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룬에 있어서 젤 걱정되는 부분이

언더테일 갤러리

1/3

싱글벙글 역학갤에서 말하는 귀신과 사후세계 ㅇㅇ
현재 저출산의 가장 큰 요인이 커뮤니티라는 유튜버..jpg ㅇㅇ
충주맨 특급 승진에 일부 동료들 반응 ㄷㄷㄷ...jpg 테클란
싱글벙글 소년원 vs 소년교도소 ㅇㅇ(211.215)
조국 "윤석열이 부르면 무조건 간다…술도 기꺼이" 고닉팠
2억 3천 빌라 부동산사기 당하고 5평 집에서 월세사는 부부 ㄷㄷㄷ 부갤러
싱글벙글 모닝지구촌 0501 모닝지구촌
일본인 부부 토막살인한 한국 이대남 검거..jpg 배그린
인생 최초이자 힐링계 최고의 뮤지컬 영화 IlllllI
트럼프 “왜 부유한 한국 방어해줘야 하나”…방위비 인상 압박 ㅇㅇ
중국 전기차 시승중 프레임 절단 베트남인들 조롱 JPG 차갤러
아침 일찍 미용실 오픈을 하는 이유.jpg ㅇㅇ
경찰청,경찰 관련 젠더갈등 게시물 조사 주갤러
고추 크기가 중요할까? 우민희
군대 안가는 방법 게시...이제 형사처벌 ㄹㅇ...jpg Adidas

게임회사들이 총기 라이센스를 기피하게된 이유 1. 샌디훅 총기 참사 샌디훅 총기난사는 2012년 12월 14일 오전 9시께 미국 코네티컷 주 뉴타운에 있는 샌디훅 초등학교에 총격범 애덤 랜자가 반자동 소총 2정을 들고 난입한 뒤 닥치는 대로 총을 쏴 어린이 20명과 교직원 6명이 숨진 참극이다. 범인과 희생자들의 사진 범인이 사용한 레밍턴사의 부시마스터 XM15-E2S 소총 참극이후 희생자와 생존자 가족들은 지난 2015년, 총격 당시 쓰인 소총을 제조한 회사 레밍턴을 상대로 코네티컷주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음 '너의 남성성을 인정한다' 문구가 삽입된 레밍턴사의 마케팅 원고는 레밍턴의 마케팅 그러니까 판매 방식에 초점을 맞췄는데,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의 마케팅과 제품을 배치하는 방식이 젊고 위험한 남성을 목표로 삼았으며, 레밍턴 사의 광고가 폭력을 부추겼다고 주장한것임. 그러자 레밍턴 사는 자사의 마케팅이 당시 총격과 관련이 있다는 증가가 없다고 주장하며 총기 산업에 광범위한 면책 특권을 부여하는 연방법을 근거로 소송이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음 하지만 코네티컷 대법원은 주법에 따라, 레밍턴이 소총을 판매한 방식에 대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판결하고 레밍턴은 이에 반발해 미 연방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해당 사건에 대한 심리를 거부했음 결국 궁지에 몰린 레밍턴은 유족들과 한화 379억에 합의 했음 이로 인해 미국에서 근본 있는 역사를 지닌 총기회사였던 레밍턴은 여론에 두들겨 맞으며 상당한 견제를 받게 되었고 버티지 못한 레밍턴은 파산하여 조각조각 해체당함 이 사건으로 총기 업체들의 마케팅은 위축되었으며 이로인해 대중매체에 총기를 등장시킬때 상당한 정치적 부담감을 가져야 했음 따라서 게임과 같은 매체에 자사의 총기가 나오게 될경우 선역을 맡고 있는 캐릭터나 조직이 사용해야 한다는 등의 복잡한 단서가 붙기 시작했고 이를 게임업계는 창작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으로 여기곤 불만을 가졌고 정식 라이센스에서 이탈하기 시작함 2. 캘리포니아 주 의회 법안 2571(Assemb1y Bill 2571) 2022년 캘리포니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사망 원인 3위는 총기범죄이며, 총기 관련 부상은 전국 어린이 및 청소년 사망 원인 1위인 자동차 충돌 사고를 넘어서는 수치를 기록함 캘리포니아와 전국 어린이들 사이에서 학교 총격 사건을 포함한 총기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총기규제를 외치는 여론은 날이갈수록 커져만 갔고 결국 캘리포니아 주 의회는 해당 법안을 발의함 이 법안은 정의된 총기 업계 회원이 정의된 총기 관련 제품을 설계, 의도 또는 합리적으로 미성년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방식으로 광고하거나 마케팅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 골자였음 이는 총기 업계에게 상당한 충격을 선사함 총기업계는 이제 미래의 잠재적 고객들에게 본인들의 제품을 홍보할수 없고 이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총기시장의 축소로 이어지기 때문임 이러한 불똥은 게임계로도 튀었는데 총기난사범들의 배경을 설명할때 폭력적인 게임을 즐겨했다며 콜 오브 듀티가 항상 거론됐기 때문임 미국 서1든이라 불릴정도로 콜옵 프랜차이즈는 대부분의 이용자가 청소년이였으며 이 법안은 콜옵에겐 너무나 큰 정치적 부담이였음 이것이 콜옵의 탄압에서 국한되는게 아닌 게임규제로 이어질려 하니 게임업계는 법망에 걸리기전 미리 선을 그으며 총기의 사실적인 묘사를 포기하기 시작함 . 위 2가지는 미국의 게임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준 사건임 영어가 된다면 영문 기사를 찾아보길 권함 ㅇㅇ 작성자 : ㅇㅇ

