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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문기사는 난징에서 일본군이 누가 먼저 100명을 배는지 시합을 한다하여
난징대학살의 증거이기도 하며, 일본군의 잔악성을 들어내는 신문기사라고 여기저기 조센인터넷에
도배되어 있다

그럼 기사를 읽어보자

（本文） [紫金山麓にて十二日?海、鈴木?特派員?] 南京入りまで?百人斬り競??といふ珍競?を始めた例の片桐部隊の勇士向井敏明、野田?（ママ）?少尉は十日の紫金山攻略?のどさくさに百六?百五といふレコ?ドを作つて、十日正午?少尉はさすがに刃こぼれした日本刀を片手に?面した
野田「おいおれは百五だが貴?は？」 向井「おれは百六だ！」……?少尉は?アハハハ?結局いつまでにいづれが先に百人斬ったかこれは不問、結局「ぢやドロンゲ?ムと致さう、だが改めて百五十人はどうぢや」と忽ち意見一致して十一日からいよいよ百五十人斬りがはじまつた、十一日?中山陵を眼下に見下ろす紫金山で敗?兵狩?最中の向井少尉が「百人斬ドロンゲ?ム」の?末を語つてのち
知らぬうちに?方で百人を超えていたのは愉快ぢや、俺の?孫六が刃こぼれしたのは一人を?兜もろともに唐竹割にしたからぢや、?ひ?んだらこの日本刀は貴社に寄贈すると約束したよ十一日の午前三時友軍の珍?術紫金山?敵あぶり出しには俺もあぶりだされて?雨の中を「えいま?よ」と刀をかついで棒立ちになってゐたが一つもあたらずさこれもこの孫六のおかげだ
と飛?する敵?の中で百六の生血を吸った孫六を記者に示した。
（???明）?百人斬り競??の??校／（右）野田?（ママ）少尉（左）向井敏明少尉＝常州にて佐藤（振）特派員撮影。

(본문) [자금산 산기슭에서 십이일 천해, 스즈키 료 특파원발] 난징에 들어가기 전까지 백명 베기 경쟁을 시작한 예(사진)의 카타기리 부대의 용사 무카이 토시아키, 노다 겐(마마) 두 소위는 10일의 자금산 공략전의 혼잡에 106대 105기록을 만들어, 10일 정오 양소위는 과연 칼날세움한 일본도를 한 손에 대면했다
노다 「어이 나는 105이지만 당신은?」무카이 「나는 106이다!」……양소위는 아하하하 결국 언제까지에 어느것이 먼저 백명 베었는지 이것은 불문, 결국 「자.. 무승부 게임이군, 하지만 다시 150으로 하면 어떤가」라고 금새 의견 일치해 11일부터 드디어 150인 베기 , 11일 낮중에 산능선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자금산에서 패잔병장진최중의 무카이 소위가 「백명베기무승부 게임」의 전말을 말한 후
"알기 전에 양쪽 모두로 백명을 넘고 있던 것은 유쾌하군, 나의 관손육(칼이름인 듯)이 칼날 넘쳐 흐른 것은 한 명을 철모와 함께 대나무 쪼개기를 한것이잖아. 싸움히 끝나면 이 일본도는 귀사에 기증한다고 약속했다구. 11일의 오전 3시 우右군의 진전술 자금산 잔당 소탕은 나도 한다. 탄우(총알비)속을 「에이마요」라고 칼을 짊어지고 봉에 서있으면 하나도 맞지 않고, 이것도 이 손자육의 덕분이다."
라고 날아오는 적탄 중에서 106의 생혈을 빨아들인 손자육을 기자에게 보였다.
(사진 설명) 백명베기 경쟁의 양장교/( 오른쪽) 노다 겐(마마) 소위(왼쪽) 무카이 토시아키 소위=상주에서 사토(진) 특파원 촬영.

출처> <U>http://homepage3.nifty.com/m_and_y/genron/data/nangjin/hyakunin/nichinichi.htm</U>


정리
* 위 기사는 4보이며, 제 1보는 1937년 11월말에 나왔다.
* 난징학살은 1937년 십이월~1월에 있던 일로, 이 기사 이후 난징에 진입한것을 알 수 있다. 시기상 증거가 되지 않음
* 적은 총들고 설치는데, 총을 내려놓고 일본도만 들고 들어가 싸웠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