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켄크로이츠 = 대정익찬기

철십자 = 욱일승천기

는 맞는말임.

그래서 명예스시 새끼들하고 키배뜰때 전범기 전범기하면서 들어가면 논리로 개처발리는 경우가 많음.

욱일승천기가 전범새끼들을 상징하는 깃발인것도 맞지만, 쪽바리애들 전통적인 문양이기도 하거든.

욱일승천기가 일제를 가장 잘 상징하는 물건이라는 식으로 가는게 오히려 덜처발리고, 실제 보통 욱일기를 못쓰게하는 이유는 요거.

실제로 농협마크같은 대정익찬기 아는새끼 vs 욱일승천기 아는새끼

해보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근대 이런건 감정적인 문제라서 이성만 들이대면 둘 다 지칠 때까지 끝안남.

막말로 위에 나온대로 전범기급의 물건은 대정익찬기고 욱일기는 지금 독일이 잘 쓰는 철십자같은거니까 좆대로 쓸꺼다. 하고 다녀도 문제도 안되고 틀린말도 아니지만.

그렇게 치면 나치식 경례도 원래 로마가 원조고 난 로마 덕후니까 존나게 할꺼야 하고 시부리고 다녀도 딱히 틀린말은 없고, 하켄크로이츠도 그거 원래 불교 문자고 뜻은 좋은거니까 눈에 확띄게 붉은 바탕에 검은 글자체로 완장만들어 차고다닐꺼다. 하고 다녀도 딱히 틀린말은 아니거든.

물논 그렇게 하고다녔다간 돌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