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명확하게 밝혀졌습니다. 비리재단 이홍*는 서남대 정상화 및 운영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어떻게 하면 학교 부동산을 회수할 수 있는지, 그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비리재단은 서남대를 자진폐교시켜서, 서남대의 부동산을 본인의 딸이 운영하는 신경대로 귀속시켜려는 계획입니다.

(교육부에 의해서 종전이사는 자격이 없다라고 해서, 어렵게 되었지만요)

서남대 정상화 및 학교 운영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부동산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삼육대 계획안에 따르면, 삼육대는 의대만 가져가면, 의대 이외의 학과는 비리재단으로 귀속되도 전혀 상관이 없습니까?

나만 잘돠면, 나머지는 어떻게 되도 상관이 없는 것입니까?

사학대도 이홍*가 어떻게든 부동산만 가져가려고 하는게 확실한데, 그것에 적극적으로 동조해도 괜찮은 것입니까?

이것이 종교재단이 삼육대의 진리, 정의입니까?

비리재단 이홍*가 운영하고 있는 신경대, 한려대, 광양보건대, 대광여고 등 모든 사립학교를 공영형 사립학교로 만들어야 합니다.

비리재단 이홍*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학교 장사를 해왔으며, 지금도 감옥에서 어떻게 하면 부동산을 회수할 수 있는지 그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구글에서 이홍*를 한번 검색해보세요. 어떤 사람인지?)

아무리 자본주의, 물질만능주의 사회라도해도, 본인의 이득만 중요하고, 나머지 다른 사람들에게 피눈물나게 하면 안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보다 정의로운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