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라고 알지 모르겠는데 거기 핸섬 잭이라고 최종보스 새끼가 있거든.

이 새끼가 존나 씹 싸이코인데 보더랜드1때 볼트 헌터(주인공)들이 볼트를 찾아서 여니까 바로 통수쳐서 

그거 낼름 차지하고 자원(이리듐) 캐서 꿀 빨았음. 

근데 이게 D모클랜과 무슨 관련이냐, 이 핸섬 잭이라는 새끼가 기본적으로 오랄질이 존나 쩔고 자기 자신을 영웅으로 암.

마치 지금 D모클랜이 지들이랑 동맹빼고 나머지는 죄다 악이요, 우리가 정의임 이러는거랑 똑같은 행동을 게임에서 보여줌.

이 새끼가 얼마나 영웅에 집착하냐면 게임에 기본 스킨 말고 상점에서 팔거나 루팅해서 얻는 스킨 중에

하이페리온(핸섬 잭 회사)영웅, 명예 이딴걸 붙여놓고 딸을 존나 침. 거기에 이 새끼 본진인 도시 가보면 자기 자신을 존나 영웅처럼 미화함.

혼자 볼트라는 걸 찾았고, 볼트에 있던 악을 물리치고 혼자의 힘으로 차지한 것 마냥 이빨을 존나 털어놨음.

근데 이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름값 못하시는 어느 클랜과 딱 맞아 떨어짐.

북미에서 했다고 부심 부리시며 통수에 첩자질 존나 하시면서 자기들이 존나 쩌는 영웅인것마냥 오랄질하는거보면

보더랜드 핸섬 잭이랑 똑 닮았어.

거기에 이 새끼가 존나 씹 파시스트 새끼임. 비 무장 민간인 존나 학살하고 지네 회사 맘대로 마을 여러개 쓸어버린 다음에 통합시켜서 자원 캐고,

지랑 지 딸 빼고 나머지는 죄다 하등한 인간이며 나의 지배를 받아야한다. 이게 이 새끼 마인드임.

마치 북미때 D모클랜이 카페랑 합심해서 클랜 하나 왕따시켜서 터지게 만든거랑 똑같지.

진짜 보면 볼 수록 느끼는건데 그 클랜이 핸섬 잭만큼 오랄질 하나는 존나 쩌는거같아. 요 근래 했던 게임이 보더랜드2라 갑자기 생각나서 써 봄.

이게 핸섬 잭 인게임 사진임.

잘 보면 이 새끼 얼굴이랑 이마쪽이랑 비교해보면 피부색 틀리지?

저 얼굴에 쓴게 가면임. 후반에 가면 벗겨보면

이런 얼굴임.

마치 겉으론 친절하고 매너있는 척 하면서 뒤에서 통수/협잡/첩자질하시는 모 클랜의 모토랑 똑같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