버전으로 한샷~! (셀프타이머 맞춰놓고 찍느라 무지 쪽팔림.왹구인들 쟤 뭐하나 싶은 표정...혼자떠났던 여행이라 이해바람) 몽마르트 올라가는 캐이블기차앞에서. 지하철 페스로 올라갈 수 있답니다. 몽마르트에 우뚝 솟은 하얀 샤트레 퀘레 성당.(이름이 이게 맞던가??? @,@) 이것도 몽마르트~ 또 몽마르트~ 이번엔 여유로운 잡지촬영 모드로... 물랑루즈 앞입니다. 공연은 10만원 후반대더군요...배낭객들은 엄두내기 힘든 가격~! 샹젤리제의 르노 매장에서. 갤러리처럼 이쁘게 꾸며져있더군요. 지금 개선문은 공사중~~ 파리에서 한국으로 오기전날 먹었던 홍합요리 파리 초코파이민박 6박이상 장기 투숙생들과 쥔장 내외분. 따뜻하게 지낼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국오는 뱅기 안에서 니폰 할배와 함께~ 할배가 만화에서 바로 나온거 같은 그런 케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