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같은 fps 게임 프로게이머 자격증은

정규대회 우승이나 준우승 2회 (준우승 1회는 준프로 지급)

8강 이내 3회 이상이면 지급된다.(몇년전 내가 준프로 당시 일이니까 지금 기준은 어떤지 모르겠다.)

프로게이머의 장점은 대회로 인한 상금의 세금을 일반인은 22% 받지만(상금 1억이면 2200만원이 세금으로 날아간다.)

프로게이머는 세금을 떼지 않는다. 이게 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천재테란 이윤열이 아주부와 함께 월드오브탱크 WTKL에 도전한 것을 알것이다.

하지만 현재 조용하지? 아마 WTKL에서 아주부의 활약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듯.

 나는 월탱유저지만 국내 대회의 영상을 한번도 본적없다.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러시아리그는 가끔 챙겨보고있다. 그들은 게임을 제법 재미있게 하기때문

 타 fps게임은 메이저대회 우승자들은 괴물급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만 나와서

명성이 자자하고 그들이 속한 클랜에 들어가려면 추천장과 입단테스트 등이 있는데

이 게임은 사람이 부족해서 신청만 하고 간단한 인터뷰 후에 바로 승인 ㄷㄷ

심지어 첩자 심는게 가능할 정도로 메이저클랜에 들어가는게 쉬움 ㄷㄷ

 타 Fps에서 명문클랜이 저런 첩자질 했다면  아예 게임계에서 매장당할 일인데

마모씨가 승부조작한거 보면 알 수 있지?

월탱은 오히려 즐기고 있는거 보면 얼마나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지.

 상상도 할 수 없던 뛰어난 전략이나 일반인들이 행보갓처럼 받들 수 있는 유니컴유저팀이 아닌이상 WTKL의 실패는 확실할 것이다.

월탱인이 즐길 수 없는 않는 기존 메이저 클랜들만의 리그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