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가보자 일단 여기는 학교운동장!! 무도관이 있어야 할 자린데...
보이지가 않는다... 왜냐 무도관은 가상의 건물이니깐...

운동장에서 학교로 들어가는 문이다... 여긴 신기?한게 운동장이 학교밖에 있다!! 이게 무슨 소린고? 할테지만 위사진 보면 알겠듯이 저안이 학교다 뭐 짯든 그렇다...

건물안에서 층계단창문을 분위기살려 찍어보았다 후후후

특활동건물복도에서 잘 보이는 연결통로!

교실이다 물나오는곳? 도 있네ㅋㅋㅋㅋ

여긴 본교사 뒷편이다 그리고 본교사랑 특활동건물 색이 다르던데
아마 최근에 본교사칠을 하지않았나 싶다....

요기가 그 학생회장을 협박하던 호타로가 있던곳 ㅎㅎㅎ

대강이러케 생겼다~~~

본교사와 강당을 잇는 통로다
여기는 사토시하구 마야카가 대화할때 나온걸로기억한다..
사토시왈... 본인은 호타로를 이기지못한다나 머라나?

머 이왕온김에 뽕뽑자해서 강당 뒤편도 갔는데 좌측강당에 추가로
우측에도 작은 강당? 같은게 보였다
허나 안들감... 거기가 나오지도 않았구 그리고 연습하는 소린들리던데 쫄려서 못들어갔다ㅠ

강당뒤편엔 이런 신발장이 있었다 여기서 어떤브랜드를 많이 신는지 알 수 있었다!! 그중 홀로고고한 나이키...

세탁기, 탈수기 없는게 없다ㅋㅋㅋㅋ 이거 참고로 학생용임...
이제 가스레인지 같은게 있을 법도 하다
머 그만큼 체육부활이 활성화되있다는 소리겠지...

쪼어기 보이는 본교사뒤로해서 좌측강당을 돌아 학교 정문으로 다시 나왔다!

다시말하자면 이 핸드볼 구장은 빙과에 나왔던 통행로를 먹고 쑥쑥 자란 녀석이다...

돌아가는 길에 다리에서 운동장과 천을 내려다보며 한컷!

크 이로써 히다고 일정은 끝이 났고 보람찬 일정이기도 했다...

더구나 아침까진 흐렸지만 3시간 정도는 정말 맑았고 지금 글 쓰는 지금은 또 흐려졌다ㅠㅠ 머 맑은날에 볼 수 있었던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ㅎㅎ

그리고
역시 부활 '부까츠'의 나라 답더라


학교는3시반에 끝났는데 3분의 1이상이 남아 있음ㄷㄷ

축구, 농구, 테니스, 한드볼, 검도, 유도, 육상, 여러 동아리활동, 야자반

내가 본것만해도 이정두....

진짜 동활 잘되있는거 핵 부럽다... 게다가 무려 여자가 남자랑 축구 같이하ㅋㅋㅋ 귀엽더라 남자도 작은데 더 작은 꼬맹이 애가 뛰니

p.s 교복 되게이쁘더라 걍 치탄다가 입었던 교복이랑 같음ㅎㅎ
남자는 머 모나미룩 교복...

그나저나 분명 고딩인데 키나 체형 중딩같더라...

순간 헷갈렸음 여기가 중학교인가하구...

일본도심에서는 키큰애들 좀 있길래 이제 우리랑 비등 비등 하구나생각했는데

열도는 우리체형 따라올려면 한참 멀은듯...

마지막으로 카미고 교복촬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