델타룬에 있어서 젤 걱정되는 부분이앱에서 작성

크리쓰

2024.03.25 05:36:07

조회 875 추천 24 댓글 9

0c9cf37fc68a1c83239df3ed329c7018ec66c022bb224ff37adf678f8b8c2ec272ff1a17bf8a0af42966df2c4b4857592d7b0991

기대치가 높아지는 부분임

물론 델타룬이라는 게임 자체랑 릴리즈 방식이 워낙 특이해서 어떤 결과가 나와도 납득 될 다른길이 있기도 하고 실크송마냥 슬슬 걱정이 되는 개발 년도도 아니긴 한데

필연적으로 개발 시간 투자가 길어질수록 기다리는 사람들 기대치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라

일종의 데모판이라는 밑밥깔기가 있어도 이게 과한 기대를 부르지 않을까? 라는 의심이 좀 들기는 해

그래도 챕2때 겜 퀄이랑 디테일 좃되는거 이미경험해본이상 크게걱정안해도될듯ㅋㅋ

고정닉 3

원본 첨부파일 1

AAC9C8DE-BE8D-4E87-B5B1-45A1898C7869.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AD	[원신] 신규 5성 아를레키노 등장	운영자	24/04/26	-	-
1231089	조금 지난 토끼노래 그림 [13]	아메바찡	04.13	988	38
1231088	롯데나 한화 우승vs델타룬 풀챕터 출시 [3]	ㅇㅇ(118.235)	04.13	204	0
1231086	춤춰라 랄세이! [11]	언갤러(118.221)	04.13	646	26
1231085	토비폭스 부활기원 1285일차	Blue_Child_Joni	04.13	142	4
1231084	오랜만에 코스프레한거 사진 뿌리고감 [4]	야말공	04.13	690	26
1231083	델타룬 쳅터3 출시기원 62일차 [4]	Wish..	04.13	176	1
1231082	ts언더스왑은 그게 좋았음	언갤러(118.235)	04.13	206	3
1231081	저장한거 전부 가져왔다 [5]	원이	04.13	597	15
1231080	갈틱폰 이모저모.gif [4]	맹씌	04.13	534	13
1231079	'샌즈를 먹는 파피루스' [1]	ㅇㅇ(124.59)	04.12	305	4
1231078	갈틱폰 개웃기네ㅋㅋㅋㅋ [2]	원이	04.12	308	6
1231077	갈틱폰 들어올 사람! [1]	맹씌	04.12	237	2
1231075	언갤러들아 갈틱폰이라고 알아? [6]	언갤러(106.101)	04.12	540	13
1231074	내 생각에 델타룬에 무조건 나올것같은 연출 [1]	드라이브와이퍼	04.12	261	1
1231073	TS!UNDERSWAP 왜 이렇게 기괴함? [6]	언갤러(115.138)	04.12	381	5
1231072	밤에 파이 먹다 걸린 크리스 [4]	언갤러(118.221)	04.12	527	25
1231071	이겜 한글로 하는 방법은 스팀뿐인가요 ? [4]	미키	04.12	217	0
1231070	토비폭스 부활기원 1284일차 [4]	Blue_Child_Joni	04.12	155	3
1231069	델타룬 쳅터3 출시기원 61일차 [4]	Wish..	04.12	192	2
1231068	이 노래만 들으면 눈물 나올것같음 [6]	ㅇㅇ	04.11	596	14
