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마시대에는 군인들 월급으로 주던 땅..

그 이후 중세 암흑기 시절에는 불가리아 애들이라던가 마자르 애들이 거쳐갔고,
몽골에도 한때 점령당했어.

하지만 몽골이 물러가니 이제 오스만이라는 국가가 슬 압박하구 비쟌틴이 망해부리지..

그이후 트란실바니아 왈라키아 몰다비아 3군대로 보면 되겠지
이 나라들은 공국이라고 일컬어지지 Principality 라고 알지

트란실바니아는 카톨릭 오스트리아-헝가리 입김이 강했구
몰다비아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입김이 강했구 
왈라키아는 좀 터키한테 제대로 당하기도 하구,

일단 드라큘라 백작 알지 그 아버지 블러드 2세부터 터키한테 좀 반항하지.
그리고 아들 블러드 테페시가 좀 난리좀 치지만 주변 헝가리등이 곱게 보지 않지 물론 종교문제도 있고,,

그이후 완전 왈라키아는 터키발발이가 되지.

근데 1600년대 미하엘이란애가.. 유럽이 종교문제 때문에 좀 시끄럽구 오스만은 폴란드랑 좀 다툴때
3개의 공국의 대공이 되버려... 루마니아 민족주의의 근원이 되지...
뭐 제대로 됬으면 좋겠지만 헝가리 암살자한테 죽었다고 알려지고 그 이후 또 발발이 신세..

하지만 1800년대 들어서니 러시아 애들이 오스만 보기가 영 껄끄럽지.. 이용할게 종교.
결국 오스만에 압박당하는 그리스 정교 국가를 돕자.. 해서. 러시아애들의 입김이 들어오지..
뭐 오스만이 크림전쟁엔 겨우 버텼지만  오스만은 그이후 하얀장군 스코벨레프등한테 무지막지하게 깨진다.
크림전쟁 이후의 세계정세를 논하면서 대강 러시아 오스만의 완충지대로서
결국 루마니아 라고 해서 트란실바니아 제외한 1878년 (몰다비아+ 왈라키아지대)가 독립하게 되지

그이후 발칸전쟁 불가리아가 좀 나대다가 나머지 발칸 국가들한테 완전 깨진다.
불가리아 vs 헝가리 , 루마니아, 그리스 였던가 확실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발칸반도에서 줄 가장 못서기로 유명한 나라가 불가리아..

1차대전때도 여기 저기서 자기쪽에 붙어달라는 말 듣지.. 왕가쪽은 독일에 더 가까운데.. 큰결단을 한다.. 연합국에 붙어..
결국 전쟁에 무참히 깨지지만 승자로서 트란실바니아를 꿀꺽..

2차대전때는
폴란드가 39년 완전 당하니 루마니아쪽으로 많이 망명했어 하지만 외부 입김은 끊이지 않고, 연합국은 많이 멀구..
그래서 불가리아 콘스탄타 지방, 헝가리 트란실바니아,,  소련 베사라비아(현 몰도바) 영토 다 뜯기고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왕가를 몰아내고 안토니스쿠란 애가 독일에 붙어버려..   원래 트란실바니아에는 독일계가 좀 많기도 했구
그당시 소련이 몰도바 지역 꿀꺽한게 루마니아한텐.. 무지 존심 건들기도 했구.
루마니아 석유는 알지,,, 독일도 무지 신경써서 관리했구

IAR -80 비행기라던가, 아니면 좀 탱크 색다른거 만들긴 했어..

뭐 독일 동맹국 중엔 좀 잘싸우긴 했지만... 결국 스탈린그라드 의 통로를 내주게 되고 ,,, 
붉은 군대가 근처에 왔을때 노선을 변경해서 대독일 선전포고,,
소련은 루마니아는 좀 관대하게 다루지만 홀씨제독의 헝가리는 좀 혹독하게 당한다...
또 베사라비아 지역 말고는 다시 루마니아가 꿀걱.. (불가리아 콘스탄타나,, 헝가리의  트란실바니아 꿈은 하늘로~~~)

그 이후 소련 똘마니로 차우세스크 라는 걸출한 애가 나와서 유럽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중 하나로 군림하게 되고 현재도
그 타격은 만만치 않아서,,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 쪽에 가서 일하고 있다..
일단 다른곳 검색하면 더 잘나올거야.. 일단 내 머리에는 이정도..

틀린점은 지적해줘.. 머릿속 지식 정리래서.. 확실하지 않은것도 있으니