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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남자도 경험없는척 하는게 유리함앱에서 작성

ㅇㅇ(110.9) 2024.05.04 02:40:35
조회 212 추천 3 댓글 1

아무곳 찌르고 다니는 열쇠를 누가 좋아함?
아무곳이나 찌르다가 얻어 걸린게
나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이번엔 정말 진지하게 찔러본거였어도
아무곳 찌르고 다녔던 경력이 있는데
이번엔 진지했구나 하고 어떻게 믿고 좋아함?

조건 보고 하는 결혼 시장은 x지만
연애->결혼 루트 타려면
남자도 경험 적게하거나 동정인척 하는게 답임
특히 처녀 찾을거면 처녀인 여자 앞에선 더더욱 ㅇㅇ

실제로 바람을 폈을때도
남자는 여자보고 잤는지 먼저 물어보고
여자는 남자의 마음이 넘어갔는질 먼저 본다고 함

여자가 동정남 선호하는 이유
= 성욕에 지배되어서 아무나 찔러보고
만나는 게 아닌 거 같아서.
그 증표가 동정임 ㅇㅇ
근데 남자는 증명할 방법이 없지?
그걸 태도나 평소 성격에서 찾는거임.
여자한테 관심 없는 척

그래서 너드남=혼자 취미하는 집돌이 (딱봐도 여자 관심x)
찐따남 (물론 진짜들 말고:;)이상형인 여자가 많음

ㄹㅇ 경험 많은게 알파메일이 아니라니까
우리괴에 존잘4학년 선배 (진짜 너드남의 정석처럼 생김) 6년째 직장인이랑 사귀고 있고 신입생들한테 눈길도 안 줌.
근데 ㅎㅌㅊ들 이곳저곳 다 찔러보고 동아리 친목질에 신입생들 밥 사주려고 안달인거만 봐도 이곳저곳 열쇠 꽂아보는 한남들 ㅈㄴ많은데 웃긴건 이게 뚫린단거임. 아직 어리거나 능지 딸리는 경지들이 많거든 ㅇㅇ


여자들중에 가끔 데이트폭력 당하는데 그냥 사귀는 년들 있지? 걔네들 대부분 첫경험이라 그럼 ㅇㅇ 못 잃음.
여자들도 첫경험 가치 다 알고, 그걸 알기에 동정남 선호하고
또 내 보지가 아닌 자기를 온전히 사랑해주면 해서, 아무한테나 찌르고 다니는 놈들은 일단 거르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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