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에·폰·아인츠베른

[클래스] 아쳐

[진명] 클로에·폰·아인츠베른

[성별] 여성

[출전]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2wei!

[지역] 일본

[속성] 혼돈·선

[신장] 133cm

[체중] 29kg

설정 작성: 히로야마히로시 / 캐릭터 디자인: 히로야마히로시

CV: 사이토 치와

주요 등장 작품: 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 등

*클래스 스킬

-대마력: C

2절 이하의 영창에 의한 마술을 무효화한다.

대마술, 의례주법 등 대규모 마술은 막아낼 수 없다.

-단독행동: B

마스터로부터 마력공급이 끊어져도 잠시 동안 자립 가능한 능력.

랭크 B라면, 마스터를 잃어도 2일간 현계 가능.

*고유 스킬

-심안(위): B

직감·제 6감에 의한 위험회피.

검증의 과정을 생략하고 즉석에서 최적의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본능을 지닌다.

-투영마술: B

이미지한 무기를 몇 분 동안만 복제하는 마술.

-키스마: B

마력의 보급에 적합한 상대를 발견해, 절호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확실하게 수행한다.

*보구

鶴翼三連(학익삼련)

[랭크]C [종별]대인보구 [레인지]2~10 [최대포착]1인

학익삼련.

원작 츠바이! 3권에서, 바제트에게 사용했지만 미수에 그친 쿠로 혼신의 검기.

음양검 「간장·막야」를 3쌍 동시에 투영. 그 뒤 2쌍을 적을 포위하듯이 던진 후, 나머지 한 쌍을 손에 쥐고 직접 육박하여 검격을 휘두른다, 라는 "육도류"의 회피불능 기술.

「비장의 수야」

*인물

[1인칭] 나(わたし)

[2인칭] 당신(あなた)/마스터(マスター)/~오빠(お兄ちゃん), ~언니(お姉ちゃん)

[3인칭] 그(彼)/그녀(彼女)

🌕성격

쿨하면서 적극적. 어른스러우면서 달관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 근저에는 이리야와 다르지 않은 소녀다운 감성을 지니고 있다.

🌕동기·마스터에 대한 태도

평온한 일상을 좋아하는 이리야와 다르게,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는 장소로서 칼데아에서의 임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마스터에 대해서는, 오빠/언니처럼 따르면서도, 어딘가 소악마적인 행동을 취한다.

🌕대사 예

「방심하면 죽여버릴 테니까」

「나와 당신은 적이야」

「그렇다면……내가 있을 장소는 어디에 있다는 거야!」

「오빠는 여동생의 피부가 그렇게나 신경 쓰이는구나」

「병원 가보는 게 어때?」

「마력이 떨어질 것 같아. 보급 부탁해」

「저기, 키스…할 거면 빨리 해줘…」

「또 마력 보급……부탁하겠다는 뜻이야」

「어쩔 수 없네. 그럼, 당신을 지키는 게 내 역할인가」

🌕인물상

이리야와 똑같이, 호무라바라 학원 초등부 5학년 1반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

「마법소녀 프리즈마☆이리야」의 세계에서는 후유키 시에 살고 있다. 이리야와 쏙 닮은 분신.

한 때는 자신의 존재를 걸고 이리야와 극심하게 대립했지만, 현재는 화해하여 사촌 자매인 척 함께 살고 있다.

그 전투 센스는 천재적으로, 직감과 체술에 뛰어나고, 여러가지 무기를 투영해서 싸운다.

본래는 정기적으로 마력을 보급받지 못하면 소멸해버린다.

칼데아 내에서는 각 서번트에게 자동적으로 마력이 보급되지만, 그것만으로는 매우 부족한 모양이다.

🌕『FateGO』에서의 인물상

쿨라보 이벤트 『마법소녀기행 ~프리즈마 · 코즈~』에서 달성 보상으로 주어지는 서번트.

주인공의 칼데아 귀환과 동시에 서번트로서 소환되었다. 그 이후, 주인공을 마스터로서 실로 충실하게 생활하고 있다. 본인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인 듯하다.

풍부한 경험으로 무장한 마력공급 소믈리에로서도 이름을 떨친다. 용기가 필요한 칼데아 여자아이의 아군이다(때로는 포식자이다).

🌕인연 캐릭터

-이리야스필·폰·아인츠베른

칼데아에 와서까지 그 아이를 커버해야 한다니…아니, 조금 말이 심했으려나. 약간은 안심하고 있어, 솔직히.

-꼬마 길

어찌됐든 저거, 내용물은 똑같은 그 녀석이지? 놀림 당하는 거 아니야?

-에미야

솔직히 그에게 응석 부리는 건 조금 저항이 있지만, 그것도 슬슬 질렸단 말이지……응─, 좋은 거 생각났다☆

-에미야(어새신)

내게 있어선 하나의 가능성으로서의 아빠야. 이리야와 관계된 나와 겹치는 점도 있어서, 공감하게 돼.

-아이리스필

엄마는 천연인지 순수한 건지, 아니면 전부 알고서 하고 있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지만……응, 역시 근본부터 터무니없는 사람이야.

*Comment from illustrator

배포 캐릭터의 특성상, 복장은 한 종류밖에 없기 때문에 고민 없이 평소의 모습으로 결정.

만약 3단계가 있었다면, 비키니 아머에서 갑주 요소가 빠진 듯한 형태가 되었겠죠. 유감유감.

이리야와 마찬가지로, 디자인한 시기는 벌써 먼 옛날이라 스스로도 잊어버렸지만, 대체로 에미야를 어레인지한 모습입니다. 피부가 갈색인 것도 에미야의 영향.

흉부 갑옷은 깨진 하트를 이미지했습니다. (히로야마히로시)

애캐라서 후딱 끝냄

배포도 영기 3단계로 만들어줘야 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