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뱃보이

이새끼들은 뇌에 든게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다.

광우병걸린새끼들 마냥 스팟된자리에서 쳐맞고 ff 해놓고 다시 그자리가서 또 쳐맞는다.

- 빌버러지

이런새끼들의 공통점은

지뢰탱 : 아 씨발 개좆같네 걍 던지고 딴거타야지

명품탱 : 병신새끼들 ㅋㅋ 내가 다 털어줄게 목닦고 기다려라 .. RRRRR 두ㅔ짖 시밤 쾅

자신이 탑티어일때나 자신이 맨 아래티어일때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뒈지면서 자신의 패배 요인을 모르는 병신들.

- 애버러지

이런새끼들은 두가지 유형이다.

1. 뉴비시절 광우병걸려서 뱃보이같이 날뛴놈들

2. 걍 버러지

1. 은 뱃보이에서 월탱에 게임감각 익혀서 어느정도 밥값 하는놈들이다.

그런데 2 는 답이없다.

이새끼들은 꼭 지면 남탓만하는 새끼들

자기가 조금만 더하면 이기는판을

" 어차피 피 10 남았는데 뭐하러 궤도 수리하냐 "

이딴 마인드로 게임하는새끼들이 버러지다.

- 굿보이

이런새끼들 공통점이 하나 있다.

"승률이 오르락 내리락 차가 격하다"

왜냐고? 이런새끼들 공통점은 이제 맵파악도 어느정도 되고 어느정도 센스도 생겨서

광우병 걸린 뱃보이새끼 잡아먹으면서 레이팅이 오른다.

그런데 이새끼들도 마찬가지로 저격 스팟 꿀자리 하나 알아서 그걸로 뱃보이 잡아먹은거라

이새끼들도 광우병에 걸린놈들 마냥 스팟 꿀자리밖에 기어들어갈줄 모른다.

이렇게 하면 딜은 잘할지 몰라도 실제 게임 승패에는 오히려 rr 뒈짖하는 빌버러지가

얼마나 포텐 발휘해서 라인을 막느냐 미느냐가 더 승패에 연관이 크다.

그래서 빌버러지 애버러지들이 승률이 50 근처인거다.

또 애버러지 의 1번유형은 굿보이로 봐도 무방하다.

= > 굿~ 그레잇 보이 자주포 유저한테 잡아먹힌다.

- 그레잇

그레잇부터는 팀 승패를 좌우한다고 본다.

그레잇정도 되면 전황 판단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속한 라인이 부실할 경우 유리한 위치를 잡아서 시간지연이 가능하고

스팟, 딜 골고루 할 수 있게된다.

또 맵을 주시하다가 기회가 생기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고 들어가는 애들이다.

근데 가끔 멘붕하면 똥 질질싸는애들

- 유니컴

이런애들은 팀 승리에 크게 기여하는 애들이다.

전체적인 센스가 다 좋은데 특히, 중요한 상황이나 기회를 만들어 내는 애들이다.

그레잇이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유니컴은 기회를 만든다.

ㄹㅇ 유니컴애들 하는거 리플보면 답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