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애들이 개돌하며 던진다고 김치섭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던지는 애들은 김치섭도 많고 그리고 트롤이 안던진다고 트롤이 아닌건 아니지

내생각에 트롤은 2종류가 있어

개돌하면서 던지는 트롤과 아무것도 안하고 몸사리는 트롤

던지는 놈들은 그래도 조금이라도 도움은 된다

아무것도 안하고 몸만 사리는 놈들은 아무 도움도 안되고 답도없다

적이 나올때까지만 기다릴거면 게임을 왜하는지 모르겠다

월탱 김치섭은 몸사리는건 세계 최고수준이지

내가 느낀바로는 양키섭 공방 비율 15명중에

고수3 일반인5 던지는트롤6 몸사리는트롤1 이라면

김치섭 공방 비율은

고수1 일반인3 던지는트롤1 몸사리는트롤10 정도이다

문제는 몸사리는트롤들이 자신들이 일반인이라고 착각하고 있다는점

내가 고수라는거 아냐

나는 던지는트롤쪽에 가깝지

이전하고 와서 뭔놈의 15분 무승부가 이리 많고 대부분의 판이 쓸릴때 3~4분만에 다 쓸려버리는거 적응이 안되더라

양키섭은 유명한 클랜애들이 소대맺고 공방도 클랜전이나 대회 하듯이 하는 새퀴들이 존재하지

죽고 이새퀴들 하는거 관전해봤는데 클래스차이 느껴지더라 ㄹㅇ

김치섭와서 유명해지고 명문 소리듣는 클랜소대 양키섭에서 같은팀되면 든든하긴 했지만

그런데 양키 유명 클랜 소대가 같은팀이면 높은확률로 강제캐리 받게되더라

내가 왜 양키애들을 칭찬하냐면 적으로 만나서 아슬아슬하게 졌다거나 발악좀하고 뒤졌으면 좀하네 정도지만

마주쳐서 몇번씩이나 실력으로 깨끗하게 발리면 다른말 안나온다

요약-김치섭 수준 높은걸로 착각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