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군은 전쟁을 거의 전혀 준비하지 못하고있었다고?

2차 세계대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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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체육관 관장한테 시비 건 문신충의 최후.jpg 어제 체육관 관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유튜버가 문신충이랑 싸움 시비 붙은 썰과 영상을 공개함 (영상 움짤로 만들었음. 썰 중간에 넣었음) ko..... 기절 엔딩 체육관 딱 들어오자마자 쎄한 느낌 못 느꼈나보네 ㄹㅇ.. 작성자 : ㅇㅇ

독일군은 전쟁을 거의 전혀 준비하지 못하고있었다고?

히카루(123.51) 2015.08.05 18:26:30

조회 113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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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출처는 http://blog.naver.com/bluskim2/140012995381 많은 사람들이 독일군은 오랜 준비기간을 거쳐 프랑스와 영국 연합군을 박살내려고 마음먹고 잇떤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나..실질적으로 독일군은 히틀러의 개전 명령에 거의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장군들의 반발 역시 극도로 대단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히틀러 스스로 부터,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영국과 전쟁을 벌일 마음은 없다. 그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다. 오히려, 나는 합리적이고 냉철한 영국인들을 내편으로 끌어들여 전 세계의 절반을 같이 경영할 의향까지 있다.' 라고 평소에 밝혀왔을 뿐더러, 해군 사령관이었던 레더 제독에겐 영국해군과 일전을 벌일 걱정은 애초에 하지를 말고 평범한 수준의 대양해군의 건설에 전념하라는 명령을 내릴 정도로 전쟁을 예상하지 못하고 있엇기 때문이다. 실제로, 체코 합병때까지만 해도 하늘에는 공장에서 막 완성되어 기관포조차 달리지 않은 Me-109전투기를 기만작전을 위해 날리고 있는 수준이었으며 '최신형 전차'인 1호와 2호전차는 그 당시 수준으로 보더라도 미약한 성능을 가진 정도였다. 전격전 이론은 그때쯤부터 간신히 완성되어져 가는 수준이었고... 실질적으로 폴란드 침공은 물론이고 프랑스 침공마저 준비가 덜된 불안한 상태에서 도박적으로 행해진 것이었다. 특히, 해군 전력이 절망적으로 모자랐는대... 그나마 한줌도 안되는 전함과 구축함들은 전부 노르웨이 상륙작전때 투입되었다가 정말로 '우연히'똑같은 임무를 띄고 그자리에 나타난 영국 함대의 기습을 받고 심각한 타격을 받은 상태였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독일군 장성들은 자신들의 전쟁준비가 '완벽히'끝날 시기를 1945년 중반으로 보고 있었다. 짤방은 네덜란드에서 활약중인 연합군의 건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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