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날.

패시와 매카는 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를 발견.

매카가 패시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달라고 조르면 패시가 꽉꽉 눌러서 듬뿍 달라고 하겠지.

그리고 매카가 혀로 날름날름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으면 패시가 인적이 드문 공원 안 벤치로 데리고 갈 거야.

숲도 우거져 있는 데다가 새들과 풀벌레들의 울음 소리에 사람이 비명을 지른다고 해도 자연의 소리에 묻혀 버리는 곳이겠지.

매카가 정신없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으면 패시가 맛있냐고 물어 보는데 매카는 물론 맛있다고.

패시는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고 있는 매카의 맛이 궁금하다면서 상의 올리면서 바지도 내려버려라. 

패시가 아이스크림을 손가락으로 푹 찍어서 매카 입에 한 번 넣어 주고 또 한 번 아이스크림을 손가락으로 푹 찍어서 매카의 ㅂㅈ에 대면 매카는 차갑다고 바르르 떨겠지.

그리고 패시가 아이스크림 묻은 ㅂㅈ를 빨아주면 매카는 아이스크림 먹지도 못 하고 곤란해 하겠지.

그런 매카에게 패시가 아이스크림 떨어지지 않게 잘 잡고 있으라고 그리고 녹기 전에 어서 먹으라고. 

매카는 먹고 싶어도 도저히 먹을 수가 없는 거.

대신 패시 얼굴에 분수나 싸버리겠지. 

패시는 매카에게 예절이 부족하다면서 제임스가 평소에 맛있게 먹던 자기 대물 빨라고.

분수 한 번 쌌다고 아이스크림 대신 패시의 ㅈ맛을 보게 된 매카.

패시의 대물이 단단해지고 커짐에 따라 매카의 작은 입은 허용 범위를 넘고 있었음.

매카는 입이 찢어질 거 같아서 입을 빼려는데 패시는 매카의 목까지 밀어 넣고 있음.

매카가 질식하려고 할 때 패시가 대물 빼주고 나서 매카의 ㅂㅈ에 밀어 넣는데 한동안 패시의 대물을 받아 들이지 않아서 좁아진 ㅂㅈ는 패시의 대물이 들어가자마자 조이기 시작하겠지.

매카는 아파요 아파요하면서 신음 소리를 내면 패시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아픈 게 좀 나아질 거라고.

그런데 아이스크림은 녹아서 매카의 팔을 타고 매카의 몸을 흘러 내리고 있었음. 

패시는 매카의 몸에 묻은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아주면서 아까운 아이스크림만 녹는다고 매카에게 아이스크림이 더 녹기 전에 빨리 먹으라고.

매카는 겨우겨우 입에 아이스크림을 넣는데 녹은 아이스크림의 일부가 매카의 가슴에 녹아 떨어짐.

패시는 가슴에 묻은 아이스크림으로 입으로 가슴과 유두를 애무해 주면 매카는 신음 소리 내면서 가버릴 듯.

매카 팔에서도 아이스크림 녹은 게 뚝뚝 떨어지고 매카 ㅂㅈ에서도 패시가 넣어준 우유가 뚝뚝 떨어지고.

매카는 10대 초반이고 패시는 40대 초반이나 50대 초반이었으면 좋겠다. 

패시매카로 이런 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