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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근대화 시켜준 일본의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음

호리에 유이(210.107) 2013.07.26 16:18:15
조회 130 추천 0 댓글 0

한국은 근대화 시켜준 일본의 은혜를 원수로 갚고 있음 트위터미투데이페이스북싸이월드 C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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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여성에게 머리감기는 연중 1-2회 행사였다"



머리를 매일 감는다는 건 적어도 1920년대 이 땅에서 만인의 상식이 아니었다. 일 년에 몇 번밖에 안 감는 여성도 있었다.
당시 신문도 "우리 조선 여자들은 일 년에 한 번이나 두 번씩밧게는 의례히 (머리를) 더 감지 안흐려 합니다"라고 개탄했다.
(조선일보 1925년 8월 2일자)
 
게으름 때문이라기보다는 목욕 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던 조선 풍습과 신체 노출을 금기시한 유교 영향도 있었다.
한말 일본 특명전권공사 조병식(趙秉式)은 일본에 머물 때 그런 유도(儒道)를 지키려고 실내복을 입고 목욕했다고 한다.

그랬던 이 땅에 들어온 비누는 위생적 근대 생활의 상징이었다.
조선일보 지면에 비누 광고가 등장하는 건 1924년 10월쯤이고 비누 관련 기사는 1925년 1월부터 보인다.
비누 보급이 이 무렵부터 활발해진 듯하다. 이 향기 나는 덩어리는 때를 씻게 해주는 욕실용품 이상의 경이로운 물건이 됐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를 몰라 입으로 살짝 물어뜯어 보는 사람도 있었다.
 일본제 \'호시미 비누\'는 이를 겨냥해 광고문에
\'문명인은 비누로 신체를 정결케 하지만 야만인은 비누를 먹어 버림니다\'라는 문구를 썼다
.

신문 기사는 "머리도 비누로 감으라"고 소개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일주일에 두 번이나 혹은 한 번씩 머리를 감는 것이 좃습니다"라고 했다.
(1925년 8월 2일자) 한 비누 광고는 한술 더 떠 "(머리 감기는) 부인들은 10일에 1회는 꼭 필요함"이라고 알렸다.(1927년 2월 23일자)

\'화왕(花王)비누\'를 비롯한 4, 5개의 일본제 비누는 1930년대 중반까지
한 달에 몇 차례씩 신문에 대형 광고를 실으며 뜨거운 판촉전을 벌였다
.
비누 광고답지 않게 문구들이 거창했다. 화왕비누는 일본 육군성·해군성·동경제국대학 의학부 등 자사 제품을 쓰는 24개 기관명을 나열했다.
"피부의 건강을 촉진시키는 무이(無二)의 양약(良藥)"(1927년 4월 20일자) "비누를 쓴즉 피부도 모발도 부지중(不知中)에 ��쾌(淸快)하게
 미(美)하게 되오"(1927년 3월 10일자) 같은 광고 문구를 보면 약(藥)인지 화장품인지 비누인지 모를 정도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15/2011111502256.html?news_Head3


조선을 근대화시키고 많은 공장을 세워주었는데도 한국정부는 비열하게 위안부, 같은 일본의 실수만 이야기하니 이건 한국정부가 일본의 은혜를 모르는 배응망덕한 일이다.

일본과 친일파가 정립하고 보급한 한글. 일본은 한글을 억압한적이 없다

일본은 한글을 억압한 적이 없다. 이것이 역사적인 사실이다.

 

일본이 한글을 탄압했다는건 아무런 근거가 없는 유언비어이다.
 
 일본이 한글을 탄압한 증거는 전혀 없고, 한글이 자주 쓰인 증거는 무척이나 많다.
 
일제시대에 쓰여진 근대 문학작품들도 전부 한글로 쓰여 있다.
 
 친일문인들도 한글로 작품을 발표했다. (한글은 일본의 은혜이기 때문이다.)

 
조선의 대표적 친일신문인 조선일보, 동아일보, 조선중앙일보도 한글신문이었고,
 
대표 친일잡지 삼천리도 역시나 한글 잡지였다.
 
조선총독부기관지인 매일신보도 한글로 신문을 발행했다.
 
 
 멍청한 놈들은 한글이 탄압받은 증거랍시고 조선어학회 사건을 언급한다.
 
그 사건을 자세히 보자면,
 
미개한 테러범들이 치안유지법을 어겨서 그 놈들이 처벌받은 것이지,  한글 그 자체에 탄압을 가한 것이 아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친일파들이 한글로 신문을 발행하고, 한글로 문단활동을 지속했다.
           
    
애초에,
 
조선어학회라는 단체 자체가 친일파들의 자금으로 운영된 곳이고,
 
학회의 핵심멤버들이 친일파들이였다.
 
 조선어학회와 한글맞춤법 통일안을 후원한 대표적인 친일파로는 김성수, 여운형, 방응모, 최린 등이 있다.
               
한글 연구에 선구자라고도 할 수 있는 최현배나 주시경 선생 또한 독립협회 출신의 친일파들이다.
 
이들은 일본으로부터 신임을 얻고 있었으며, 친일파들에게 있어서 조선어문 연구의 선구자로서 존경을 받는 사람들이었다.
                

 
 한글은 최현배, 주시경과 같은 친일파들이 주축이 되어 연구되었고,
 
미국에 의한 독립이후 친일파 박정희가 자주문화로서의 한글의 위상을 내세웠다.
 
 
 현대 열등한 한국인들이 쓰고 있는 한글은 친일파의 작품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덧붙이는 말

한글학회의 시발점인 조선어학회는 1921년(일제시대)에 \'최초로\' 만들어집니다.

또한, \'한글\'이란 명칭이 보급된 것은 1928년(일제시대)에 \'한글날\'이 생기면서 입니다.



일본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모자랄 판에 1년 365일 일본 욕을 하고 있으니 ㅉ

일본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도 모자랄 판에 1년 365일 일본 욕을 하고 있으니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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