1231066	AU) What comes after - 81 [6]	언감자	04.11	535	17
1231065	토비폭스 부활기원 1283일차	Blue_Child_Joni	04.11	147	5
1231063	델타룬 쳅터3 출시기원 60일차 [8]	Wish..	04.11	231	4
1231062	근데 LV20 몰살루트 엔딩 플레이어가 그리쌤? [16]	ㅇㅇ	04.10	478	6
1231061	받짤예 겸 몇 장 [2]	antares031	04.10	574	8
1231060	짤배달♪ [17]	파르페를왜볶아	04.10	668	21
1231059	아 이게 그런 이유였어? [2]	ㅇㅇ(223.62)	04.10	330	7
1231058	토비폭스 부활기원 1282일차	Blue_Child_Joni	04.10	141	3
1231057	언더테일 오랜만에 다시 깨봄 [5]	언갤러(223.38)	04.10	502	14
1231056	문득 궁금해졌는데 토리엘은 얼마나 강할까 [5]	언갤러(175.199)	04.10	291	3
1231055	델타룬 쳅터3 출시기원 59일차 [2]	Wish..	04.10	157	1
1231054	AU) What comes after - 80(수정) [7]	언감자	04.10	389	10
1231051	1회차 뉴비 겜소감 [6]	꿈판	04.09	549	21
1231050	9월까지 어케기다리냐... [7]	원이	04.09	273	4
1231049	아스고어 이거 은근 디테일 쩌네 [4]	언갤러(58.78)	04.09	694	21
1231048	AU) What comes after - 80 [9]	언감자	04.09	357	7
1231047	근데 원래 작품은 중반부가 만드는 입장에서 제일 고비임 [3]	ㅇㅇ(211.36)	04.09	289	4
1231046	토비폭스 부활기원 1281일차 [1]	Blue_Child_Joni	04.09	146	2
1231045	델타룬 쳅터3 출시기원 57+58일차 [1]	Wish..	04.09	162	4
1231044	아스고어 이새끼 생각해보면 ㅈㄴ 대단한거 아님? [15]	ㅇㅇ(58.78)	04.09	845	16
1231043	차라낙서 [5]	Entie	04.08	677	19
1231042	짤신받 [10]	파르페를왜볶아	04.08	243	0
1231040	신작 팬게임 소개 + 번역팀 모집 [15]	언감자	04.08	753	21
1231039	토비폭스 부활기원 1280일차 [2]	Blue_Child_Joni	04.08	166	1
1231038	토폭 이제 슬슬 델타룬 만드는거 질려하는거 같음 [8]	ㅇㅇ(175.210)	04.08	570	7
1231037	언붕이들아 ai로 노래한곡 뽑아왔어 [5]	언갤러(1.255)	04.07	270	8
1231036	영상 찾고있는데 [1]	언갤러(115.89)	04.07	167	1
1231035	노을만 보면 뭔가 슬프다 [8]	ㅇ1ㅇ	04.07	264	3
1231034	스포)불살 질문 [3]	ㅇㅇ(223.62)	04.07	262	0
1231033	[대회 결과-재재업] 좋아하는 언델타룬 노래 추천 대회 [28]	Slo	04.07	3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