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Survey of Family Growth

Kahn and London, 1991

1. 결혼 전에 성관계를 한 여성은 처녀 결혼한 여성보다 결혼 생활이 파탄에 이를 위험성이 상당히 높았다. (즉 이혼이나 별거 상태에 쉽게 들어감)

2. 처녀 집단과 비처녀 집단 사이의 다양한 차이(사회 경제적 요인, 가족 배경, 태도 및 가치관의 차이)를 보정한 상태에서도 처녀가 아닌 사람들은 여전히 처녀들보다 이혼할 위험성이 훨씬 더 높다

시카고 대학교에서 실시된 대규모 연구 결과

Laumann, Gagnon, Michael and Michaels, 1994

1. 혼전 성관계와 이혼 위험성 증가 사이에 뚜렷한 연관성이 있음

2. 결혼할 때 처녀인 사람들은 별거와 이혼율이 훨씬 낮다

3. 처녀가 아닌 사람과 결혼하는 사람들은 처녀로 결혼하는 배우자에 비해 남은 생애 동안 불충실할 가능성이 더 높다

4. 근본적으로, 처녀가 아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그들의 결혼 생활에 해를 끼치는 행동(부정행위, 외도, 폭력) 등을 더 많이 저지르고, 처녀로 결혼을 한 사람들은 결혼 생활을 유지를 위한 기여적인 행동을 한다.

내가 보려고 정리함 세줄 요약

1. 비처녀랑 결혼하면 이혼률이 높음

2. 비처녀랑 결혼하면 외도 확률이 높음

3. 이는 근본적으로 비처녀는 결혼 파탄에 이르는 행동을 하는 경향성이 높고(따라서 과거에 먹버를 당함), 처녀는 결혼 유지에 도움을 주는 강화 행동을 많이함(따라서 그대로 남편이랑 혼인 관계를 맺음)

+ 보너스) 결혼 전 관계와 결혼 만족도 사이의 관계

여성은 남성보다 더 드라마틱하게 혼전 관계에 영향을 받아서 10명 수준까지 거의 만족도가 증가하지 않으며 낙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